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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패’ 연기로 인기 수애 ‘비련’ 벗고 ‘주사’와 ‘망언’ 일삼아 “허스키하고 중성적인 내 목소리 언젠가는 빛 볼날 올 줄 알았어요”

‘눈물의 여왕’이 무너졌다. 남자 ‘추리닝’ 차림에 머리칼은 되는 대로 질끈 동여매고 맥주 몇 캔에 취해 보잘 것 없는 서른 살 인생을 한탄하며 거침없는 욕설을 내뱉는 게 일상.

단아한 몸짓에 웃는지 우는지 분간 안 되는 표정으로 눈물 뚝뚝 흘리던 수애(본명 박수애·27)는 MBC 주말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단박에 껍질을 깼다.
  ‘비련’의 그림자는 사라졌고, 1000원 한 장에 벌벌 떠는 생활인의 ‘비애’가 그 자리를 메웠다.

  작은 출판사에 다니며 소설가를 꿈꾸지만 알아주는 이 없고, 8세 연하 야구선수와 사귀지만 집안과 주변의 반대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홍난희로, 연기자 수애는 한 뼘쯤 성장했다.

“서른 살에 자기 꿈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래서 더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거겠죠. 수많은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고 서른이 돼 주위를 둘러보니 이뤄놓은 것은 없고…,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난희의 심정이 절절하게 이해돼요.”

“당신의 서른 살은 어떨 것 같냐?”고 하자 잠시 망설이더니 “아직 정해놓은 꿈이 없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그저 제 손에 쥐어진 일만을 열심히 하고 있을 것 같다”면서도 “무엇인가 하나는 포기해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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