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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슈

남규리, "멤버들 보양식 몰래 먹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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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의 멤버 남규리가 지난 26일 SBS 파워FM(107.7MHz)<하하의 텐텐클럽>(연출 김훈종)에 출연해 씨야의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남규리는 "바쁜 스케줄로 많이 힘들 텐데 어떻게 체력 관리를 하는지?"라는 DJ하하의 질문에 "사실 고백할게 있는데..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규리는 “1집 활동 시절 씨야는 함께 숙소 생활을 했었는데 그때 멤버 이보람의 어머니께서 딸을 위해 비싼 가시오가피를 가져오셨고, 멤버들이 자는 새벽 몰래 주방으로 나와 가시오가피를 훔쳐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보람은 "어쩐지 봉지가 뜯어져 있어서 의아했는데 범인이 언니였냐? 늦었지만 이제라도 고백하니 용서하겠다"라고 재치 있게 대응해 청취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남규리는 평소 소녀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족발, 사골국, 삼겹살 등 보양식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의외의 털털함을 나타냈다.

그리고 씨야는 "씨야의 외모 관리비법이 있나?"라는 DJ 하하의 질문에 "아침마다 고기를 먹어요"라는 대답을 해 주위를 의아하게 했다.

“평소 멤버들 모두 삼겹살을 유독 좋아한다”는 씨야는 “거의 매일 아침마다 삼겹살을 구워먹고, 회식을 해도 꼭 삼겹살만 먹는다”고 밝혔다. 게다가 멤버 1인당 기본 3인분은 거뜬하다고.

이에 DJ하하는 "삼겹살과 평소 시야의 이미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라고 반문하자, 각종 보양식과 고기 맛있게 싸먹는 방법 등에 대해 열띤 의견을 나누며 소박한 모습을 보이기 해 청취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씨야의 이날 방송은 <텐텐클럽> 홈페이지 '보는 라디오'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