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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모든 자유와 시간을 위해.....
by 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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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슈'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3.03.20
    좋은 말들
  2. 2012.10.15
    청주 율량지구 국민임대 주택
  3. 2009.10.29
    사회나가면알게되는43계명
  4. 2008.10.16
    쌀 직불금은 - 쌀 소득보전 직불금
  5. 2008.09.03
    버즈 두바이 세계최고층 688m 기록
  6. 2008.04.01
    "한국은 아주 특별하게 위험한 사회다"
  7. 2008.03.20
    삼엄한 티베트…시위대 검거에 장갑차까지 동원
  8. 2008.03.18
    프랑스 대형지도에 첫 동해·일본해 병기
  9. 2008.03.13
    '그냥 쉽니다' 163만명..사상 최대
  10. 2008.03.12
    스티브 첸 "유튜브 성공 비결은 실시간 코딩 기술"
가끔씩 자주 보면 좋은 귀감을 주는 글귀들입니다. 
 
** 성공은 최고의 복수다.
 
 
어떤 사람들은 18세에 늙고      

어떤 사람들은 90세에도 젊다...

시간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개념일 뿐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해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사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당신이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될 지 전혀 생각치 못했어요.
 
 
최고의 꿈은 당신이 깨어있을 때 일어난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시작이다.

일어났을 지도 몰라 이런 생각은 접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보아라
 
 

삶은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다.
 
 희망을 가지고, 기회를 잡고, 변화를 만들어라
 
 
내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당신이 항상 생각하는 삶을 꿈꿔라
 
 
당신은 때론 사라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당신의 존재가 발견되어지는 것이다.
 
 

당신의 최고의 삶에 온 것을 환영해
 
 
적어도 1년에 한 번 쯤은 생전 가보지도 못한 곳으로 떠나자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나는 단지 열정적으로 궁금했을 뿐이다.

- 아인슈타인-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당신은 존재하지만 진짜로 살고 있는가?
 
 
 자유, 책, 꽃 그리고 달만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어딨겠는가?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은 

사람들이 너에게 하지 못할 것이라 말했던 것을 했을 때이다.
 
 
 물건이 아닌 순간을 모아라
 
 
 

더 생각하고 적게 말해라
 
 
  
기회를 잡아라 그리고 뒤를 돌아보지 말아라
 
 
 
생각을 바꿔라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변한다
 
 

가장 좋은 버전의 당신이 되어라
 
최선을 다해라
 
 
 
미소로 세상을 변하게 해라.

세상이 너의 미소를 변하게 두지 말고.

 

 

 

출 처 :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901402&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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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초미의 관심사는 집 마련이다. 

에효... 누구나 힘들겟지만, 돈을 모아 놓으지 않는 상태에서 집을 구하려니 정말

힘이 든다...

전세집이나 아파트 등등 모든 가격이 오른 상태라.. 대출을 해도 택도 없다.

현재 노력하는 방법은 돈을 모으면서 LH국민임대를 들어가는 방법 뿐이다 .

LH 청주 율량지구 국민임대 접수 마감 함.
-1천 99세대 모집에 1천 953명 신청

임대주택은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

들어가는 조건 또한 무척 까다롭고 신청하는 사람이 많아서 ㅡ,.ㅡ;;

1천 99세대 국민임대주택 입주예정자 청약을 접수한 결과 전 평형에 걸쳐 신청률이 초과댔다.

 전용면적 별로는 46m의 경우 440세대 모집에 974명이 신청해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36m는 505세대 모집에 799명이 신청해 1.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29m는 154세대 모집에 180명이 신청해 1.17%를 나타내는 등 총 1천 95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78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 ㅜㅜ 

인터넷 신청자들도 많은 편이라 3대 1의 경쟁률이상으로 보인다.

다음 공급할 국민임대주택은 청주 율량2지구 내 9블록으로, 2013년 5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며 입주는 2014년 하반기 예정이다.

꼭 당첨이 되어 나의 아파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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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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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정책 대상
  • 지급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 또는 경영하는 농업인 등
  • 정책추진 배경 및 목적
  •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목표가격과 당해연도 수확기 전국 평균쌀값과의 차액의 85%를 직접지불로 보전함으로써 안정을 도모
  • 특히, DDA/쌀협상 이후 시장개방 폭이 확대되어 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쌀농가 소득을 적정수준으로 안정을 도모
  • 추진계획
  • 01. 대상농지
  • 공부상 지목에 관계없이 1998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논농업(벼·연근·미나리·왕골 재배)에 이용된 농지 (농지법에 의한 농지)
  • 다만,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농지는 지급대상에서 제외
  • - 하천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하천구역 안에 있는 농지
  • - 농지법에 의하여 농지전용허가를 받거나, 농지전용신고를 한 농지와 농지전용 협의를 거친 농지(다른 법률에 의하여 농지전용허가
  • - 신고.협의가 의제되는 경우 포함) 등
  • 02. 지급대상자
  • 지급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 또는 경영하는 농업인 등
  • 다만,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농지는 지급대상에서 제외
  • - 논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천제곱미터 미만인 자
  • - 농지법 제1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농지처분명령(지급대상 농지에 한함)을 받고 농지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
  • 03. 고정 직접지불금과 변동 직접지불금으로 구분 지급
  • 고정직접지불금은 대상농지에서 ’01년 이후 벼·연근·미나리·왕골 이외의 다른 작물로 전환하거나 휴경하는 경우에도 지급하되,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요건은 충족되어야 함
  • -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요건
  • - 지급기준 : 쌀값과 관계없이 고정액 지급
  • - 지급단가
  • 농작물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의 유지 및 관리
  • 이웃농지와 구분이 가능하도록 경계의 설치 및 관리
  • 농지주변 용·배수로 유지 및 관리
  • 이웃농지의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잡초 제거
  • - 지급기준 : 쌀값과 관계없이 고정액 지급
  • - 지급단가
  • 농업진흥지역 안 : ㏊당 746,000원(㎡당 74.6원)
  • 농업진흥지역 밖 : ㏊당 597,000원(㎡당 59.7원)
  • 변동직불금은 고정직접지불금 요건을 충족하고 대상농지에 물을 가두어 쌀을 생산하되, 농약 및 화학비료의 충족되어야 함
  • -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요건
  • - 지급기준 : 쌀값과 관계없이 고정액 지급
  • - 지급단가
  • 농약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정하여 고시한 농산물의 농약잔류 허용기준
  • 화학비료 : 농촌진흥청장이 토양검사결과에 따라 권장하는 시비량 기준
  • -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요건
  • - 지급기준 : 쌀값과 관계없이 고정액 지급
  • - 지급단가
  • 목표가격과 당해연도 수확기 산지 평균 쌀값과의 차액의 85%에서 고정직접지불금 평균단가를 차감하고 남는 금액
  • 변동직불금 지급단가 산정
  • 당해연도 수확기(당해연도 10월 1일 ~ 다음해 1월 31일) 산지 전국평균 쌀값(통계청 조사)
  • 고정직불금 : 진흥지역 안 및 밖의 가중 평균한 가격
  • ㏊당(10,000㎡)당 생산단수는 61가마/쌀80㎏로 고정

출처 :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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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에 건설중인 버즈 두바이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688m까지 올라갔다. 버즈 두바이 건축주 이마르 프로퍼티즈 사는 이날 “버즈 두바이가 세계 최고층 건물 기록을 다시 세웠다”고 밝혔으나 최종 높이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20&article_id=0001986509&section_id=104&vie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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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사회’의 저자 울리히 벡 교수는“한국은‘아주 특별한’위험사회”라고 말했다. /최순호 기자 choish@chosun.com

첫 내한한 '위험사회' 저자 울리히 벡 교수 인터뷰

"위험은 스스로 통제 못하는 데서 비롯되는 감정

北核위험에 오래 노출돼있으면 위험 잘 못느껴"


울리히 벡(Ulrich Beck·64) 교수는 '위험'의 관점에서 현대사회를 분석해왔다.

도처에 잠복해있다 예측 없이 튀어나오는 위험. 그 위험에 대한 불안(不安)이 현대 사회를 다른 시대와 구별 짓는 특징이라는 것이다. '위험사회(1986)'라는 저서는 일약 그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회학자로 만들었다. 하지만 31일 밤 서울대 호암관에서 만난 그는 편안한 재킷 차림에 넉넉한 인상이었다. '위험'의 불안과 무관하게 살아온 삶처럼 보였다. 이날 뉴스로 화제를 꺼냈다.

―대낮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아이가 두들겨 맞으며 납치될 뻔했다. 그 현장이 마침 CCTV에 찍혀 매스컴에 공개됐다. 이 사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도 한마디 했고, 지금 온 나라가 시끄럽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을 불안해하고 있다. 이것이 당신이 현대사회를 해석하는 바로 그 '위험' 개념인가?

"일반적으로 '위험'은 자기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데서 비롯되는 감정이다. 내가 말하는 위험은 끔찍한 범죄 자체가 아니라, 그 범죄가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 반복성을 느낄 때 그것이 바로 '위험'이다."

―이번 사건의 경우 어느 사회에나 나타나는 보편적 '위험'인가, 혹은 예외적인가?

"이는 예외적인 사건이지만, 보편적 '위험'에 속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일반 사람들의 일반적인 위험, 불안감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사회가 자신을 보호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깨진 것이다. 이런 사건을 통해 사회가 그런 위험에 대처하고 맞서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측면에서, 내가 생각하는 현대사회의 '위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위험'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북한의 핵(核)을 예로 들었다.

"지금 북한 핵으로 인한 대재앙이 닥치지는 않았지만, 그에 예상되는 위험이 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그 위험을 극대화하고 드라마틱하게 하면 정치적으로 홍보 효과가 있다. 북한으로서는 큰 유혹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그런 위험에 너무 익숙해져, 위험으로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은 무서운 결과다. 사람들이 위험에 너무 오래 노출돼 있으면 위험의 정도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그 위험을 어느 날 극대화시켜 위협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본다."

―당신은 "요즘 사회에서 '위험'은 계급을 떠나 모든 구성원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민주적'이다"라고도 말했다. 이는 무슨 뜻인가?

"인간과 집단은 위험에 다양하게 반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위험도 '수출'이 된다. 통상 문맹률이 높거나 가난한 나라들로 옮겨가게 마련이다. 그런 위험국가일수록 위험이 더 발생하기 쉽다. 이런 경우 위험은 '계급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위험을 '민주적'이라고 한 것은, 기후재앙 같은 위험이 극대화된 때를 말한다. 그때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위험이 적용된다. 그런 위험에서는 부자들조차 돈으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없다."

―당신은 대량 실업도 '위험사회'의 한 모습으로 파악하고 있다.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실직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더 이상 모든 사람들이 일자리를 갖는 것을 보장할 수 없는 사회가 됐다. 높은 실업률을 잡기 위해 정부 조치를 취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기적인 것에 불과하다. 지속적인 안정이 아니다. 그래서 실업이 '위험사회'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이제 '노동을 새로운 개념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좀더 유연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대기업 CEO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은 실직 문제 해결에 강한 의욕과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당신은 "정치지도자가 내세우는 '완전고용사회'란 실현될 수 없는 속임수"라고 말한 적 있다.

"한국에 온 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한국대통령의 말씀을 엮는 게…(웃음). 하지만 오랜 연구와 경험, 사례 분석을 통해 얻은 결론은 노동시장 규모는 줄고 있다는 것이다. 기계화 자동화되면서 더욱 더 적은 숫자로 더욱 더 많은 생산물을 얻고 있다. 과거 모델로 실업률을 잡겠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노동을 통해 생존의 안정이 보장되던 시대는 지났다. 노동이 아닌, '또 다른 것'으로 생존의 안정을 보장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또 다른 것'은 무엇인가?

"가령 지자체나 시민단체 등에서 몸소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면서 구체적인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노동'에도 기본 소득을 보장해주는 것이다. 이는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제도화된 노동' 형태는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에 대해 회의적인 것은 아님을 알아달라. 다만 노동의 개념이 급격하게 달라졌는데, 대안 없이 실업률을 낮추겠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나는 안타깝게 생각할 뿐이다."

―당신은 현대사회의 '위험'이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국가가 막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한 적 있지 않는가?

"국가는 위험을 통제하기 위해 존재한다.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국가의 존재이유다. 하지만 국가의 이런 역할은 어려워지고 있다. 이는 사회가 점점 좋아지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순된 얘기다. 산업화, 과학 발달, 세계화로 인해 과거에는 일어날 가능성이 없었던 위험들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두 가지 전략이 있다. 첫째는 국가가 모든 위험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로만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곧 국민의 불신이 생겨나기 때문에 위험한 전략이다. 둘째는 국가가 국민과 조심스럽게 대화하는 것이다. 즉 당신들이 어떤 위험을 참아낼 수 있는가, 어떤 위험을 우선 관리할 것인가, 이런 합의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이런 '위험사회' 속에서 우리 개인들은 늘 마음을 졸이며 살아야 하나? 우리의 행동 요령은 뭔가?

"사회학자는 '의사'가 아니다. 약을 줄 수는 없다. 다만 진단을 할 뿐이다. 사람들은 위험 앞에서 눈감거나 스스로에게 보호막을 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상황 판단 능력을 상실한다. 어느 정도 현실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몇몇 사건의 끔찍한 위험에 대처하는 한국의 반응을 보면, 이는 폭발적인 급격한 근대화의 단면이 아닐까 한다. 그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에 대한 '성찰'이 이뤄져야 한다. 더 크게 더 빨리 더 좋게, 발전만을 생각할 게 아니라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도 함께 성찰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이러한 '위험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대답하기 어려운 개인적 질문인데, 나는 위험에 대해 회의적 태도를 취한다. 내가 좋아하는 독일 소시지는 사실 건강에 몹시 좋지 않다. 그러나 나는 즐긴다. 사람들이 '그걸 왜 먹냐'고 하지만, 나는 그 위험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웃음). 위험에 대해 객관적 거리를 두고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회학자 관점에서는 이 사회를 지배하는 여러 가지 위험들은 주로 부정부패, 정부의 실패 등 '조직적 무책임'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재앙이 일어나면, 책임질 주체가 없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불안한 법이다."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왜 이리 늦었나?

"근대화가 극단적으로 실험된 나라들, 예를 들면 한국 같은 나라가 바로 내가 여행하고 싶은 나라다. 한국은 '아주 특별한' 위험 사회다. 내가 지금까지 말해온 위험 사회보다 더 심화된 위험 사회다. 전통과 제1차 근대화 결과들, 최첨단 정보사회의 영향들, 제2차 근대화가 중첩된 사회이기 때문에, 특별한 위험사회인 것이다. 아주 호기심 많은 사회학자로서 한국에 왔다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내 책이 35개국에 번역됐고, 그 나라를 돌아다니다 보니 한국에 늦게 왔다."

 

울리히 벡(Ulrich Beck·64) 교수는 '제3의 길'을 주창한 영국의 앤서니 기든스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회학자다. 현재 독일 뮌헨대학 사회학연구소장. 그는 '위험사회'(1986)라는 저서를 통해, 현대 사회 이론에 '위험' 개념을 추가했다. 근대화의 성공과 경제적 풍요가 동반하는 대형 사건사고의 '위험'을 지적하면서, '제2의 근대'로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세계화 시대에서의 권력과 반권력'(2002)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1996) '위험사회의 정치'(1991)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1990: 부인 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와 경희대의 초청으로 지난 29일 처음 방한했다.


울리히 벡(Ulrich Beckㆍ64) 교수는 ‘제3의 길’을 주창한 영국의 앤서니 기든스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회학자다. 현재 독일 뮌헨대학 사회학연구소장. 그는 ‘위험사회’(1986)라는 저서를 통해, 현대 사회 이론에 ‘위험’ 개념을 추가했다. 근대화의 성공과 경제적 풍요가 동반하는 대형 사건사고의 ‘위험’을 지적하면서, ‘제2의 근대’로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세계화 시대에서의 권력과 반권력’(2002)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1996) ‘위험사회의 정치’(1991)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1990: 부인 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와 경희대의 초청으로 지난 29일 첫 방한했다. /최순호 기자



출처 :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69&hotissue_item_id=47098&office_id=023&article_id=0001951927&view=all&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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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서 중국군이 장갑차까지 동원해 본격적으로 시위대를 검거하기 시작했습니다.투항이 늘고는 있지만, 사원을 중심으로 한 저항은 여전해서 제2의 유혈사태가 우려됩니다.

고립 무원에 빠진 티베트 라싸에 중국 인민해방군 최정예 장갑차 부대가 투입돼 대대적인 시위자 검거 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군경의 포위망이 좁혀들면서 시위대 105명이 투항했다고 티베트 지방 정부가 밝혔습니다.

[배마치라인/티베트 자치구 부주석 :105명 중에는 단순 가담자도 있고 폭행·방화·약탈에 직접 가담한 사람도 있습니다.]

불교 사원에 남아있는 시위대와 승려들은 결사 항전할 태세여서 병력이 진입할 경우 제2의 유혈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즈민자춰/간쑤성 불교사원 승려 : 정부가 관용을 베풀어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라싸에서의 시위는 중단됐지만 인근 간쑤성에서 수천 명이 참여한 대규모 동조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간쑤성과 쓰촨성 등에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무장 경찰들을 도심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쓰촨성 청두 경찰 : 티베트에서 시위가 있었잖아요.이곳이 티베트와 제일 가깝고 티베트인들도 많아서 비상령이 내려졌어요.]

티베트 망명 정부는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19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가 99명으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자신이 티베트 시위를 조종했다는 중국 정부의 주장에 대해 공개 조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투항 시한을 제시한 첫 번째 포고령에 이어 두 번째 포고령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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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파리 이종수특파원|프랑스의 대표적 백과사전을 출판하는 유니베르살리스가 출간한 세계경제통감이 처음으로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사진 위)했다.

또 같은 출판사가 펴낸 2008년판 세계지도도 동해를 일본해(Mer du Japon)로 쓴 뒤 괄호 속에 동해라고 해석해도 무난한 동양해(Mer Orientale)로 병기했다. 독도에 대해 ‘리앙쿠르 바위섬(독도;다케시마). 한국이 행정 관할하고 있으며,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아래)이라고 표현해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동해와 독도 표기문제를 꾸준히 연구해온 이진명 리옹3대 교수에 따르면 유니베르살리스가 출간한 세계경제통감 성격의 ‘숫자로 본 세계’ 2008년판에는 동해(Mer de l´Est)라고 병기하고 있다. 또 중국과 영유권 논란이 일고 있는 백두산은 장백산(Changbai-shan)이라고 표기한 대부분의 서양지도와는 달리 백두산(Mt Paekdu)이라고 표기했다.

이진명 교수는 “프랑스의 작은 지도책 3종에 동해를 병기한 경우는 있지만 프랑스의 대표적인 대형 지도에 동해를 병기한 경우는 처음” 이라며 “프랑스의 대표적 지도에 이같이 표현함으로써 주요 언어권의 지도책에 모두 동해를 병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81&aid=000194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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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자 60만명..고용환경 악화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경기 부진으로 일자리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지도, 일을 못할 만큼 연로하지도 않으면서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쉬는 사람이 160만명을 넘어섰다.

또 기업체 입사나 공무원 시험 등을 준비하는 이른바 취업준비자도 사상 처음으로 60만명을 돌파하면서 고용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2월 기준으로 '일할 능력은 있으나 그냥 쉬는 사람'과 취업준비자에 실업자 81만9천명을 더할 경우 '사실상 백수'는 305만명에 달한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에 해당하는 사람은 올해 2월 현재 162만8천명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후 월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란 15세가 넘은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 곧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일할 의사가 없거나 전혀 일할 능력이 없어 노동공급에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아프거나 취업이 어려울 정도로 나이가 많지 않지만 취업할 생각이나 계획이 없는 사람은 '쉬었음'으로 분류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나이가 많아 일하기 어려운 이들은 보통 '연로'로 분류되고, 아직 일할 수 있지만 직업을 그만둔 뒤 특별한 구직활동에 나서지 않고 쉬는 경우 '쉬었음'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쉬었음'을 성별로 보면 남성이 134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3만1천명 늘었고, 여성은 같은 기간 8천명 증가한 28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2월 기준 '쉬었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2003년 97만7천명, 2004년 116만4천명, 2005년 147만4천명, 2006년 156만1천명에 이어 올해 2월에는 160만명을 넘어섰다.

또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자도 2월 현재 60만7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8만6천명 가량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60만명을 넘어섰다.

취업준비자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취업준비를 위해 고시학원, 직업훈련기관 등에 통학하는 사람은 2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만5천명이 늘었고, 통학을 하지 않고 자택 또는 인근 독서실 등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같은 기간 5만1천명 증가한 36만7천명이었다.

2월 기준 취업준비자는 2003년 33만3천명, 2004년 36만8천명, 2005년 44만6천명, 2006년 48만4천명 등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취업준비자는 구직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업자로 분류되지 않고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지만 취업시험을 위한 준비 자체가 근원적으로 구직활동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들의 증가는 사실상 실업자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2월 현재 실업자(81만9천명)에 이들 '쉬었음'과 '취업준비자'를 포함할 경우 일할 능력이 있지만 사실상 놀고 있는 '백수'의 규모는 무려 305만4천명으로 추정된다.

삼성경제연구소 손민중 연구원은 "일할 의사가 없거나, 또는 일할 의사가 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눈높이의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쉬었음'이나 '취업준비'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형편이 어려울 경우 적극적으로 아무 일이나 하겠지만 이들은 그나마 사정이 괜찮다는 측면에서 사실상 눈높이가 높은 실업자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99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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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처럼 주입되는 방송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미디어 세상이 열린다"
 
세계 최대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사이트인 유튜브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스티브 첸이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미로스페이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튜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앞서 스티브 첸은 10일 서울대 제2공학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통해 유튜브의 접근성을 강조했다. 거실에 있는 TV에서부터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폰까지 모든 매체에서 유튜브를 볼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강연에는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해 '저작권 문제'와 '유튜브 국내 진출 전략' 등 그동안 UCC 업계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해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스티브 첸은 유튜브의 성공 비결로 "실시간으로 코딩을 바꿔주는(리얼타임 트랜스코딩) 기술을 사용해 빠른 시간에 비디오를 사이트에 올릴 수 있게 해주는 기술 때문"이라며 "이를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어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의 미래에 대해 "궁극적으로 유튜브 사용자들이 미디어를 만들고 이를 통해 소비를 하는 통제권을 갖게 될 것"이라며 "TV처럼 주입되는 방송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미디어 세상이 열리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5년에 개발된 유튜브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로 불과 1년만인 2006년 타임지에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매 1분마다 1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는 이 사이트는 2006년 세계 최대 검색 기업 구글에 16억5000만 달러(약 1조5500억원)에 인수됐다.

스티브 첸은 1978년 대만에서 태어나 15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왔으며, 일리노이대학 컴퓨터공학과 3학년을 마치고, 온라인 결제회사 페이팔의 초기 멤버로 입사해 동료 채드 헐리와 유튜브를 만들었다. 스티브 첸은 회사 매각 당시 구글 주식 70만주를 받아 3100억원의 주식 부자로 떠올랐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277&aid=000195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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