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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들'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7.11.16
    한 줄로
  2. 2007.11.16
    저 산 너머 샹그리라
  3. 2007.10.08
    Australia 멋진 장면
  4. 2007.08.27
    프랑스의 그랜드캐니언 베르동 (1)
  5. 2007.08.14
    어느 쾌적한 날
  6. 2007.08.14
    옆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7. 2007.08.10
    호주의 관광명소
  8. 2007.08.09
    프레이져 아일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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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한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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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0)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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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산 뒤쪽이 샹그리라로 불리는 중톈이다.몇 해 전 중국은 옛 티베트 땅인 중톈의 행정명칭을 ‘샹그리라’로 바꿨다. 샹그리라. 늙음과 병듦, 그리고 죽음이 없다는 신비의 낙원이다. 대체 이곳이 어떤 땅이기에 그런 찬란한 이름을 붙였을까. 물론 거기에는 티베트의 독립 움직임에 쐐기를 박고,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포석이 깔려 있겠지만 어쨌거나 그 이름 넉 자는 살 떨리는 매력이다.


 ‘낙원’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하고 도도했다. 비행기로 간 쓰촨성의 청두가 출발점이다. 여기서 윈난성의 리장까지 5000여 리 길을 지프로 돌고 돌아간다. 중국에서 가장 험한 길이다. 아직 국내에 소개된 여행상품도 없을 뿐 아니라 지면으로 소개된 적도 없다.

 길은 들머리부터 허공에서 몸을 비튼다. 바로 차마고도(茶馬古道)다. 아득한 옛날 티베트의 말이 오고, 한족의 차가 설산을 넘어갔던 그 길. 차(茶)는 그들에게 사치가 아닌 생명수였다. 추운 산록에 살며 야크와 유제품을 주식으로 하는 티베트인에게 차는 식물성 비타민을 얻기 위한 절대 품목이었다. 그들의 생사를 넘나든 교역은 실크로드보다 기원이 앞선단다.


 라마만이 오를 수 있었던 해발 4000, 5000m의 고지에는 신들의 자취가 역력했다. 수백 개의 산을 넘었다. 하루를 꼬박 달려도 인간이 만든 것이라곤 길뿐이었다. 길은 하늘에 닿았고 풍광은 위대했다. 티베트인들의 영산(靈山)인 매리설산은 좀체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고산증세는 내내 이방인을 괴롭혔다. 그 길을 여드레 동안 내달렸다.

 샹그리라는 신의 땅에서 신의 말씀을 좇고 살아가는 장족의 순박한 얼굴들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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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다쥐르 해안에서 북쪽으로 1시간 가량 올라가면 흔히 프랑스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깊은 계곡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실제로 이 베르동(Verdon) 계곡은 유럽에서 그 규모가 가장 크고, 깊이도 가장 깊다. 게다가 이 계곡 한쪽에는 넓디 넓은 인공호수가 펼쳐져 있어 더욱 경치가 수려하다. 동서로 뻗어 있는 이 계곡은 남쪽이나 북쪽 어느 방향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지도 오른쪽 아래 아르튀비 다리가 표시돼 있는데, 2차대전 중에 군사용 목적으로 건설된 이 다리는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높이는 약 180m 가량으로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아래 코발트 빛 계곡물과 어울려 경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점프 비용은 1인당 98유로로, 단체일 경우는 조금 더 싸다.

여기서부터 계곡을 오른쪽으로 끼고 구불구불 절경이 펼쳐지는데, 중간 중간에 전망대가 조성돼 있어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한참을 지나다 보면 점심 먹기 좋은 마을인 에긴느에 당도하게 된다. 이 마을에서는 생트 크르와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인구가 겨우 100여 명에 불과한 이 마을에는 호텔과 식당도 여러 군데 있고, 중세 당시 지어진 작은 성도 있어 하룻밤 쉬기에 안성 마춤이다. 이곳 마을 전체 식당에서는 오늘의 요리를 ‘토끼요리’라고 말해, 아마도 재료를 공동구매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이곳은 토끼 요리와 양구이 요리로 유명하다.

이 근처는 2차 대전 당시 지중해로 상륙한 연합군이 독일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던 곳으로 유명하다. 계곡 남쪽의 드리가냥이라는 중소도시에는 미군묘지가 잘 조성돼 있고, 계곡과 이 마을 사이에는 유럽에서 가장 넓다는 포병 사격장이 있기도 하다. 에긴느를 떠나 약 1시간쯤 가다보면 이번에는 계곡 북쪽 도로로 접어들게 된다. 이곳도 역시 천길 낭떠러지 밑으로 물감같은 코발트빛의 물이 유유히 흐른다.

중간쯤에는 ‘절경전망대’라는 이름을 가진 거대한 전망대와 산장, 스낵코너가 있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지도에서 보면 라 팔뤼라는 마을이 있는데 카누를 좋아하는사람은 이곳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고, 캠핑장도 곳곳에 마련돼 있다.

또 여기서 북쪽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다 보면 카스텔란이라는 작은 마을이 나타난다. 이 마을은 나폴레옹이 유배지인 엘바섬에서 탈출해 파리로 올라 갔던 소위 ‘나폴레옹의 길’ 위에 위치해 있다.

그 당시 카스텔란은 주교가 살았을 만큼 종교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요충지였다고 한다. 행정적으로는 도청이 있던 북쪽의 디느 다음가는 일종의 부도청이 위치해 있었다. 당시 이곳의 부지사는 지사를 시켜주겠다는 나폴레옹의 말만 믿고 갖은 진수성찬을 대접하고 술까지 내놓았다고 한다. 이후 나폴레옹의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자 부지사의 운명은 어찌 되었을까. 잠시, 역사의 아이러니를 생각해보는 것도 베르동계곡 여행에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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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women-2008.com/view/city-map-virginia BlogIcon city map virginia 2008.03.13 06:10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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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최 남단~~~~ "미야자키 히야오의 작품중 : 붉은돼지"에서 주인공이 바닷가를 날아가던
장면이 이곳을 토대로 했다는 이야기..................
절벽에 서있으면 정말 마음이 확 트이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곳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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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호주의 'Kings Canyon' 미국의 'Grand Canyon'과 비교해서는 좀 규모가 작다고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무척 멋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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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모래섬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중의 하나다..
무엇보다 70마일 해변을 자랑하는 곳이다.

일주일을 둘러보더라도 다 볼 수가 없을것 같은 곳이다.
이곳에서의 3박 4일은 참 꿈만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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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jutour.com.au BlogIcon hctour 2008.05.09 08:57 address edit/delete reply

    호주 여행에 대해서 정보가 필요하세요? 저희 하버시티 여행사는 시드니 도심 중심가에 본사를 둔 골드코스트, 멜번, 뉴질랜드를 직영하는 현지 최고 여행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희 사이트를 통해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http://www.hojutou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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