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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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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슈'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11.10.13
    회사 직급별 모습 => 인턴 개~
  2. 2011.02.17
    인형같은 외모
  3. 2011.02.09
    개봉영화
  4. 2010.03.24
    잔인한 우리 현실 반영한 <지붕킥>
  5. 2009.03.27
    연예계 비리 - 장자연 사건
  6. 2008.09.02
    김수로 “또 흥행 실패하면 주연 안 맡을래요”
  7. 2008.07.23
    티파니 (소녀시대)
  8. 2008.04.15
    진짜 미인의 창과 방패는? (2)
  9. 2008.03.19
    사실 전달 다큐멘터리, 스타들이 전해줄 땐…
  10. 2008.03.06
    담배 피우는 문근영, 이명세 러브콜에 파격 변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재미있는 글귀가 있어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회사 직급별 모습인데 다양한 개 표정들에 비춰서 나타낸것 입니다..
보시도 미소가 지어졌으면 합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1310258242267&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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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여고생이다.
이름은 왕지아인이고 중곡 여고생이며.. 인형보다 휠씬 외모가 뛰어나다고 한창 떠들석
하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사진을 올리고 있다.

처음에 접했을때는 인형이라고 느낄정도로 매우 인상적이었다.
메이크업과 뽀샵을 잘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실제로 저런 외모를 지니고 있는지는 의문점
이다.

뭐 어찌되었던 상당히 인상적이고 실제로도 보고 싶은 외모이다.
애니매이션에서나 나올듯한 외모와 몸매를 지는 당신은 욕심쟁이 후훗훗 ~~ ^*^

사진출처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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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재 개봉된 영화 중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라는 영화의 감상하고 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출연진 :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장르  : 코미디, 미스터리
등급  : 12세 관람가

내용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관람평 : 작년에 많이 반영이 되었던 잔인성과 폭력성을 배제한 작품으로 스토리전개도 
            지루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웃으면서 편안하게 볼수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의 장점으로는 출연진으로 나오는 김명민과 오달수의 연기력이 가장 
            돋보이고 한지민 또한 그동안 보이지 못했었던 다른 면을 보게되었다.
            잔잔하면서도 재미와 감동도 있고 영화를 보고나서도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영화를 보시려는 분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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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던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막을 내렸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나왔던 찬사와 비례해 이른바 ‘막장 엔딩’에 대한 시청자들의 논쟁도 뜨겁다. 극중 등장인물인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죽음을 암시하는 결말에 대한 의견은  ‘시트콤답지 않은 슬픈 결말’, ‘갑작스럽게 등장인물을 죽음에 이끈 완성도 문제’ 등 형태에 있어서도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 의견은 “시트콤에 그런 엔딩이 가당키나 하냐”는 의견으로 대표된다. 그건 해피엔딩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무시’했다는 배반감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시트콤이 해피엔딩이어야 한다는 법칙은 그 장르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다. 또한 모든 코미디가 해피엔딩은 아니며, ‘장르’는 단지 비평가들이 예술작품을 분류하고 분석하기 수월하도록 비평가 집단 스스로 만든 가이드라인일 뿐이다.

 그것은 ‘과정은 힘들지만 그 열매만은 달콤하기만을 바라는’ 대중들의 이율배반적인 태도와 판타지에서 비롯된다. <지붕킥>에 열광했던 대중들은 계급적 갈등과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사소하지만 치열한 고민들을 거듭하는 캐릭터들에 이입해서 즐거움을 얻었다. <지붕킥>은 결코 마냥 웃기기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돌이켜보면, <지붕킥>의 캐릭터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지붕을 뚫을 정도로 하이킥을 날려본 캐릭터는 없다. .


<지붕킥>의 흐름 또한 마찬가지다. 시트콤 <지붕킥>도, 그것을 즐기던 시청자들도 드라마 내, 외의 신산(辛酸)함을 연애를 통해서 해소했다. 물론 그 연애조차 녹록한 것은 아니었지만 가난한 3류대생인 정음도, 더부살이하는 식모 세경도 현실의 고단함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 하나로 버틸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멜로라인’에 열광했던 이유는 그 봉합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현실에서 사랑 외에는 별다른 탈출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극중 인물이나 시청자들에게 마찬가지였기 때문이 아닐까.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던 준혁과 세경의 이별을 앞둔 입맞춤   
 

 마지막 회에서 극중 세경은 동생인 신애가 자신처럼 쪼그라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민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그리고 이민을 가기 싫은 이유는 지훈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애에게는 이민이 행복할 수 있기 위한 해답이 될 수 있겠지만 이미 지훈에 대한 사랑의 어쩔 수 없음을 호소한 세경에게 이민은 답이 될 수 없다는 거다. 

이미 세경이 밝혔듯이 이민을 가고 싶은 이유는 신애였고, 이민을 가기 싫은 이유는 자신의 지훈에 대한 사랑에 있었다면 공항으로 가는 그 길이 세경의 행복을 향한 길은 아닌 것이다. 지훈과 함께 있는 그 순간이 세경에겐 제일 행복한 순간이고 공항으로 가든, 다시 돌아가든, 그 길, 그 순간을 벗어난 그 어떤 선택도 세경을 행복하게 할 수는 없다.

 <지붕킥>의 엔딩이 시청자/대중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여러 사람들이 즐겨 쓰는 표현인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들이 원하는 해피엔딩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것이 아니라 드라마라 할지라도 불가능하다는 것. 그것이 현실을 냉정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호평을 받았던 <지붕킥>이라면 더욱 더 그러하다.

<지붕킥>은 엔딩에서 처절하리만큼 잔인한 우리네 현실을 보여줬다. 결국 커플로 완성된 사람은 계급적 차이가 없는 순재와 자옥이며, 무능해도 사위라서 보석은 회사를 물려받고, 정음은 사랑을 포기하고서야 취업성공했으며, 신애와 신애 아버지는 한국이 아닌, 이민으로 답을 찾았다.

   
  사랑을 포기한 다음에야 취업에 성공한 정음과 입대를 기다리는 준혁  
 

<지붕킥>이 2010년 한국 대중문화에 남긴 것은 단지 이 드라마가 지엽적으로 어떤 현실을 반영했다는 문제가 아니라 대중문화가 어떻게 현실을 반영하며 그것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강남 학생들의 공부 잘하는 법, 인구 대비 퍼센트가 소수점도 채 안되는 재벌의 성공담 등이 아닌 달콤쌉싸름한 소시민적 현실. 웃기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아이러니한 우리 현실을 말이다.

엔딩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도 마찬가지다.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기대심리에 대한 배반도 있지만 그것보다 <지붕킥>이 봉합을 끝까지 포기하고 너무나 사실적으로 현실을 반영해서가 아닐까. “과정이 힘들다고 그 열매가 꼭 달콤한 것만은 아니다.”는 것. 그리고 죽지 않고 남겨진 우리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함께.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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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다.
검색 사이트나 각종 사이트에서 항상 일면을 차지하고 있는 연예계 비리 문제이다.
예전부터 소문으로만 들리건 것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여자 연예인의 비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도 한다.

연예계에서 뜨려면 뭐던지 해야한다는 식으로...

사무을 나가봤자 어느 곳에서도 알아줄 리 없다”는 매니저 말에 “김 전 대표가 나를 죽여버린다고 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 가면서 이미 엄청난 장난을 쳤다”고 절박한 두려움을 호소했다.

심지어 장자연은 “김대표는 폭력배를 동원해 나를 죽일 사람이라며 경호원을 동원해야 할 처지다”고 두려워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지난달 2일 김 전 대표는 장 씨와 함께 있는 측근에게 전화를 걸어 장 씨를 향해 왜 자신을 모함하려 하느냐며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통화내역에는 술자리와 성상납 강요를 시사하는 대목이 들어 있다. 장자연은 “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였다”며 “사장님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싫다. 문자 오는 것을 가지고 경찰에 가면 다 알 수 있으나 가지 않았다”고 말해 부적절한 지시를 받았음을 짐작케 했다.

경찰은 장 씨의 휴대전화 녹음파일 6건 가운데 4건이 소속사와의 갈등 관계를 담고 있으며, 장씨 자살(3월 7일) 며칠 전에 녹음됐고 수분?10여분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통화 상대자는 로드매니저이고 전체적인 녹음내용은 문건의 내용과 비슷하다고 경찰은 확인했다.

한편 장자연과 절친했던 지인들은 장자연이 김대표의 강요로 술자리에 자주 불려나간 건 사실이고 몹시 괴로워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경찰은 이와관련, 장자연씨의 술 접대 현장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연예인 A씨를 참고인 형식으로 조사, 관련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3/26/200903260404.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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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가 좋다 ..
## "김수로" 이 배우는 참 카멜레온 처럼 다양하고 멋진 연기를 선사하는 배우다.
## 이배우를 좋아하게 된지도 10년이 넘었다.
## 그가 나왔던 작품들을 보면서 지금의 그 처럼 멋지게 성공을 할줄 알았다.

‘꼭짓점댄스’와 ‘김계모’.

영화배우 김수로(38)의 현재를 요약하는 두 단어다.

데뷔 후 15년. 대중적 인기를 안겨준 것은 영화가 아니라 최근 3년 새 출연한 TV 쇼 프로그램이다. 코믹한 카리스마의 꼭짓점댄스는 2006년 온 국민을 춤추게 했다.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천데렐라’(배우 이천희)를 괴롭히지만 미워할 수 없는 김계모로 뜨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울학교 이티’(박광춘 감독)의 개봉(11일)을 기다리고 있는 그를 만났다. 이 영화는 퇴출 위기의 체육교사가 영어교사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린 학원코미디물. 그는 “울학교 이티를 찍기 위해 김계모 캐릭터를 맡았다”고 말했다. 정말 그럴까.

―영화보다 TV에서 익숙한 얼굴이 됐습니다.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울학교 이티 주인공인 체육교사처럼 ‘편하게 살자’는 생각이신지.

“주연 맡은 영화 두 편(‘잔혹한 출근’과 ‘쏜다’)이 잇따라 망했는데 어떻게 편하게 삽니까. 그 이후 들어오는 시나리오가 확 줄었어요. 배우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일 찾아 돌아다녔더니 사람들이 ‘영화판 힘드니까 방송 하면서 쉬라’고 하더라고요.”

―쇼 프로그램 고정출연 제의받고 오래 고민했다던데….

“영화배우가 오락 프로그램 나가는 게 편할 리 없잖아요. 앞날이 걱정돼서 석 달 동안 잠도 잘 못 잤어요. 고심 끝에 ‘대중과의 스킨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돈 보고 편하게 살려는 거면 왜 한 프로그램만 하겠어요. 영화 안 하고 여러 군데 나가지. TV 쇼 출연은 영화를 위한 겁니다. 뒤따르는 고민과 아픔은 당연히 감수해야 할 내 몫이죠.”

―영화제에 참석해도 김계모라는 수식이 붙더군요. 기분이 어떤가요.

“허전하죠. 하지만 좋아요. 그렇게 사랑받고 있는 거니까. 영화에 매진해서 더 좋은 배우가 되는 것? 누구보다 내가 수만 배 더 절실히 원합니다. 지금은 제 운이 이런 거죠. 더 노력할 거예요. 포기한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화로 성공 못하면 자살할 생각 수없이 해 봤어요. 겉으로는 늘 허허 웃지만.”

―배우의 목표가 인기만은 아니잖아요.

“20여 개의 시나리오 가운데 가장 사랑받을 것 같은 작품 골라 열심히 했는데 실패했을 때, 아픔은 끝이 없어요. ‘잔혹한 출근’ 망했을 때는 하나쯤이야, 그랬죠. 전화위복이 되겠지…. 그런데 ‘쏜다’가 또 망하니까 관객이 나를 싫어하나, 도대체 뭘 보여줘야 하나, 미치겠더라고요. 울학교 이티 결정하면서 여러 사람한테 말했습니다. ‘이번에도 망하면 나한테 주연 맡기지 말라’고.”

―세 번째 단독주연입니다. 모두 코미디 영화인데, 이미지 굳어질까 조급하지 않나요.

“왜, 뭘 조급해하죠? 평생 할 일인데. 이왕 코미디 하는 거 ‘김수로 코미디’의 정점을 찍고 그만 하자 생각하고 있어요. 남 웃기는 능력은 충분해요. 지금까지 영화 속의 모습은 제 일상의 모습보다 안 웃깁니다. 내 성에 안 차는데 남들이 웃긴다고 하니 창피하죠. 정점을 찍고 나면 방향을 틀 거예요.”

―방향을 바꾸는 게 말처럼 쉽나요. 김수로 씨가 지금 당장 허진호 감독의 멜로 영화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말 되는 소리냐’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뭐든 ‘어느새’ 바뀌는 게 좋습니다. 5∼10년 두고 코미디 비중을 천천히 줄여가는 거죠. 어느새 저 배우가 그런 것도 하는구나, 이렇게 만드는 게 중요해요.”

―영화 끝 부분에서 공개수업 뒤 학생들의 혹평을 듣고 엉엉 우는 장면이 인상적이던데요.

“시나리오에 없던 것을 제가 제안했죠. 제자나 스승 앞에서는 울지 못하지만 친구 곁이니까, 한번쯤 터뜨리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촬영 들어가자마자 묵힌 감정이 너무 크게 터졌어요. 열정을 갖고 살았는데. 원망인지, 섭섭함인지 마음속에서 크게 밀려나와 통곡을 했습니다. 컷 떨어지고 10분 정도 혼자 구석에서 엉엉 울었죠. 가장 사랑스러운 장면이에요. 힘들었던 만큼.”

―이번 역할, 모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경기 안성시 효명중 김병연(52) 선생님이세요. 등단한 시인이시죠. 고교 2, 3학년 담임이셨는데 그분이 제게 해주신 그대로 연기했습니다. 인생의 스승을 표현하는 일인데, 자연히 한 장면 한 장면 진심을 담을 수밖에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자신 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020&aid=000198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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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해. 매끈해∼. 보송해. 보송해! 부비부비해 보고 싶을 만큼∼. 복숭아 솜털처럼.”

젊은 남녀가 이런 노래를 부르며 서로 볼을 비빈다. 한 화장품 TV 광고에 나오는 장면이다. 화장한 여자, 그녀의 복숭아 솜털처럼 보송한 얼굴을 자꾸 만지고 싶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광고에서처럼 화장은 타인의 환심을 사는 ‘마술’ 이다. 미적 욕망을 채우는 화장은 또 다른 나를 표현하는 방편이기도 하다.

화장(Cosmetics)은 희랍어 ‘코스메티코스(KOSMETIKOS)’에서 유래됐다. 코스메티코스의 중심을 이루는 단어인 ‘코스모스(KOSMOS)’는 ‘우주의 명령’이란 뜻으로, ‘우주’ 혹은 ‘질서’란 의미를 가진 영어단어 ‘코스모스(cosmos)’의 뿌리이기도 하다. 결국 화장이란 ‘우주의 명령을 받아 아름다운 것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기술’인 셈이다.

인류 최초의 화장은 기원전 7500년 이집트에서 시작됐다. 이집트의 목동과 사냥꾼들은 피마자나무의 기름을 짜서 얼굴과 온몸에 발랐다. 강렬한 태양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클레오파트라는 남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장을 했다. 화장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화장품 공장까지 지었을 정도였다. 2개의 맷돌로 약초를 갈아 원료를 생산한 뒤 9개의 방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보관했다.

한국은 6·25전쟁을 거치면서 화장이 왜곡된 의미로 해석되기도 했다. 미군 부대를 들락거리던 여성들, 이른바 ‘양공주’들로 인한 오해였다. 이들의 다소 어색하면서도 과장된 서양식 화장은 당시 사람들에게 ‘화장=섹스’라는 등식을 마음속에 갖게 했다.

1980년대 컬러 TV의 등장으로 화장은 점점 더 화려해지며 전성기를 맞았다. 일반 여성들이 TV에 나오는 여배우의 세련된 화장술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디지털 TV와 인터넷은 화장술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땀구멍까지도 보이는 고화질(HD) 디지털 TV의 출현은 연예인의 피부에 관심을 모으게 했다. 두꺼우면서 화려한 색조 위주 화장술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반투명 화장’ ‘생얼(화장하지 않은 맨 얼굴) 화장’ 등 자연미와 건강미를 돋보이게 하는 화장술이 각광받고 있다.

화장한 피부가 아닌 순수한 피부가 미의 요건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피부가 좋은 미인이 진짜 미인’이란 말도 생겨났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가진 여배우 한가인과 모델 겸 가수 민효린은 ‘생얼’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한 뒤 과거보다 높은 인기를 얻었다.

현대의 화장은 피부에 집중돼 있다. 과거 스킨, 로션, 크림으로만 구성되었던 기초화장품이 요즘엔 아이크림, 수분크림, 에센스, 세럼, 나이트크림, 재생크림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졌다.

현대인들은 화장으로 ‘나’를 표현한다. 화장은 이제 건강, 자기관리, 아름다움, 그리고 개성의 상징이다. 미인이 되기 위한 소리 없는 ‘화장 전쟁’이 한창이다. 진정한 승리를 위해 당신이 사용하는 ‘창’과 ‘방패’는 무엇인가.▶dongA.com에 동영상

이승재 기자 sjda@donga.com

▼“20대 피부, 그대로 멈춰라!”▼

“다 벗고 나온 기분이다.”

1월 KBS 2TV 주말 오락프로그램 ‘해피선데이-하이파이브’에 출연한 조혜련은 창피해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 반면 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박경림은 “내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태클’이 없다”며 싱글벙글했다.

이날 전격적으로 공개된 여자 출연진의 ‘생얼’은 당사자를 주눅 들게 하거나 혹은 자신감 넘치게 했다. 생얼에 울고 웃는 건 비단 연예인만이 아니다. 이제 수많은 ‘보통’ 여성도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피부미인의 첫째 조건은 일단 눈에 보이는 잡티나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없어야 한다. 나아가 모공이 작아야 하고 피지가 거의 없어야 한다. 얼굴 전체가 뽀얀 느낌이 나면서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윤기가 피부에 맴돌면 더욱 좋다.

이런 피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성형, 피부 관리, 기능성화장품, 충분한 수면, 금연과 금주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기능성화장품은 대중적이면서도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여성들이 자주 찾는다. 기능성화장품은 가격과 기능이 다양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은 편이다. 미백이나 주름 개선을 위한 기능화장품의 종류는 세계적으로 1000여 종에 이른다. 노화예방, 트러블 치료 등 새로운 기능을 가진 화장품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어떤 제품은 의약품에 가까운 효과까지 낸다.

○ 기능성화장품, 알고 고르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많은 화장품 가운데 5가지만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한다. 이들은 △기미, 주근깨 등에 있는 멜라닌색소를 억제하는 화장품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색소의 색을 엷게 해주는 화장품 △피부의 주름을 완화하거나 개선하는 화장품 △강한 햇빛을 방지해 피부를 곱게 태워 주는 화장품 △자외선을 차단 또는 산란시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화장품 등이다. 한마디로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가진 화장품이란 얘기다.

제대로 된 기능성화장품을 구입하려면 식약청에서 인증 받은 제품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청은 각종 실험을 거쳐 효능이 검증된 제품만 인증해 준다. 식약청 인증표시가 없을 때는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기능성화장품의 성분도 식약청에서 이미 지정해 놨다. 미백 성분은 알부틴, 닥나무추출물, 비타민C 유도체 등이다. 이런 성분이 없으면 미백화장품이 아니다. 레티놀, 아데노신 등은 주름 개선 성분이다. 레티놀은 햇빛에 의해 파괴될 수 있으므로 밤에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은 티타늄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드로메트리졸 등 모두 24개로 가장 많다.

○ 피부병 치료 위해 개발

최초의 기능성화장품은 미국에서 개발됐다. 1970년대 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피부과 전문의 알베르 클라이만 박사는 피부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용성분을 화장품에 첨가했다.

또 생명공학 시스템을 통해 발효공법을 개발하던 1980년대에 히아루론산 성분이 개발됐다. 이 성분은 세포윤활과 보습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농도의 비타민E, C를 첨가한 화장품도 생겨났다.

1990년대 레티놀이 탄생했다. 비타민A에서 추출한 이 성분은 화장품의 역사를 바꿔 놓았다. 각질 제거와 미백, 여드름 등에 효과적인 AHA와 BHA 등이 개발되면서 기능성화장품은 발전을 거듭했다.

2000년대는 기능성화장품이 전성기. 종류도 많아졌으며 2가지 이상의 기능을 가진 복합기능 화장품도 만들어졌다. 화학물질에 의존했던 기존 원료가 식물성으로 바뀐 것도 특징. 친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이다.

○ 21세기는 식물성 바이오 화장품 시대

올해 기능성화장품의 화두는 ‘바이오’다. 피부 골다공증 화장품, 피부충전 화장품, 줄기세포 보강 화장품 등 다양한 바이오화장품이 생겨났다.

바이오화장품은 생물이 자연적으로 만들어 내는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예전에는 기술이 부족해 추출물의 양이 적었지만, 이제는 대량 생산이 가능해 화장품에까지 적용되었다. 바이오화장품은 자연의 상태에 가장 가깝게 만들어져 인체에 해가 없고 안전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바이오화장품은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시키기도 한다. 각질, 확대된 모공, 잔주름, 기미, 잡티, 검버섯 등의 피부 문제도 개선한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바이오화장품도 나왔다. 줄기세포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세포활성화를 촉진한다.

최근에는 식물의 발효기술을 이용한 발효화장품도 각광 받고 있다. 발효화장품은 식물 발효를 통해 자연에 가까운 성분을 추출해 만든다. 피부재생, 미백,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다.

## 2008년 현재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 이쁘고 발랄하고 이미지도 좋으며 활동이 많은 여자 연예인들 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195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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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colehduncut.com/free/erotic-menstral-stories BlogIcon erotic menstral stories 2008.05.23 04:34 address edit/delete reply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2. Favicon of http://latinacloseup.net/big/celeb-dickgirls BlogIcon celeb dickgirls 2008.05.23 05:03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스타 연예인들의 다큐멘터리 목소리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 그간 전문 성우들이 주로 맡아왔던 정통 다큐는 최근 양희은, 배철수 등 가수·아나운서들을 거쳐 최불암, 김혜수 등 연기자로 이동하는 추세다.

개그맨이자 MC인 김용만이 지난주 방송된 MBC 3부작 다큐멘터리 ‘갠지스’의 내레이션을 맡은 데 이어 19일 KBS 1TV에서 방영되는 수요기획 ‘돌아갈 수 없는 땅 바그다드’는 배우 김태희가 목소리를 맡았다. 주말 사극 ‘대왕 세종’에서 태종 역을 맡고 있는 탤런트 김영철은 지난 6일 KBS1 다큐 ‘600년의 비전, 국새’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출연한 배우 김정은은 지난달 20일 ‘수요기획’의 ‘금메달을 향해 뛰어라 대륙의 올림픽 꿈나무들’의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다.

최근 다큐 제작진이 최종 작업인 내레이션을 연기자에 맡기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지닌 대중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 때문이다.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다큐멘터리의 주제를 대중적 인지도가 뛰어난 연기자가 맡음으로써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더 친근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감성적인 색채가 주제인 다큐멘터리의 경우 연기자들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 연기가 프로그램에 잘 부합한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또 내레이션을 맡길 만한 실력 있는 성우가 10명 안팎에 불과해 이들의 중복 출연으로 다큐멘터리의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것도 제작진이 말하는 내레이터 다변화의 한 요인이다.

KBS ‘수요기획’의 황용호 PD는 “‘차마고도’의 최불암 내레이션이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것처럼, 김태희의 경우도 기존의 똑똑하고 사회참여적인 이미지 외에 감성이 풍부한 목소리가 이라크 난민 아이들의 현실과 희망이라는 감성적 주제를 전문 성우보다 좀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들 역시 일반 성우와 비슷하거나 때로는 더 낮은 목소리 출연료를 받지만 무게감 있고 의미있는 다큐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기존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호의적이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사실 전달이 생명이 다큐멘터리의 진정성이 연예인 참여로 훼손된다는 지적도 있다. 연예인 내레이터는 제작 막바지에 원고 한 번 들춰본 것만으로 전체 다큐의 분위기를 판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다 그들의 화제성과 감성 연기 때문에 오히려 시청자들의 다큐로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정의 기복 없이 차분하게 진행해야 하는 시사·역사 다큐 내레이션도 신선함과 화제성을 내세워 연예인에게 맡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한국성우협회 김익태 이사장은 “모든 영역에서 장벽이 사라지는 다매체 시대에서 시청자들이 보다 관심 있게 다큐멘터리를 봐주고 성우들에게도 자극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현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우리말의 고저장단에 대한 훈련이 없는 데다 마치 교과서를 읽는 것처럼 내레이션을 하는 일부 연기자를 단지 스타라는 이유로 제작진이 무비판적으로 기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4&oid=022&aid=000194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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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인경]

문근영(21)이 이명세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파격적인 컨셉트의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근영은 패션매거진 W 3월호에서 이명세 감독이 기획한 '나는 문근영이다'라는 컨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국민여동생' 티를 완전히 벗어던지며, 퇴폐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헤어스타일은 보이시하게 뒤로 붙여 넘겼으며, 담배불을 내뿜는 등 신경질적인 여류 작가의 모습을 담았다. 또 백발의 가발을 쓴 중세 시대의 백작 부인이나 상처받은 발레리나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도 연출해 "진짜 문근영 맞냐"는 반응까지 나왔다.

이명세 감독은 단편 영화를 연상케하는 화보를 찍어보자는 W의 제안을 받아 영화 'M'처럼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화보를 기획했다. 이명세는 화보의 여주인공으로 문근영을 지목했으며, 문근영 역시 흔쾌히 응했다. 이명세 감독은 "평소 문근영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샀다.


그는 순한 모습부터 험하고 격한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는 용기있는 배우였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내가 어려보여서인지 주위에서 보호를 많이 해주려 하는데, 오히려 어리기에 빨리 상처받아도 회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냐? 그런 점에서 이명세 감독님과의 작업은 내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문근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측은 "배우로서의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작업이어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담배를 피우는 장면에 대해 주위의 우려도 있었지만 이는 완전히 연출된 분위기 안에서 연기를 한 것이니 오해는 말아 달라"고 전했다.

문근영은 올 가을 방송 예정인 SBS TV 사극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 여자로 살아가게 되는 신윤복 역할을 맡아 4월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241&aid=0001941739&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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