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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협박’을 받은 가수 아이비가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소속사 측은 “정신적인 쇼크 상태로 인해 방송활동도 당분간 없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외출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비는 현재 2집 활동을 끝낸 후 휴지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방송 활동 중단에 따른 큰 지장은 없다. 다만 외부 수익 행사 활동마저 중단하게 된 만큼 회사 및 개인의 수익에 타격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문제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올릴 각종 가요 시상식의 출연 여부다. 아이비는 올해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가수로 군림했다. 2집 ‘유혹의 소나타’로 대부분의 차트 정상을 섭렵한 만큼 올해 ‘솔로 여가수’ 부문의 상은 모조리 아이비를 위해 마련돼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오는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7 Mnet 뮤직페스티벌’에서 아이비는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 ‘여자 솔로 가수상’ ‘댄스상’ 등 4개 부문의 강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온라인 투표에서도 현재까지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 밖에 12월 잇따라 마련되는 각종 가요 시상식 상황도 Mnet 뮤직페스티벌과 비슷하다.

아이비의 시상식 출연 문제는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 당분간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는 원칙 앞에서 가요 시상식 주최 측들은 발을 동동 구를 수 없는 처지가 불보듯 뻔하다.

한편 아이비의 몰카 협박 사건과 관련해 Y씨의 추가 협박 사실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광고계약하지마. 내 영화 나오고 입소문 퍼지면 위약금만 물게 될 테니. 밤무대나 돌려’ ‘아이비 동영상부터 누드까지 전부 갖고 있다’ ‘내일 아침에 인터넷에 뭐가 뜨나 보자’ ‘동영상 갖고 있으니 유포하기 전에 돈을 내놔라’ ‘내 몸에 새긴 아이비 이름 문신 지우고 싶다. 비용으로 4500만원을 달라’ 등 지금까지 알려진 협박 사실 외에 Y씨는 아이비의 소속사인 팬텀은 물론 심지어 회사 고위 인사의 가족들에 대한 협박도 서슴없이 펼친 것으로 전해진다.

모 대선 후보 캠프에서 일하는 정치권 인사까지 운운하며 ‘집권 후 소속사를 가만 둘 것 같으냐’라고 협박했고, 각종 조폭을 동원할 수 있다는 취지로 ‘조폭들이 서울로 올라오고 있다’는 등의 협박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고위 인사의 딸들까지 거론하며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협박하는가 하면, 일부 회사 임원의 집주소를 들먹이며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협박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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