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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천> 개봉 당시 연기력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던 배우 김태희가 새 영화 <싸움>으로 관객들 앞에 다시 섰다.

◇ 사진 = 데일리안 스포츠 이한철

<싸움>은 <연애시대>의 한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김태희가 주인공으로 나선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믹영화.

이번 영화에서 김태희는 기존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까칠한 본능을 시도 때도 없이 드러내는 ´싸움닭´ 여주인공을 맡아 180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4일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싸움>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김태희는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어제는 너무 긴장돼 잠조차 잘 수 없었다. 영화를 보고 난 지금도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몰라 많이 두렵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 속 내 모습만 보여 작품을 본 느낌을 말하는 것이 쉽지 않다. 초반 미흡한 부분을 발견해 불편한 마음이 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을 때 보다는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듯해 만족감도 든다”고 덧붙여 적잖은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처음 망가진 변신을 시도한 것에 대해서는 “기술시사회를 보신 분들이 ‘너무 예쁘지 않게 나온다고 실망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해주셨는데 영화 속 내 모습에 실망한 부분은 전혀 없다. 실제 나와 비슷한 면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 충격적으로 보인 장면도 없었다”며 “촬영 전에도 망가져야 할 부분에 대해 의식하거나 고민한 적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진화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드는 기대감이 컸다”고 솔직한 답을 한 데 이어 “객관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모르지만 관객들의 평가를 담담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해 배우로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느끼게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자리한 한지승 감독은 김태희의 연기력에 대해 엄청난 만족감을 표시하며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지승 감독은 “김태희를 처음 만났을 때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싸움>의 주인공으로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판단을 할 수 있었다”며 “촬영이 끝난 지금도 캐스팅 면에서는 조금의 후회가 들지 않는다. 김태희가 아니면 불가능한 영화란 생각이 들 만큼 만족하고 있다”며 “그간 다른 작품에서 작업을 해온 여타 배우들 이상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김태희에게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15세 이상 관람 등급 판정을 받은 영화 <싸움>은 오는 13일 개봉될 예정. 김태희의 연기력이 한지승 감독 못지않게 관객들의 눈에도 조금의 부족함 없이 비춰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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