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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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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를 본 후 느낀 소감 =

남자 핸드볼은 그 동안 일본에게 한번도 패한적이 없었다.
그야말로 무패 무적 행진이었다는 이야기가 되죠..
어제도 우리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일본을 보기 좋게 따돌렸다.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보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의 종료 시간이 되기까지 60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빨리 지나갔다.
마지막 3분을 남겨놓고 백원철 선수의 공격이 성공함으로써
경기의 승패는 갈라졌다

잘 싸웠고 좋은 경기를 보여준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슈퍼스타 윤경신을 빼고 신예들을 대거 내세운 우리 대표팀은 좀처럼 일본의 방어막을 뚫지 못했습니다.

중앙 집중 수비에 막히고 측면 공격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잇따라 막히며 접전을 펼쳤습니다.

실마리는 수비에서 풀렸습니다.

백원철과 윤경민, 이재우가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차근 차근 점수를 보탰습니다.

여기에 교체투입된 2m3cm 장신 윤경신의 고공 슛으로 중앙을 돌파했습니다.


후반들어 정수용이 펄펄 날았습니다.

기가 막힌 스카이슛을 연발하며 6점차까지 점수를 벌렸습니다.

마치 농구의 엘리웁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플레이는 탄성을 자아 냈습니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일본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우리가 방심한 틈을 타 종료 5분여 전 일본이  두 점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백원철이 연속 세 골을 뽑아 내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28대 25, 극적인 재경기 끝에 올림픽 티켓을 따낸 선수들은 종료 버저와 함께 어깨 동무를 하고 코트를 돌았습니다.

[김태훈/남자핸드볼대표팀 감독 : 아주 뭐 이루 말할 수 없도록 뭐 행복하고 뭐 정말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은 쿠웨이트가 나왔으면 더 멋진 경기를 보였으면 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한국 남자 핸드볼은 지난 93년 이후 일본전 전승행진을 이어 가며 여자팀과 함께 나란히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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