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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해. 매끈해∼. 보송해. 보송해! 부비부비해 보고 싶을 만큼∼. 복숭아 솜털처럼.”

젊은 남녀가 이런 노래를 부르며 서로 볼을 비빈다. 한 화장품 TV 광고에 나오는 장면이다. 화장한 여자, 그녀의 복숭아 솜털처럼 보송한 얼굴을 자꾸 만지고 싶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광고에서처럼 화장은 타인의 환심을 사는 ‘마술’ 이다. 미적 욕망을 채우는 화장은 또 다른 나를 표현하는 방편이기도 하다.

화장(Cosmetics)은 희랍어 ‘코스메티코스(KOSMETIKOS)’에서 유래됐다. 코스메티코스의 중심을 이루는 단어인 ‘코스모스(KOSMOS)’는 ‘우주의 명령’이란 뜻으로, ‘우주’ 혹은 ‘질서’란 의미를 가진 영어단어 ‘코스모스(cosmos)’의 뿌리이기도 하다. 결국 화장이란 ‘우주의 명령을 받아 아름다운 것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기술’인 셈이다.

인류 최초의 화장은 기원전 7500년 이집트에서 시작됐다. 이집트의 목동과 사냥꾼들은 피마자나무의 기름을 짜서 얼굴과 온몸에 발랐다. 강렬한 태양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클레오파트라는 남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장을 했다. 화장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화장품 공장까지 지었을 정도였다. 2개의 맷돌로 약초를 갈아 원료를 생산한 뒤 9개의 방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보관했다.

한국은 6·25전쟁을 거치면서 화장이 왜곡된 의미로 해석되기도 했다. 미군 부대를 들락거리던 여성들, 이른바 ‘양공주’들로 인한 오해였다. 이들의 다소 어색하면서도 과장된 서양식 화장은 당시 사람들에게 ‘화장=섹스’라는 등식을 마음속에 갖게 했다.

1980년대 컬러 TV의 등장으로 화장은 점점 더 화려해지며 전성기를 맞았다. 일반 여성들이 TV에 나오는 여배우의 세련된 화장술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디지털 TV와 인터넷은 화장술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땀구멍까지도 보이는 고화질(HD) 디지털 TV의 출현은 연예인의 피부에 관심을 모으게 했다. 두꺼우면서 화려한 색조 위주 화장술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반투명 화장’ ‘생얼(화장하지 않은 맨 얼굴) 화장’ 등 자연미와 건강미를 돋보이게 하는 화장술이 각광받고 있다.

화장한 피부가 아닌 순수한 피부가 미의 요건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피부가 좋은 미인이 진짜 미인’이란 말도 생겨났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가진 여배우 한가인과 모델 겸 가수 민효린은 ‘생얼’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한 뒤 과거보다 높은 인기를 얻었다.

현대의 화장은 피부에 집중돼 있다. 과거 스킨, 로션, 크림으로만 구성되었던 기초화장품이 요즘엔 아이크림, 수분크림, 에센스, 세럼, 나이트크림, 재생크림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졌다.

현대인들은 화장으로 ‘나’를 표현한다. 화장은 이제 건강, 자기관리, 아름다움, 그리고 개성의 상징이다. 미인이 되기 위한 소리 없는 ‘화장 전쟁’이 한창이다. 진정한 승리를 위해 당신이 사용하는 ‘창’과 ‘방패’는 무엇인가.▶dongA.com에 동영상

이승재 기자 sjda@donga.com

▼“20대 피부, 그대로 멈춰라!”▼

“다 벗고 나온 기분이다.”

1월 KBS 2TV 주말 오락프로그램 ‘해피선데이-하이파이브’에 출연한 조혜련은 창피해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 반면 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박경림은 “내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태클’이 없다”며 싱글벙글했다.

이날 전격적으로 공개된 여자 출연진의 ‘생얼’은 당사자를 주눅 들게 하거나 혹은 자신감 넘치게 했다. 생얼에 울고 웃는 건 비단 연예인만이 아니다. 이제 수많은 ‘보통’ 여성도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피부미인의 첫째 조건은 일단 눈에 보이는 잡티나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없어야 한다. 나아가 모공이 작아야 하고 피지가 거의 없어야 한다. 얼굴 전체가 뽀얀 느낌이 나면서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윤기가 피부에 맴돌면 더욱 좋다.

이런 피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성형, 피부 관리, 기능성화장품, 충분한 수면, 금연과 금주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기능성화장품은 대중적이면서도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여성들이 자주 찾는다. 기능성화장품은 가격과 기능이 다양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은 편이다. 미백이나 주름 개선을 위한 기능화장품의 종류는 세계적으로 1000여 종에 이른다. 노화예방, 트러블 치료 등 새로운 기능을 가진 화장품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어떤 제품은 의약품에 가까운 효과까지 낸다.

○ 기능성화장품, 알고 고르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많은 화장품 가운데 5가지만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한다. 이들은 △기미, 주근깨 등에 있는 멜라닌색소를 억제하는 화장품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색소의 색을 엷게 해주는 화장품 △피부의 주름을 완화하거나 개선하는 화장품 △강한 햇빛을 방지해 피부를 곱게 태워 주는 화장품 △자외선을 차단 또는 산란시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화장품 등이다. 한마디로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가진 화장품이란 얘기다.

제대로 된 기능성화장품을 구입하려면 식약청에서 인증 받은 제품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청은 각종 실험을 거쳐 효능이 검증된 제품만 인증해 준다. 식약청 인증표시가 없을 때는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기능성화장품의 성분도 식약청에서 이미 지정해 놨다. 미백 성분은 알부틴, 닥나무추출물, 비타민C 유도체 등이다. 이런 성분이 없으면 미백화장품이 아니다. 레티놀, 아데노신 등은 주름 개선 성분이다. 레티놀은 햇빛에 의해 파괴될 수 있으므로 밤에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은 티타늄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드로메트리졸 등 모두 24개로 가장 많다.

○ 피부병 치료 위해 개발

최초의 기능성화장품은 미국에서 개발됐다. 1970년대 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피부과 전문의 알베르 클라이만 박사는 피부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용성분을 화장품에 첨가했다.

또 생명공학 시스템을 통해 발효공법을 개발하던 1980년대에 히아루론산 성분이 개발됐다. 이 성분은 세포윤활과 보습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농도의 비타민E, C를 첨가한 화장품도 생겨났다.

1990년대 레티놀이 탄생했다. 비타민A에서 추출한 이 성분은 화장품의 역사를 바꿔 놓았다. 각질 제거와 미백, 여드름 등에 효과적인 AHA와 BHA 등이 개발되면서 기능성화장품은 발전을 거듭했다.

2000년대는 기능성화장품이 전성기. 종류도 많아졌으며 2가지 이상의 기능을 가진 복합기능 화장품도 만들어졌다. 화학물질에 의존했던 기존 원료가 식물성으로 바뀐 것도 특징. 친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이다.

○ 21세기는 식물성 바이오 화장품 시대

올해 기능성화장품의 화두는 ‘바이오’다. 피부 골다공증 화장품, 피부충전 화장품, 줄기세포 보강 화장품 등 다양한 바이오화장품이 생겨났다.

바이오화장품은 생물이 자연적으로 만들어 내는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예전에는 기술이 부족해 추출물의 양이 적었지만, 이제는 대량 생산이 가능해 화장품에까지 적용되었다. 바이오화장품은 자연의 상태에 가장 가깝게 만들어져 인체에 해가 없고 안전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바이오화장품은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시키기도 한다. 각질, 확대된 모공, 잔주름, 기미, 잡티, 검버섯 등의 피부 문제도 개선한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바이오화장품도 나왔다. 줄기세포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세포활성화를 촉진한다.

최근에는 식물의 발효기술을 이용한 발효화장품도 각광 받고 있다. 발효화장품은 식물 발효를 통해 자연에 가까운 성분을 추출해 만든다. 피부재생, 미백,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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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195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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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colehduncut.com/free/erotic-menstral-stories BlogIcon erotic menstral stories 2008.05.23 04:34 address edit/delete reply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2. Favicon of http://latinacloseup.net/big/celeb-dickgirls BlogIcon celeb dickgirls 2008.05.23 05:03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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