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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10.26
    박주영 칼링컵 역전 결승골
  2. 2008.03.27
    '신성' 파투 A매치 데뷔전서 결승골…브라질, 스웨덴에 1-0 승
  3. 2008.02.05
    맨유, 축구협회로부터 4,600만 원 벌금 징계받아
  4. 2008.01.02
    퍼거슨 감독 "버밍엄전 최고 선수는 박지성"
  5. 2007.11.07
    리버풀, 베식타슈 8-0 대파…역대 최다골 차 승리
칼링컵 아스날과 볼튼전 2:1 승리골

박주영이 26일 새벽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리움에서 열린
2011 - 2012 칼링컵 볼턴과의 홈경기에 결승골을 넣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PQtg7k2nog&feature=player_embedded#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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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브라질의 '신성' 알렉산드리 파투(18.AC밀란)가 A매치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자신의 진가를 과시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27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리미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웨덴 대표팀과의 '1958 스웨덴 월드컵 50주년 기념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958 스웨덴 월드컵에서 스웨덴을 5-2로 대파하며 통산 5차례 월드컵 우승 중 첫번째 우승을 달성했던 브라질은 당시 10대에 불과했던 펠레가 활약했던 것 처럼 또 다른 10대의 천재 파투의 활약에 웃었다.

후반 들어 59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데르송과 함께 나란히 교체 투입된 파투는 교체 투입 10여분 만에 팽팽하게 전개되던 0-0 의 균형을 깨트렸다.

후방에서 안데르송이 연결해준 긴 로빙 스루 패스를 향해 달려든 파투, 스웨덴의 라미 샤반 골키퍼가 이를 처리하기 위해 전진했으나 샤반 골키퍼의 볼 처리를 파투가 몸을 던져 막아낸 뒤 낚아챘다. 페널티 박스 좌측 바깥에서 볼을 따낸 파투는 빈 골문을 향해 지체없이 왼발 로빙 슛을 연결했고, 이것이 정확하게 골문 안으로 이어지며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됐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최고의 스타라고 할 수 있는 호나우지뉴와 카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새로운 어린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웨덴 역시 버밍임 시티의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4분 마커스 로젠베리가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부터 단독 질주한 뒤 골키퍼와 1:1 상황을 맞아 시도한 강력한 슛이 간발의 차이로 벗어나는 등 패기넘치는 공격을 선보였다.

하지만 브라질은 곧바로 28분 줄리우 밥티스타의 예리한 프리킥 슈팅을 기점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브라질은 레프트백으로 히샬리송을 처음으로 선발 투입했고, 후반전에는 라이트백 하피냐, 미드필더 에르난데스와 안데르송, 티아구 네베스, 알렉산드리 파투 등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한 교체 투입을 단행하며 다영한 실험에 나섰다.

스웨덴은 실점 이후 73분 미카엘 도르신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마커스 알베크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응전했으나 줄리우 세자르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고, 결국 경기는 파투의 골을 끝까지 지킨 브라질의 1-0 승리로 끝났다.

▲ 스웨덴 월드컵 50주년 기념 경기 2008년 3월 26일

스웨덴 0-1 브라질 에미리츠 스타디움, 런던

득점자: 71' 파투

스웨덴(4-4-2): 이삭손(샤반) - 스투어, 멜베리, 마이스토로비치, 닐손(도르신) - 스벤손(알베크), 라르손(알렉산데르손), 융베리(빌헬름손), 셸스트룀 - 로젠베리, 엘만데르(바키르치올루) /감독:라예르베크

브라질(4-4-2): 세자르 - 다니엘 알베스(하피냐), 루시우, 알렉수, 히샤릴송(마르셀루) - 조수에(에르난데스), 질베르투 실바, 줄리우 밥티스타(안데르송), 디에구(티아구 네베스) - 호비뉴, 루이스 파비아누(알렉산드리 파투) /감독:둥가


출처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3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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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전에서 경고를 받은 루니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고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 BBC > 웹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FA는 맨유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7명의 선수가 경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2만 5,000 파운드(약 4,6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맨유는 2일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카를로스 테베스가 서로 골을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수문장 에드빈 판 데르 사르를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스 브라운, 나니, 네마냐 비디치, 웨인 루니, 테베스가 경고를 받았다.

한 팀에서 7명의 선수가 경고를 받음에 따라 FA는 규정대로 맨유에 벌금을 내렸다. 규정에는 한 팀에 6명 이상의 선수가 경고를 받을 경우 언제든지 징계를 내릴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

맨유는 다음 경기에서 또 다시 6명 이상 경고를 받을 경우 두 배인 5만 파운드(약 9,200만 원)를 벌금으로 내야한다. 그러나 FA는 토트넘의 선제골 장면에서 선심에게 항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하지 않았다.

당시 맨유 선수들은 저메인 제나스가 드리블하다 넘어지면서 볼을 손으로 건드리는 듯한 행동을 하자 핸드볼 파울을 외쳤다. 그러나 선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켰고 제나스의 손에 맞은 볼은 달려들던 애런 레넌에게 연결됐다. 판 데르 사르는 레넌의 크로스를 펀칭했으나 바로 앞에 있던 베르바토프가 잡아 골로 연결했다.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운이 좋았던 것이며 선심이 핸드볼 파울을 불지 않은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겠다"라며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출처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3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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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부상에서 회복한 뒤 처음 선발 출전한 박지성(27)을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치켜세우며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버밍엄시티와 2007-2008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 경기(1-0 승)가 끝난 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박지성과 (중앙수비수) 네만자 비디치가 오늘 경기에서 우리 팀 최고의 선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이날 선발 출전해 75분을 뛰고 후반 30분 교체됐다.

퍼거슨 감독은 "부상으로 9개월 동안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박지성이었기에 오늘 보여준 플레이는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팀의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나 경기장 분위기 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털어 놓기도 했다.

그는 "관중이 쥐 죽은 듯 조용했다. 내가 겪어 본 경기 중 가장 조용한 모습이었다. 홈 팬들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은 중요하다. 선수들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뛰기 마련이다. 그러나 오늘은 팬들의 응원이 전혀 힘이 되지 못했다. 경기 중 분위기는 마치 장례식장 같았다"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또 "우리는 많은 기회를 부주의하게 날려 버렸다. 정말 짧은 순간만 집중했을 뿐"이라면서 "결승골은 훌륭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4골은 뽑을 수 있었는데 그 중 하나만 성공시켰다"며 결정력 부족에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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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도우미 보로닌과 3골 2도움 몰아친 베나윤

리버풀은 7일 새벽(한국 시간) 잉글랜드 안 필드에서 펼쳐진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그룹 스테이지 A조 4차전 경기에서 베식타슈를 8-0으로 꺾고 올 시즌 본선 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생했던 리버풀은 좌우측면에 포진한 안드리 보로닌, 요시 베나윤 두 이적생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오랜만에 시원스런 대승을 맛봤다. 이는 지난 3차전 당시 아스널이 슬라비아 프라하를 7-0으로 대한 것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최다골차 승리 신기록이다.

5차례 유럽 정상에 오른 리버풀은 1992/93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범 이후 본선 경기에서 가장 큰 점수 차의 승리를 거둔 팀이란 영광의 기록을 거머줬다. 이로서 베식타슈는 16강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고, 리버풀은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새얼굴 맹활약, 기록적 승리로 벼랑 끝에서 살아난 리버풀

공격진에 피터 크라우치와 안드리 보로닌, 중원에 요시 베나윤, 수비진에 파비우 아우렐리우 등 예상치 못한 이름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를 주도한 리버풀은 19분 안드리 보로닌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피터 크라우치가 베식타슈 수비 배후를 파고들며 골키퍼와 맞은 1:1 기회에서 첫번째 슛이 가로막혔으나 재차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그동안 외국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디르크 카위트에 밀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크라우치는 이날 모처럼만에 선발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32분에 다시 보로닌이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크로스 패스를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요시 베나윤이 깔끔한 트래핑으로 달려들던 수비를 제친 뒤 시원스런 하프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이후 베식타슈의 역공이 펼쳐졌으나 리버풀은 강한 압박으로 수비를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리버풀이 2-0으로 리드 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53분에는 보로닌의 스루 패스에 이은 크라우치의 마무리 슛이 골키퍼 선방에 흘러나오자 베나윤이 빈 골문에 가볍게 밀어넣었다. 56분에도 보로닌이 얻어낸 프리킥을 제라드가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연결한 것이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베나윤이 밀어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69분에는 여라차례 득점 기회를 놓쳤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특유의 저돌적인 페문전 침투에 이은 강슛으로 골망을 갈라 5-0을 만들었다. 제라드의 득점 역시 보로닌과의 2:1 패스를 통한 결과로, 보로닌은 절묘한 힐 패스로 이날 공식적으로 2번째 도움, 5골 모두에 기여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베나윤은 78분 교체 투입된 리안 바벌의 팀 6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바벌은 곧바로 81분에 한 골을 추가했고, 89분에는 베나윤이 이날 5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크라우치의 헤딩골을 도와 경기를 마무리했다.

▲ 전반전 - 벼랑 끝의 리버풀, 크라우치-베나윤 연속골로 경기 주도

리버풀의 공세, 크라우치의 선제골: 새로운 얼굴을 대거 앞세운 리버풀은 초반부터 좌우측면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가했다. 전방의 피터 크라우치를 향한 롱패스와 안드리 보로닌, 욘 아르네 리세, 요시 베나윤,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적극적으로 측면을 공략했다. 13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스루 패스를 이어받은 아르벨로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에 성공한 뒤 연결한 땅볼 크로스를 문전 우측에서 베나윤이 방향을 바꿔놓는 논스톱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찌르는 듯 했으나 골 포스트를 때리며 무산됐다.

하지만 19분 초반 공세의 결실을 맺었다. 보로닌의 왼쪽 돌파에 이은 스루 패스를 크라우치가 세명의 수비수 사이에서 이어받았다. 그는 디아타가 시도한 테클에 의해 흐른 볼을 낚아채며 문전으로 달려들었고, 첫 번째 왼발 슛 시도가 아리칸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혀 흘러나왔으나 재차 슛으로 골키퍼가 방향을 빈 골문을 통과시켰다. 크라우치는 24분에도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과감한 대각션 슛을 시도하며 베식타슈의 골문을 위협했다.

베나윤 추가골, 경기 장악한 리버풀: 선제골 이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리버풀은 32분 리세의 드로인을 이어받은 보로닌이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오른발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전방에서 이어받은 베나윤이 수비수가 달려드는 것을 간결한 트래핑으로 제치며 지체없이 연결한 하프 발리슛으로 시원하게 골망을 가르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후 만회를 위한 베식타슈의 공세가 거세졌고, 리버풀은 수비 전열을 가다듬으며 특유의 전면 압박으로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전반전이 종반으로 흐르면서 리버풀이 다시 공격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아우렐리우가 길게 넘겨준 크로스 패스를 크라우치가 헤딩으로 연결, 문전에서 보로닌이 다시 헤딩 패스롤 연결한 것을 문전 우측에서 베나윤이 마무리 슛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의 육탄 방어에 걸리며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 후반전 - 보로닌 공격 주도-베나윤 해트트릭, 리버풀 역사적 대승

보로닌의 맹활약: 베식타슈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세다르 외즈칸을 빼고 알리 탄도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으나 여전히 공세 주도권은 리버풀에 있었다. 후반전에도 골의 시발점이 된 것은 보로닌이었다. 왼쪽 측면에사 파고지거인 움직임으로 수비 전열을 흐트러트린 보로닌은 53분 배후를 찌르는 스루 패스를 크라우치에게 연결했고, 크라우치가 문전 좌측에서 시도한 슛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으나 흘러나온 볼을 베나윤이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3-0으로 달아났다.

베나윤 해트트릭: 곧바로 54분에도 역습 상황에서 제라드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보로닌이 오른쪽 측면을 뚫고 땅볼 크로스를 연결, 크라우치가 문전에서 완벽한 기회를 놓쳤으나 이는 오프 사이드로 판정됐다. 보로닌을 중심으로한 리버풀의 파상공세가 계속됐다. 56분에는 보로닌이 얻어낸 프리킥을 제라드가 대포알 같은 땅볼 슛으로 연결했고,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뒤 흐른 볼을 베나윤이 다시금 빈 골문에 가볍게 밀어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베식타슈는 62분 수비수 쿠르툴루스 대신 공격수 페데리코 이과인을 투입했지만 경기 흐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제라드 5-0 완성: 완전히 승기를 잡은 리버풀은 63분 아우렐리우를 빼고 리안 바벌을 투입하며 보다 공격적인 교체로 더 많은 골을 노렸다. 곧바로 64분에 제라드가 골키퍼와 1:1 상황을 마주했으나 선방에 걸렸고, 흘러나온 볼을 바벌이 이어받아 오른발 터닝슛으로 연결했으나 역시 골키퍼가 막아냈다. 하지만 결국 제라드는 69분 보로닌과 2:1 패스를 주고받으며 저돌적인 페널티 박스 침투에 이어 특유의 시원스러운 강슛을 연결했고, 이것이 수비수 디아타를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바벌 연속골, 크라우치 마무리 8-0: 5-0 이후 리버풀은 최고 활약을 펼친 보로닌을 빼고 부상에서 돌아온 해리 큐얼을 투입했으며, 주장 제라드 대신 브라질의 신성 루카스 레이바를 투입하며 체력 안배에 나섰다. 베식타슈는 히카르지뉴를 투입하며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리버풀은 78분 오른쪽에서 베나윤이 밀어준 패스를 문전에서 바벌이 절묘한 발 뒷꿈치 슛으로 밀어넣으며 6-0을 만들었다.

바벌은 곧바로 81분, 후비진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향해 위협적으로 달려들었고, 당황한 수비수가 걷어내려던 볼을 몸으로 갖다댄 것이 골문 안으로 흐르며 7-0을 완성했다. 84분에는 큐얼의 크로스를 바벌이 헤딩으로 연결 것이 크로스바를 정통으로 강타하며 무산됐다. 하지만 89분 베나윤의 크로스를 크라우치가 깔끔한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골 차 승리 기록을 세웠다.

▲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조 4차전 2007년 11월 6일

리버풀 8-0 (2-0) 베식타슈 안 필드, 리버풀(잉글랜드)

득점자: 19' 크라우치, 32' 베나윤(도움:보로닌), 53' 베나윤, 56' 베나윤, 69' 제라드(도움:보로닌), 78' 바벌(도움:베나윤), 81' 바벌, 89' 크라우치(도움:베나윤)

*경고: 외즈칸(베식타슈)

리버풀(4-4-2): 25.레이나 - 17.아르벨로아, 23.캐러거, 4.히피아, 12.파비우 아우렐리우(19.바벌 63') - 11.베나윤, 8.제라드(21.루카스 73'), 20.마스체라노, 6.리세 - 10.보로닌(7.큐얼 73'), 15.크라우치 /감독: 베니테스

베식타슈(4-3-2-1): 84.아리칸 - 2.쿠루툴루스(9.이과인 62'), 15.디아타, 58.토라만, 19.우줄메즈 - 41.아브시, 18.시세, 3.세데프(17.히카르지뉴 78') - 10.델가도, 21.외즈칸(22.탄도간 HT) - 13.보보 /감독: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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