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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진짜 미인의 창과 방패는? “매끈해. 매끈해∼. 보송해. 보송해! 부비부비해 보고 싶을 만큼∼. 복숭아 솜털처럼.” 젊은 남녀가 이런 노래를 부르며 서로 볼을 비빈다. 한 화장품 TV 광고에 나오는 장면이다. 화장한 여자, 그녀의 복숭아 솜털처럼 보송한 얼굴을 자꾸 만지고 싶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광고에서처럼 화장은 타인의 환심을 사는 ‘마술’ 이다. 미적 욕망을 채우는 화장은 또 다른 나를 표현하는 방편이기도 하다. 화장(Cosmetics)은 희랍어 ‘코스메티코스(KOSMETIKOS)’에서 유래됐다. 코스메티코스의 중심을 이루는 단어인 ‘코스모스(KOSMOS)’는 ‘우주의 명령’이란 뜻으로, ‘우주’ 혹은 ‘질서’란 의미를 가진 영어단어 ‘코스모스(cosmos)’의 뿌리이기도 하다. 결국 화장이란 ‘우주의 명령을 받아.. 더보기
사실 전달 다큐멘터리, 스타들이 전해줄 땐… 스타 연예인들의 다큐멘터리 목소리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 그간 전문 성우들이 주로 맡아왔던 정통 다큐는 최근 양희은, 배철수 등 가수·아나운서들을 거쳐 최불암, 김혜수 등 연기자로 이동하는 추세다. 개그맨이자 MC인 김용만이 지난주 방송된 MBC 3부작 다큐멘터리 ‘갠지스’의 내레이션을 맡은 데 이어 19일 KBS 1TV에서 방영되는 수요기획 ‘돌아갈 수 없는 땅 바그다드’는 배우 김태희가 목소리를 맡았다. 주말 사극 ‘대왕 세종’에서 태종 역을 맡고 있는 탤런트 김영철은 지난 6일 KBS1 다큐 ‘600년의 비전, 국새’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출연한 배우 김정은은 지난달 20일 ‘수요기획’의 ‘금메달을 향해 뛰어라 대륙의 올림픽 꿈나무들’의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다. 최근 다큐 제작진이.. 더보기
“이야~ ,어려보이시네요!” 맑은 반달눈, 둥근 콧망울,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 짧은 턱에 핑크빛 피부... 수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동안(童顔). 정녕 동안의 꿈은 한낱 꿈일 뿐일까? “아름다우시네요.” “참 예쁘십니다.” 과거라면 아주 기분 좋은 칭찬이다.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더 원한다. “어려보이시네요!” 여성 연예인 중에는 문근영 임수정(20대) 전도연 고현정(30대) 강수연 황신혜(40대) 등 동안(童顔) 스타일이 각광받는다. 남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터프하고 거친 남성미보다 예쁘고 어려보이는 꽃미남이 사랑을 받는다. 어디 연예인뿐이랴. 중고생 ‘얼짱’ 사진을 올려놓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동안 스타일이 인기다. 어른도 마찬가지다. 과거 30대 이상의 성인들에게 동안은 결코 자랑스럽지 못한 외모 조건이었다. 일.. 더보기
송혜교 김태희의 악몽, 한예슬은 깰까 [OSEN=손남원 기자]송혜교 김태희의 공통점 세 가지는? 미녀 톱스타다.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영화 데뷔작에서 쓴 맛을 봤다. TV와 CF에서 톱스타로 우뚝 선 미녀 배우들의 상당수는 스크린 데뷔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송혜교는 차태현과의 첫 영화 '파랑주의보'가 망가지다시피 했고, 두번째 사극 블록버스터 '황진이'마저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을 내는 데 그쳤다. 김태희도 사정은 마찬가지. '미모 최고, 연기력 갸우뚱' 평가를 받는 그녀는 지난해 연말 정우성과 함께 찍은 '중천'으로 스크린에 도전했지만 헛물만 실컷 들이켰다. 송혜교의 '황진이'와 김태희의 '중천' 제작비를 더하면 200억원을 금세 넘어간다. 웬만한 영화 5편을 찍고남을 거액이다. 송혜교는 비록 흥행에 실패했어도 '황진이'에서 한결.. 더보기
김태희, TV광고 모델 선호도 `퀸" 배우로서 '중천' '싸움' 등에 출연해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CF모델 김태희의 가치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컨설팅 전문업체 브랜드38연구소가 21일 발표한 '2007년 하반기 스타마케팅' 조사에 따르면 TV 광고모델 선호도 순에서 김태희(18.5%)가 전지현(18.11%)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3~5위는 조인성,장동건,강동원이었으며 유재석이 개그맨으로는 가장 높은 6위를 차지했다. 또 7~10위에는 송혜교,이나영,한가인,노홍철 등이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지난 5년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던 이영애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2007년 상반기 8위에 랭크됐던 이영애는 이번에 20위로 떨어졌다. 브랜드38연구소는 "10위권에서 한 번 밀려나게 되면 소비.. 더보기
스타들의 주얼리 눈길 - 김태희 연말 시상식이 열리면서 수상자에 대한 관심만큼 스타들의 화려한 드레스 또한 눈길을 끈다. 시상식에서 우아한 자태로 주목을 받는 경우가 있는 반면 어설픈 매치로 '워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수모을 겪기도 한다.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는 작은 실수에서 극명한 차이를 드러낸다. 블랙이 유행이라는 이유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프란체스카 룩'을 연출하거나, 캔디컬러를 좋아하는 취향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는 경우가 의외로 너무 많다는 것. 패션의 일가견이 있는 스타들에게도 NG는 있다. 지나치게 과감한 드레스를 시도하거나 유행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언발란스한 매치를 했다든지 아무 때나 미니드레스로 각선미만을 강조하는 식의 우를 범하고 있는 경우다. '태왕사신기'의 '수지니' 이지아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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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연기력 평가 담담히 받겠다” 영화 개봉 당시 연기력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던 배우 김태희가 새 영화 으로 관객들 앞에 다시 섰다. ◇ 사진 = 데일리안 스포츠 이한철 은 의 한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김태희가 주인공으로 나선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믹영화. 이번 영화에서 김태희는 기존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까칠한 본능을 시도 때도 없이 드러내는 ´싸움닭´ 여주인공을 맡아 180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4일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김태희는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어제는 너무 긴장돼 잠조차 잘 수 없었다. 영화를 보고 난 지금도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몰라 많이 두렵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 속 내 모습만 보여 작품을 본 느낌을 말하는 것이 쉽지 않다. .. 더보기
김태희 "선행 알려지면 안티팬 늘까 두려워" 배우 김태희가 오른손이 하는 선한 일들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김태희는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선행을 할 때 외부에 알리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알리지 않는 게 좋은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3년째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태희는 지난 6월 이 단체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사실은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의 기부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김태희는 지난해 말 고교 후배들의 장학금을 남몰래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선행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해 1년여의 시간이 지난 뒤 선행 사실이 공개됐다. 김태희는 "연예인들이 공인으로서 선행에 앞장서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남모르게 하는 게 더 의미가 있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