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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5호골' 맨유, 리버풀 3-0 대파…박지성 결장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호날두를 앞세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레스가 침묵한 리버풀을 무너트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3일 밤(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을 3-0으로 대파했다. 초반부터 웨인 루니의 날카로운 움직임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한 맨유는 24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문전에서 연결한 논스톱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34분 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루니의 크로스 패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앞서갔다. 리버풀은 선제골 실점 이후 전반 종료 직전인 44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두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설상가상의 위기를 맞았다.. 더보기
리버풀, 홈경기서 위건과 1-1 무승부 리버풀이 위건 어슬레틱을 상대로 힘겨운 경기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앤필드에서 열린 위건과의 2007-08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비겼다. 위건과 무승부를 거둔 리버풀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지만 10승8무2패(승점 38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위건(승점 17점)은 리버풀전 무승부에 힘입어 선더랜드를 골득실 차로 앞서며 17위로 순위가 뛰어올라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전반전에 스티븐 제라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별다른 공격을 선보이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리버풀은 후반 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제라드의 침투패스를 받은 스티브 피넌이 페널티지역.. 더보기
[칼링컵] 첼시, 리버풀 2-0 제압…칼링컵 준결승 진출 1골 1도움을 기록한 승리의 주역 안드리 셉첸코 첼시FC는 20일 새벽(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펼쳐진 '2007/2008 잉글리시 칼링컵' 8강전 경기에서 59분 프랭크 램파드의 선제골과 89분 안드리 셉첸코의 추가골에 힘입어 리버풀FC을 2-0으로 제압했다. 추가골을 기록한 셉첸코는 램파드의 선제골을 돕는 등 이날 1골 1도움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지난 주말 리그 17라운드 아스널과의 런던 더비 당시 패배 속에서도 예리한 움직임으로 부활을 서곡을 알린 셉첸코는 리버풀과의 라이벌 전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미하엘 발라크 역시 셉첸코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로테이션' 리버풀, 첼시 원정서 선전¨선제골 허용 직후 퇴장으로 승.. 더보기
맨유, 리버풀 원정서 1-0 승리…테베스 결승골 결승골을 기록한 테베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리버풀을 적지 안 필드에서 무너트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6일 밤(한국 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안 필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던 맨유는 전반 43분 긱스의 코너킥, 루니의 중거리슛, 테베스의 문전 마무리 터치로 기록한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리버풀전 3연승,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양팀은 시종일관 터프하고 전투적인 중원 공방전과 빠른 공격을 주고 받았다. 홈팀 리버풀은 맨유 수비진의 호흡 불일치로 벌어진 실책을 틈타 먼저 공격 주도권을 잡았다. 리버풀은 전반전에 무려 9차례나 슈팅을 연결했지만 겨우 2차례 슈팅에 그.. 더보기
리버풀, 챔스리그 16강 진출···마르세유에 4-0 대승 리버풀이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07-0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6라운드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마르세유를 이긴 리버풀은 3승1무2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A조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열린 마르세유와의 홈경기서 0-1로 패했던 리버풀은 원정경기에서 설욕전을 펼치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막판 3연승의 저력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경기 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하던 스티븐 제라드를 마르세유의 가엘 지베가 태클로 넘어뜨려.. 더보기
리버풀, 베식타슈 8-0 대파…역대 최다골 차 승리 특급 도우미 보로닌과 3골 2도움 몰아친 베나윤 리버풀은 7일 새벽(한국 시간) 잉글랜드 안 필드에서 펼쳐진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그룹 스테이지 A조 4차전 경기에서 베식타슈를 8-0으로 꺾고 올 시즌 본선 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생했던 리버풀은 좌우측면에 포진한 안드리 보로닌, 요시 베나윤 두 이적생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오랜만에 시원스런 대승을 맛봤다. 이는 지난 3차전 당시 아스널이 슬라비아 프라하를 7-0으로 대한 것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최다골차 승리 신기록이다. 5차례 유럽 정상에 오른 리버풀은 1992/93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범 이후 본선 경기에서 가장 큰 점수 차의 승리를 거둔 팀이란 영광의 기록을 거머줬다. 이로서 베식타슈는 16강 진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