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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곳'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2.14
    호주의 Perth에서
  2. 2007.11.22
    추억의 기차길로 마지막 초대
  3. 2007.11.16
    저 산 너머 샹그리라
  4. 2007.11.08
    호주 최 남단 +> 눌라보
  5. 2007.08.14
    오페라 하우스
  6. 2007.08.14
    어느 쾌적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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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 : 서 호주의 중심 ~~
          호주의 서쪽에서 가장 큰 도시..
          원래는 사막이었지만, 오팔과 많은 광석 그 중에서도
다이아몬드 가장 많이 나왔다.
          막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사막에 광대한 도시를 세우게 되었다.
          살아가기에도 가장 좋다고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다.
          다른 시티 즉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등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집값, 세금등이 싸다.
          또한 교육시설 또한 잘 되있어서 좋다.
          주변환경과 여가시간을 즐기는 모든 공간에 있어서도 그만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곳이기도 하다.
           동쪽의 골드코드트 같은 레저시설이나 놀이공원은 작지만,
           광할한 자연그대로의 공원이 최대의 장점이다.
           때묻지 않는 자연, 볼것과 즐길것이 많은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자연그대로의
           서쪽이 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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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으로 이루어진 길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속도로는 결코 그려낼 수 없는, 부드러운 길이 하나 둘씩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며, 사람을 찾아 느릿느릿 구부러지고 꺾어지는 길. 사람 사는 마을과 집을 곡선으로 잇는 길은, 포용과 겸손으로 인해서 더 아름답습니다. 그런 길이 효율과 속도에 밀려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여기 또 하나 곡선의 길이 곧 사라집니다. 충남 천안에서 장항을 잇는 장항선 철도. 1931년에 개통된 그 철도가 앞으로 꼭 한 달 뒤인 12월21일 이른바 ‘1차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곧게 펴진답니다. 간이역으로 힘겹게 살아 남아 있던 선장역이며 학성역은 ‘직선의 길’에서 버려지게 됩니다. 대천역이니 장항역 같은 큰 역들도 지금의 역사는 문을 닫고, 직선 선로를 따라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내년 1월1일부터는 장항선 기차가 금강하구둑을 타고 바다를 건너 전북 군산으로 이어지고, 그 철길이 익산까지 연결된다는군요.

중년세대에게 기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닙니다. 완행열차의 난간을 붙들고 고향을 떠나온 중년세대에게 기차는 고향마을의 남루함과 도회지를 향한 동경, 혹은 무작정 상경과 도시생활의 고단함 등으로 기억되곤 하지요. 재봉 보조와 상점 점원, 막노동꾼, 시장행상…. 무작정 상경한 청춘이 중년이 된 지금도 기차는 고향을 떠나던 날의 두근거리던 추억을 실어나른답니다.

장항선 주산역에서 판교역으로 이어지는 철로. 사람 사는 마을과 마을을 돌아온 디젤기관차가 부드러운 곡선의 레일을 느릿느릿 달려간다. 굽이굽이 돌아오는 이 철로는 이번 ‘개량구간’에 포함되지 않아 살아남았지만, 직선으로 선로를 잇기 위한 터널공사가 한창이어서 곧 수명을 다하고 걷히게 된다. 작은 사진은 늦은 밤 청소역에서 화물열차와 여객열차가 교행하는 모습. 장항선은 아직 단선 철로여서 맞은편에서 오는 열차를 보내거나, 빠른 기차를 먼저 보내기 위해 자주 멈춰선다.

어디 무작정 상경한 농촌 출신뿐이겠습니까. 도회지에서 자란 중년들에게도 장항선 열차는 교련복에 통기타를 메고 대천해수욕장을 찾아가던 추억과 잇닿아 있습니다. 이글이글 철로가 녹아버릴 것 같은 불볕더위도 텐트를 챙겨 바다를 찾아가던 젊은이들의 청춘의 열기를 녹일 수는 없었지요.

그 추억의 굽이굽이 길을 찾아갑니다. 한 달 뒤면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릴 간이역이며, 쓸모를 잃고 걷어내게 될 곡선의 기찻길을 찾아갑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꼭 한 달. 그 시간이 지나면 열차가 들러가던 간이역은 말할 것도 없고,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던 대천역의 낡은 역사도 기억 속으로 사라져버립니다.

우리는 왜 사라질 때가 돼서야 비로소 ‘그것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지요. 겨울의 초입. 지금 장항선에서는 모든 것이 각별합니다. 번듯한 역사 건물과 새로 놓인 선로에 밀려 사라질 변두리의 낡고 쇠락한 공간들이 소중합니다. 주산역의 기찻길 옆에 딱 붙어있어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연상케 하는 낡은 집은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마을 주민들로 북적이던 ‘풍년옥’이란 이름의 주막이었답니다. 어른어른한 백열전구 아래서 열차의 기적소리를 안주삼아 밤늦도록 술잔을 기울였던 풍경이 그려질 듯합니다.

그 추억의 여행길에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기차가 닿지 않을 작은 역이며, 기차가 서지 않아 쓸쓸해질 간이역들을 찾아갑니다. 맹렬한 세상의 속도에 힘겹게 버텨온, 그 추억의 공간들에게 이제 작별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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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산 뒤쪽이 샹그리라로 불리는 중톈이다.몇 해 전 중국은 옛 티베트 땅인 중톈의 행정명칭을 ‘샹그리라’로 바꿨다. 샹그리라. 늙음과 병듦, 그리고 죽음이 없다는 신비의 낙원이다. 대체 이곳이 어떤 땅이기에 그런 찬란한 이름을 붙였을까. 물론 거기에는 티베트의 독립 움직임에 쐐기를 박고,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포석이 깔려 있겠지만 어쨌거나 그 이름 넉 자는 살 떨리는 매력이다.


 ‘낙원’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하고 도도했다. 비행기로 간 쓰촨성의 청두가 출발점이다. 여기서 윈난성의 리장까지 5000여 리 길을 지프로 돌고 돌아간다. 중국에서 가장 험한 길이다. 아직 국내에 소개된 여행상품도 없을 뿐 아니라 지면으로 소개된 적도 없다.

 길은 들머리부터 허공에서 몸을 비튼다. 바로 차마고도(茶馬古道)다. 아득한 옛날 티베트의 말이 오고, 한족의 차가 설산을 넘어갔던 그 길. 차(茶)는 그들에게 사치가 아닌 생명수였다. 추운 산록에 살며 야크와 유제품을 주식으로 하는 티베트인에게 차는 식물성 비타민을 얻기 위한 절대 품목이었다. 그들의 생사를 넘나든 교역은 실크로드보다 기원이 앞선단다.


 라마만이 오를 수 있었던 해발 4000, 5000m의 고지에는 신들의 자취가 역력했다. 수백 개의 산을 넘었다. 하루를 꼬박 달려도 인간이 만든 것이라곤 길뿐이었다. 길은 하늘에 닿았고 풍광은 위대했다. 티베트인들의 영산(靈山)인 매리설산은 좀체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고산증세는 내내 이방인을 괴롭혔다. 그 길을 여드레 동안 내달렸다.

 샹그리라는 신의 땅에서 신의 말씀을 좇고 살아가는 장족의 순박한 얼굴들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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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최남단 "눌라보"라 불리우며 호주의 가장 멋진 절경 중의 하나
이곳은 "미야자키 히야오"의 작품 중 "붉은 돼지" 에 나오게 된다.
감독은 이곳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비행기를 타고 날라가는
멋진 장면을 연출해 낸다.
  가서 보았을때 가슴이 탁 트이고 웅장한 느낌을 받았던곳.. 정말 멋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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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그 유명한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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