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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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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11.05
    <오바마 당선> 기록의 사나이 "최초, 최초, 최초"
  2. 2008.03.31
    "아시아~미주(美洲) 해저터널로 연결하자"
  3. 2008.03.12
    스티브 첸 "유튜브 성공 비결은 실시간 코딩 기술"
  4. 2008.02.22
    미 차세대 주력기 F-35 대 F-22 '공중전'
  5. 2008.02.03
    320마력 ‘전기 3륜 스포츠카’ 내년 나온다 (1)
  6. 2008.01.29
    감자 속에서 발견된 예수? ‘예수 감자’ 화제
  7. 2008.01.18
    화성의 로봇, 살아남아 화성 탐사 계속 (2)
  8. 2008.01.09
    오바마-힐러리 ‘엇갈린 쌍곡선’ 카메라는 알고 있었다
  9. 2008.01.08
    여자 친구 요리해, '식인 사건' 미국 사회 충격 (1)
  10. 2007.12.06
    '디워', 2007 미국 흥행 125위로 마감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4일 미 대선 역사상 첫 흑백대결에서 승리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대선 도전에 이르는 과정에서 최초라는 기록을 쏟아냈다.

오바마의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당선은 이런 최초 기록들의 완성을 의미하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고 불릴 만하다.

케냐 출신의 흑인 미국 유학생과 캔자스 출신의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미국 근세사에서 미국 시민권이 없는 아버지를 둔 첫 번째 대권 도전자였다. 오바마의 아버지는 미국에 유학을 왔다가 결혼했지만 다시 케냐로 돌아갔다.

하와이 태생으로도 미국 양대 정당의 대권 후보가 된 것도 그가 처음이고 대통령 당선 역시 처음이다.

그리고 오바마는 컬럼비아 대학 학부 출신으로 첫 번째 대선 후보로 나섰다.

역대 대통령과 대선 후보들 가운데 하버드대학 출신들이 7명이나 있지만 하버드 법대 학술지인 '하버드 로 리뷰'의 편집장 출신으로는 첫 번째 대권 도전이다.

흑인으로 하버드 법대 학술지의 편집장을 맡았던 것도 오바마가 최초였다. 이 경력은 그의 지적 능력을 입증하는 보증수표 역할을 하며 외교적 역량, 경험부족 등의 논란을 잠재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리고 오바마라는 존재를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리는 계기도 됐다.

존 애덤스와 그의 아들인 존 퀸시 애덤스,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러더퍼드 헤이스, 존 F. 케네디, 현직 대통령인 조지 부시 등 7명의 대통령은 하버드를 거쳐간 대통령으로 오바마는 하버드가 배출한 8번째 대통령이다.

오바마는 이번 승리로 일리노이에서 활동한 정치인으로는 에이브러햄 링컨 이후 두 번째 대통령이다.

일리노이 태생의 대통령으로 로널드 레이건이 있지만 캘리포니아에서 주지사를 역임했다.

그는 또 초선 연방상원의원으로 1920년 워런 하딩 전 대통령 이후 두 번째로 대선 후보가 돼 대통령에 당선됐다.

오바마는 선거자금 모금기록에서도 150만 명이 넘는 기부자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아 최초로 기부자 100만명 돌파 기록을 작성했다.

오바마는 이같은 최초의 삶과 도전을 통해 노예의 슬픈 역사를 가진 아프리카 아메리칸들에게 쳐다볼 수는 있지만 도저히 다가갈 수 없게 가로막아왔던 유리천장을 허물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를 스스로 만들어 왔다는 게 정치전문가들의 평가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sid2=232&gid=48502&cid=197111&iid=83507&oid=001&aid=00023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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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부시와 회담에서 건설 제안키로

베링해협에… 길이 102㎞ 세계 최장


아시아와 미주 대륙을 잇는 세계 최장(最長)의 해저터널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Putin)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6일 흑해 휴양지 소치에서 열리는 조지 W 부시(Bush)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 추코트카 주와 미국 알래스카 주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계획을 제안할 것이라고 영국 더 타임스 온라인이 30일 보도했다.

베링 해협 해저에 건설될 이 터널은 길이 64마일(102㎞)로,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 된다. 러시아 관리들은 터널이 착공 후 10년 안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며, 터널 건설 비용은 330억 파운드(약6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더 타임스는 보도했다.

베링 터널 프로젝트의 한 관계자는 "이 터널은 푸틴 대통령이 오랫동안 꿈꿔온 프로젝트로, 푸틴은 이를 통해 러시아를 유럽과 미국을 잇는 전 세계의 허브(hub·축)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6일 보도했다.

러시아 언론들은 추코트카 주지사이자 억만장자인 로만 아브라모비치(Abramovich)가 지난 27일 독일 회사에 세계 최대(지름 19.2m)의 터널공사용 드릴을 주문한 것도 베링 해저터널 공사를 위한 것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아브라모비치 측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러시아 극동지방과 알래스카를 잇는 터널 건설 계획은 이미 100여 년 전에도 구상됐었다. 20세기 초 러시아의 차르(황제) 니콜라스 2세는 이 같은 해저 터널 계획을 승인했지만,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면서 이 계획은 실행되지 못했다.

푸틴의 원대한 구상 역시 실현되기까진 많은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 우선 막대한 건설비용 분담에 대해 미국과 캐나다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북극해의 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미국과 캐나다로선 러시아로부터 석유 등 천연자원을 공급 받는 것에 대해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2&oid=023&aid=000195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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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처럼 주입되는 방송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미디어 세상이 열린다"
 
세계 최대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사이트인 유튜브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스티브 첸이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미로스페이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튜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앞서 스티브 첸은 10일 서울대 제2공학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통해 유튜브의 접근성을 강조했다. 거실에 있는 TV에서부터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폰까지 모든 매체에서 유튜브를 볼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강연에는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해 '저작권 문제'와 '유튜브 국내 진출 전략' 등 그동안 UCC 업계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해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스티브 첸은 유튜브의 성공 비결로 "실시간으로 코딩을 바꿔주는(리얼타임 트랜스코딩) 기술을 사용해 빠른 시간에 비디오를 사이트에 올릴 수 있게 해주는 기술 때문"이라며 "이를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어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의 미래에 대해 "궁극적으로 유튜브 사용자들이 미디어를 만들고 이를 통해 소비를 하는 통제권을 갖게 될 것"이라며 "TV처럼 주입되는 방송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미디어 세상이 열리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5년에 개발된 유튜브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로 불과 1년만인 2006년 타임지에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매 1분마다 1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는 이 사이트는 2006년 세계 최대 검색 기업 구글에 16억5000만 달러(약 1조5500억원)에 인수됐다.

스티브 첸은 1978년 대만에서 태어나 15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왔으며, 일리노이대학 컴퓨터공학과 3학년을 마치고, 온라인 결제회사 페이팔의 초기 멤버로 입사해 동료 채드 헐리와 유튜브를 만들었다. 스티브 첸은 회사 매각 당시 구글 주식 70만주를 받아 3100억원의 주식 부자로 떠올랐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277&aid=000195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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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中 군사위협 커져… 고성능 F-22 필요"

국방부 "너무 비싸… 경제적인 F-35로" 맞서


지구상 최강(最强)의 F-22 랩터(Raptor) 전투기냐, 값은 싸도 공군과 해군이 함께 쓸 수 있는 F-35 통합전투공격기(JSF)에 주력할 것인가.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들어 '역대 최강' F-22의 구매를 고집하는 미 공군과, 예산 압박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는 미 국방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F-22 랩터의 1대당 가격은 1억4300만 달러(약 1350억원). 국방부는 가격이 F-22의 절반 정도인 F-35 라이트닝(Lightning)Ⅱ 전투기를 구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로버트 게이츠(Gates) 국방장관은 6일 열린 상원군사위원회의 2009년 국방예산 청문회에서 "F-22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단 한 차례도 임무를 수행한 적이 없다"며 "F-22는 원칙적으로 미국과 거의 비등한 전력을 갖춘 적국과 싸울 때만 효용가치가 있는 전투기"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2009년 국방예산에서 F-22 전투기를 4대만 구매할 계획이다. 따라서 작년에 실전배치를 시작한 F-22는 60대가 추가 제작된 뒤엔 생산라인이 폐쇄될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런데, 미 공군이 이례적으로 'F-22 구하기'에 나섰다. 공군은 중국·러시아 등 '수퍼 파워'에 맞서려면 F-22와 같은 압도적인 전력의 전투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레이먼드 존스(Johns) 합참차장(공군 중장)은 지난주 "미국은 지난해 미사일로 위성 요격에 성공한 중국의 위협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해, 국방부 수뇌부와의 이견을 드러냈다.

공군은 군수업계와 의회의 측면 지원을 받아, F-22 전투기 198대를 추가 구매할 것을 주장한다. 하원 세출위원회 존 머사(Murtha) 국방소위원장은 지난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끝난 이후에 대두될 위협을 주시하고 있다"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F-22를 구매하는 방안을 게이츠 장관과 협의했다"며 공군 지원에 나섰다.

그러나 고든 잉글랜드(England) 국방부 부(副)장관의 입장은 단호하다. 그는 "현재의 국방예산으론 F-22를 감당할 수 없어, 공군·해병대·해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JSF(Joint Strike Fighter·통합전투공격기) 기종인 F-35의 운용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위협론'은 F-22뿐 아니라 다른 무기의 구매 결정에서도 주요 요인으로 부상했다. WSJ는 미군과 군수업체들이 해군 전함과 해병대의 수륙양용 장갑차 등의 구매 과정에서도 '중국 카드'를 사용해 첨단무기를 더 많이 확보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5&oid=023&aid=0001942980&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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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미국 전기자동차 제작사 ‘ZAP’가 3륜 스포츠카 출시 계획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ZAP는 중국 최대의 상용차 메이커 YAG(Youngman Automotive Group)와 공동개발한 전기자동차 ‘앨리어스’(Alias)를 내년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ZAP의 발표에 따르면 앨리어스는 실험적인 3륜 스포츠카로 최고시속 193km, 최고출력은 235kW(320마력)에 이른다. 한번 충전으로 약 240km를 갈 수 있으며 앨리어스의 가격은 대당 3만달러(약 2900만원) 정도다.

ZAP측은 “2009년 중순쯤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큰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출시 기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ZAP는 스포츠카가 아닌 저속 3륜 전기자동차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현지 첨단기기 전문 뉴스사이트 ‘Cnet뉴스닷컴’은 “3륜차는 이제껏 시장에서 외면되어 왔다.”며 “그러나 4륜차보다 작고 가벼워 전기자동차로 응용하기는 더 좋은 구조”라고 분석했다. 또 “동체가 작아질 수 있어서 도시형 자동차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81&article_id=0001939040&section_id=103&vie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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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women-2008.net/free/ass-spank BlogIcon ass spank 2008.03.13 06:14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





미국 플로리다 매리언 카운티에 살고 있는 부부가 감자 속에서 ‘예수 형상’을 발견해 화제다. 평소 신앙심이 높아 주변에 선행을 베풀어오던 이 부부는, 감자 속에서 예수상을 발견함으로써 자신의 믿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22일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감자 속에서 예수상을 발견한 르네 브루스터는 당시 감자 샐러드를 만들고 있었다. 교회에 가져갈 음식으로 무엇이 좋을지 고민하던 그녀는, 감자를 자르던 중 이상한 형태를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감자가 썩은 줄 알았어요. 감자 속이 상한 것 같아 버리려는데, 열 살 된 손녀딸이 저에게 일깨워주더군요. 감자 안에 뭔가 있는 것 같지 않느냐고요. 그 때서야 전 다시 한 번 감자를 보게 되었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상이 틀림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심지어 깎아 놓은 감자의 형태 때문에 십자가 상이 관 속에 누워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하지 뭐에요.”

감자 속에 예수 형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그녀는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그녀는 나머지 감자들을 이용해 감자 샐러드를 만들었고, 그 음식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이웃과 함께하고자 노력했다. 물론 감자 샐러드는 맛 또한 일품이었다고.

남편인 비숍 브루스터는 자신들이 발견한 감자 예수상을 축복과 신이 사랑에 대한 신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5&oid=105&aid=0000008045&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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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에 도착한 로봇 2대, 예상 수명 3개월의 12배인 만 3년을 넘어도 건재해

돌풍이 태양전지판의 먼지를 쓸어내 기력 회복…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더 똑똑해져


화성에는 두 명의 연로한 지질학자가 있다. 한 소녀가 스피릿(Spirit)과 오퍼투니티(Opportunity)라고 이름 붙인 쌍둥이 로봇이 바로 그들이다. 2004년 1월 이들이 화성에 내렸을 때 예상했던 수명은 화성시간으로 불과 90일(화성의 하루는 지구보다 40분이 길다)이었다. 스피릿은 지난 1월 4일로 만 3년이 됐고, 오퍼투니티는 1월 25일로 3년이 되지만 아직도 정정하다.

이번 로봇 탐사의 책임연구원인 스퀴어스 코넬대학 교수는 “사고가 없어도 태양전지판에 먼지가 쌓여 점차 기력을 잃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당초 90일에서 최고 길어야 180일 정도를 운행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먼지가 쌓여감에 따라 전력생산이 점차 줄어 절반 이하로 힘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다 전력생산량이 갑자기 처음과 비슷하게 회복됐다. 로봇의 위로 돌풍이 불면서 태양전지판의 먼지를 쓸어버린 것이다.


밤낮으로 160도씩 극한으로 오가는 온도 변화는 모터와 전자장비를 수축시켰다가 이완시켜 고장을 일으킨다. 로봇의 컴퓨터와 배터리는 단열이 되고 히터가 있는 몸체 안에 있어서 큰 지장이 없지만 특히 외부 장비는 오래 견디기 힘들다. 오퍼투니티는 로봇 팔의 모터와 관절에 이상이 생겼고 광물질 분석기가 일부 고장났다. 스피릿은 암석을 뚫는 드릴이 닳아버렸다. 또 오른쪽 앞바퀴에 이상이 생겨 나머지 5개 바퀴로만 구동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3개월 뒤에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스피릿은 화성 도착 직후에 이틀간 연락이 두절되고 소프트웨어 결함을 복구하느라 수십 번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10여일간 꼼짝을 못하기도 했으며 오퍼투니티는 모래언덕에서 빠져나오는 데 5주가 걸리기도 했다.

난관 속에서도 로봇이 의외로 잘 버텨내자 NASA의 연구원은 로봇의 부속품에 대한 내구성 실험 기록을 면밀히 살펴보았고 최대 4년까지 버틸 수도 있다는 결론을 새로 내렸다.

게다가 두 로봇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활동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차기 로봇에 쓸 예정인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은 찍은 사진을 모두 보내 필요한 것을 사람이 골랐지만 이젠 스스로 이미지를 분석해 구름이나 돌풍 등 특정한 사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로봇 팔을 어디에 뻗어야 안전할지도 스스로 판단한다. 전에는 이미지를 보고 지구의 과학자가 분석해 다음날에야 명령을 내렸지만 이젠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사의 존 칼라스 박사는 “지형분석 능력도 향상돼 더 멀리 내다보고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됐다”며 “2009년에 보낼 차세대 로봇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미리 실험해보는 셈”이라고 말했다.

골프카트 크기인 두 로봇은 각각 화성의 정반대편에서 돌아다니며 암석과 흙을 분석하고 있다. 로봇의 최고 속도는 초속 5㎝이지만 안전을 위해 평균 1㎝/초의 속도로 10초간 움직이고 20초간 상황을 분석하는 식으로 움직인다. 지금까지 스피릿은 총 6.9㎞를, 오퍼투니티는 9.8㎞를 이동하며 각각 8만여장씩의 사진을 지구로 보냈다.

오퍼투니티는 물이 흘러 생긴 지표의 지질학적 증거를 찾아냈고 퇴적암의 단층을 분석해 화성의 환경변화를 알아내는 데 기여했다. 스피릿은 흙과 암석의 성분이 물에 의해 변한 흔적을 발견했고 모래돌풍을 연속촬영해 화성 대기 분석에 일조했다.


1999년 화성으로 보낸 인공위성이 불타버리고 곧이어 극지방에 내리려던 착륙선이 실종된 뒤에 얻은 성과이기에 두 로봇의 장수는 더욱 값지게 여겨진다.

그들은 언젠가 수명이 다하겠지만 669일이 1년인 화성에서 겨울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봄에는 맑아지며 여름에는 돌풍이 부는 사계절을 처음으로 살아서 겪은 로봇으로 기록될 것이다.

 | 화성 탐사의 역사 (총 38번의 시도 중 23번은 실패)

 1960년 소련 코라블4호 첫 화성 탐사 시도. 지구 궤도에 다다르지 못해 실패.

 1964년 미국 마리너4호 화성 도달해 사진 21장 전송.


 1971년 소련 마스3호 8개월간 화성 궤도 돌며 자료 전송.

  첫 화성 착륙 시도해 20초간 자료 전송.

 1975년 미국 바이킹1호 착륙 성공.

 1996년 미국 패스파인더호 착륙해 로봇 소저너 6주간 탐사활동.

 2003년 6월 10일 ‘스피릿’태운 로켓 발사, 7월 7일에 ‘오퍼투니티’발사.

 2004년 1월 4일 ‘스피릿’ 약 6개월 비행 끝에 화성에 착륙,

  ‘오퍼투니티’는 1월 25일에 화성의 반대편에 착륙.

  3월 23일 나사 “화성에 물이 있었던 흔적 찾았다”발표.

 2005년 4월 26일 오퍼투니티, 모래언덕에 바퀴 빠져 5주 만에 탈출.

  8월 21일 스피릿, 4.8㎞ 이동 끝에 허즈번드 힐 정상에 오름.

 2006년  9월 27일 오퍼투니티, 빅토리아 크레이터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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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tgirls2008.com/barbie-sex-pic BlogIcon barbie sex pic 2008.03.13 05:44 address edit/delete reply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2. Favicon of http://yonipalace.net/free/man-horny BlogIcon man horny 2008.05.23 04:35 address edit/delete reply

    걸출한 위치! 많은 감사.





힐러리가 비틀거리고 있다. 대세론 속에 승리를 낙관하던 힐러리가 오바마의 흑색돌풍에 흔들리는 모습은 외신사진만 봐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7일 전송된 2727장의 외신사진 가운데 힐러리 관련 사진이 118장, 오바마의 사진이 167장이었다. 오바마의 사진이 힐러리의 사진보다 훨씬 많았다. 의외였다. 아이오와 코커스 직후인 4·5일 이틀 동안 힐러리 사진이 228장, 오바마는 340장이었다. 무려 8년 동안 누린 퍼스트레이디 프리미엄에다 그동안의 대세론을 감안한다면 선거를 앞둔 시점에 사진 분량에서의 힐러리의 열세는 정말 의외의 현상이었다. ‘오바마가 이기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상은 적중했다.

사진의 분량보다 더 흥미로웠던 것은 사진의 품질이었다. 사진기자는 ‘팩트(fact)’와 ‘아트(art)’의 경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보도사진의 속성상 늘 팩트가 우선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트의 영역에 한쪽 발을 슬쩍 담근 보도사진을 ‘상위’로 봐주곤 한다. 4일 포커스아웃 된 성조기를 배경으로 연설하는 오바마의 사진은 이미 지도자가 된 오바마의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 같은 시간, 같은 지역에서 들어오는 힐러리의 사진엔 열정이 식었고 상징은 미약했다. 유권자 앞에서 삿대질하는 힐러리의 찡그린 얼굴이 기억나는 사진일 뿐. 8일 힐러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았던 힐러리가 뉴햄프셔에서 대중에게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오바마의 사진이 힐러리 사진보다 많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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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를 살해한 후 요리를 한 용의자가 체포되어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7일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회를 술렁이게 만들고 있는 사건은 지난 주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서 일어났다.

범죄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가 머물고 있던 집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는데, 요리용 테이블 및 그릇에 인육이 담겨 있었던 것.

미국 경찰은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25세의 크리스토퍼 리 맥퀸이 21세의 여자 친구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맥퀸이 인육을 실제로 먹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

용의자는 전 부인의 남자 친구에도 중상을 입힌 것으로 밝혀졌으며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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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tinacloseup.net/big/colombia-girls-porn BlogIcon colombia girls porn 2008.05.23 05:00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미국 전역 개봉을 했던 '디워'의 최종 성적표는? 2007년 미국 개봉영화 가운데 수익 기준 125위(6일 기준)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영화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심형래 감독의 '디워'는 9월14일 2,277개 극장에서 개봉, 10월18일 막을 내릴 때까지 모두 1098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미국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 수익을 기록했지만 100위권 안으로 들어가는 데 실패, 아쉬움을 남겼다.

흥행 1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기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3'로 5월4일 4,324개 극장에서 문을 열어 8월19일까지 무려 3억3653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2위는 애니메이션 '슈렉 3'로 3억2101만 달러, 3위는 SF영화 '트랜스포머' 3억1907만 달러, 4위 '캐리비안의 해적 3' 3억942만 달러, 5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억9198만 달러의 순서였다.

‘디워’와 비슷하게 제작비 4000만 달러를 들여 지난 4월14일 개봉했던 액션물 ‘패스파인더’는 개봉 첫 주 1750여개 스크린에서 500만 달러 수익(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 2주차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끝에 1023만 달러127위를 기록했다.

‘패스파인더’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비해 제작비와 규모에서 많이 떨어지고 취약한 스토리 라인으로 혹평을 받았던 영화다. '디워'는 미국에서의 마케팅비를 포함할 경우 4000만~4500만 달러 제작비 영화로 '패스파인더'와 여러가지 면에서 닮은 꼴이다.

'패스파인더'에 비해 500여개 스크린을 더 확보하고 개봉했던 덕분에 2주차 주말까지의 수익은 70만 달러 정도 앞섰지만 최종 성적은 도토리 키재기로 끝났다.

한편 불법 다운로드 등으로 영화의 부가판권 시장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국내와 달리 미국은 DVD, 케이블 TV 등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엄청나다. 따라서 극장수익 1100만 달러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디워'가 미국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지의 진정한 결과는 내년 초에나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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