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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430억원 대작 '태사기' 가 남긴 의미와 과제는?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태왕사신기'는 절대 용두사미(龍頭蛇尾) 격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김종학 PD가 지난 9월 MBC 특별기획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박경수, 연출 김종학 윤상호) 첫 방영을 앞두고 내건 약속이었다.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선보이기에 앞서 요란한 빈수레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기도 했다. 사실 '대작'이라는 수식어 아래 순조로운 출항을 시작했던 드라마 대부분이 극 후반부에 다다르면서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내놨던 전례는 많다. 대개 이런 경우들이 제작 여건을 핑계로 흐지부지한 전개와 함께 완성도를 떨어뜨리고는 했는데, '태왕사신기' 또한 430억이라는 막대한 제작비에 한류스타 배용준을 주축으로 한 초호화 캐스팅, 고난도 CG 기술이 동원된 이유로 이 같은 우려를 안고.. 더보기
'태왕사신기' 극 초반 "아역 4인방이 책임진다" 영화에 버금가는 화려한 영상으로 방송과 동시에 화제를 몰고다니는 MBC 수목사극 '태왕사신기'에서 아역 4인방의 열연이 돋보인다. '태왕사신기'의 주인공 4인방으로 불리는 극중 담덕, 연호개, 기하, 수지니 역의 아역을 맡은 유승호, 김호영, 박은빈, 심은경가 그 주인공들. 이들은 성인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승호는 쥬신의 별이 뜨는 날 태어난 광개토대왕 담덕 역으로, 김호영은 왕의 자리를 놓고 담덕과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 연호개 역으로 출연해 배용준과 윤태영에 앞서 열연한 뒤 4부 중반에 바통을 넘겨준다. 아울러 박은빈은 불의 신녀 가진의 환생으로 담덕과 안타깝게 엇갈린 사랑을 하게 되는 기하 역으로, 심은경은 웅족 출신 새오의 환생으로 담덕이 왕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