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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03.19
    사실 전달 다큐멘터리, 스타들이 전해줄 땐…
  2. 2008.03.10
    최초 공개된 스타2 '저그'..핵심은 '퀸(Queen)'
  3. 2008.02.19
    시대를 주름잡던 두 공격수의 험난한 현재의 모습
  4. 2008.01.22
    송혜교 김태희의 악몽, 한예슬은 깰까
  5. 2008.01.11
    스타2, 테란의 크루시오 공성전차(시즈탱크) 공개!
  6. 2008.01.04
    스타들의 주얼리 눈길 - 김태희
  7. 2007.12.26
    여성스타들 “내 살을 사랑할래”
  8. 2007.12.14
    2007년을 빛낸 신인 스타들
  9. 2007.10.08
    WCG2007 스타크래프트 우승 (1)
  10. 2007.08.27
    스타크래프트2 일반인 공개 시연 성공적

스타 연예인들의 다큐멘터리 목소리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 그간 전문 성우들이 주로 맡아왔던 정통 다큐는 최근 양희은, 배철수 등 가수·아나운서들을 거쳐 최불암, 김혜수 등 연기자로 이동하는 추세다.

개그맨이자 MC인 김용만이 지난주 방송된 MBC 3부작 다큐멘터리 ‘갠지스’의 내레이션을 맡은 데 이어 19일 KBS 1TV에서 방영되는 수요기획 ‘돌아갈 수 없는 땅 바그다드’는 배우 김태희가 목소리를 맡았다. 주말 사극 ‘대왕 세종’에서 태종 역을 맡고 있는 탤런트 김영철은 지난 6일 KBS1 다큐 ‘600년의 비전, 국새’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출연한 배우 김정은은 지난달 20일 ‘수요기획’의 ‘금메달을 향해 뛰어라 대륙의 올림픽 꿈나무들’의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다.

최근 다큐 제작진이 최종 작업인 내레이션을 연기자에 맡기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지닌 대중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 때문이다.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다큐멘터리의 주제를 대중적 인지도가 뛰어난 연기자가 맡음으로써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더 친근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감성적인 색채가 주제인 다큐멘터리의 경우 연기자들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 연기가 프로그램에 잘 부합한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또 내레이션을 맡길 만한 실력 있는 성우가 10명 안팎에 불과해 이들의 중복 출연으로 다큐멘터리의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것도 제작진이 말하는 내레이터 다변화의 한 요인이다.

KBS ‘수요기획’의 황용호 PD는 “‘차마고도’의 최불암 내레이션이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것처럼, 김태희의 경우도 기존의 똑똑하고 사회참여적인 이미지 외에 감성이 풍부한 목소리가 이라크 난민 아이들의 현실과 희망이라는 감성적 주제를 전문 성우보다 좀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들 역시 일반 성우와 비슷하거나 때로는 더 낮은 목소리 출연료를 받지만 무게감 있고 의미있는 다큐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기존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호의적이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사실 전달이 생명이 다큐멘터리의 진정성이 연예인 참여로 훼손된다는 지적도 있다. 연예인 내레이터는 제작 막바지에 원고 한 번 들춰본 것만으로 전체 다큐의 분위기를 판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다 그들의 화제성과 감성 연기 때문에 오히려 시청자들의 다큐로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정의 기복 없이 차분하게 진행해야 하는 시사·역사 다큐 내레이션도 신선함과 화제성을 내세워 연예인에게 맡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한국성우협회 김익태 이사장은 “모든 영역에서 장벽이 사라지는 다매체 시대에서 시청자들이 보다 관심 있게 다큐멘터리를 봐주고 성우들에게도 자극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현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우리말의 고저장단에 대한 훈련이 없는 데다 마치 교과서를 읽는 것처럼 내레이션을 하는 일부 연기자를 단지 스타라는 이유로 제작진이 무비판적으로 기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4&oid=022&aid=000194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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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게이머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종족 ‘저그’가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10일 블리자드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종족 저그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설립자 겸 게임 개발 부문 부사장인 프랭크 피어스가 참석한 가운데, 저그 동영상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새로운 저그 유닛과 능력에 대한 세부적인 발표가 진행됐다.

피어스 부사장은 1991년 얄랜 애드햄 회장, 마이크 모하임 사장과 함께 블리자드를 공동 설립하고 모든 프로젝트에도 깊이 참여해 온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저그는 ‘스타2’의 세 종족 중 하나로 '스타1'에서는 괴이한 외계 생명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타 종족처럼 기계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진화에 의한 독자 무기로 적을 공격하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동영상에는 보다 강력한 기술로 무장하고 위협적인 공격이 가능하게 된 ‘퀸(Queen, 한글명 미정)’ 유닛을 비롯해 원작 스타크래프트에서 이어져 온 유닛들과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거나 새롭게 추가되는 유닛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저그 유닛은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오버시어, 퀸, 히드라리스크, 로치, 뮤탈리스크, 베인링, 럴커, 나이더스 웜, 인페스터, 인페스티드 마린, 커럽터, 울트라리스크, 스웜 가디언 등 총 16개 유닛이다.

특히 퀸(여왕)은 ‘스타1’과는 매우 다르다. 스타1에서도 여왕이라고 불리던 유닛이 있었지만 스타2의 퀸은 부화장에서 직접 생산되고 한번에 하나의 퀸만 조종할 수 있다. 퀸은 강력한 전투 유닛이지만 다수의 특수한 능력을 사용하며 저그 기지 방어를 제어할 수 있다.

퀸은 크립을 확장하는 특수한 구조물을 만들거나, 방어용 포탑 역할을 할 수도 있으며, 진화하면 맵에 있는 자신의 건물 중 하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깊은 굴을 건설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이 생긴다.

또한 저그감염은 일시적으로 저그 건물을 방어 포탑으로 만들어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감염능력은 앞으로도 계속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감염능력은 유닛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건물에도 해당돼 어떤 건물이든 감염시킬 수 있도록 돼있다.

피어스 부사장은 “가장 중점을 두는 능력이 감염능력”이라며 “건물이 감염되면 이 건물에서 생산된 유닛도 감염된 상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피어스 부사장은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얼마전 방한한 브루스 핵 비벤디게임즈 대표가 “출시가 임박했다”고 말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피어스 부사장은 “현재 확답을 주기는 어렵다”며 “완료 시점에 대해 명확히 얘기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업계는 '스타2'의 출시를 올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당초 예상은 올해 상반기였으나 블리자드와 액티비젼의 합병 작업이 오는 6월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가부양을 위해서라도 하반기에 스타2를 발표하지 않겠냐는 전망이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전세계 게미어들의 인기를 끌었던 원작 ‘스타크래프트’를 계승해 프로토스와 테란, 저그 종족간의 웅장한 서사시를 그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photo_news&mod=read&office_id=277&article_id=000195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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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전설이었던 셉첸코는 프리머이리그로 건너간 이후 그 빛을 잃었다.
현존하는 최고의 공격수라면 누가 있을까? 드록바, 판 니스텔로이, 앙리 등등이 거론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호나우두와 셉첸코가 빠진 상태에서 최고의 공격수, 그리고 최고의 골잡이로 시대를 주름잡은 선수를 논할 수는 없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세계 최고의 골잡이를 거론하라면 단연 셉첸코와 호나우두가 언급되던 시절이 있었다. 먼 과거의 일도 아니다. 불과 1~2년 전 이야기 이다.

90년대 중반 말도 안 되는 스피드와 현란한 개인기로 화려하게 등장한 호나우두는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글쓴이 눈에 보기에 호나우두라는 존재로 인해 전술, 미드필드의 지원 등등의 이야기가 다 필요없는 것처럼 보여졌을 정도였다. 위성 TV로 보는 그의 경기는 그야말로 '만화'와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그냥 그에게 공을 주면 호나우두는 중앙선에서 알아서 공을 몰고 가고, 수비가 아무리 달라붙어도 따돌리고 골을 넣던 그런 존재였었다.

셉첸코 역시 충격이었다. 디나모 키에프(10여년 전 당시 글쓴이에게는) 라는 구단에 소속된 무명 선수는 밀란이나 바르셀로나 같은 초거대구단을 혼자서 초토화시켰던 것이다. 그 소식도 놀라웠었고 밀란의 부진 시기에 셉첸코라는 선수를 거액을 주고 사갔다는 것도 충격이었으며, 그 선수가 데뷔 시즌에 리그를 상징하는 스타 공격수로 떠올랐다는 것 역시 충격이었다.

페널티 구역 안에서나 밖에서나 공만 받으면 양발과 머리를 가리지 않고 슈팅을 퍼부었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빠르고 정확한 드리블로 상대의 수비진을 '가지고 놀던' 모습을 보면 호나우두에 비해서 떨어질 것이 없을 정도였다.

축구팬으로서 이 두 선수의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봤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호나우두의 경우 극심한 무릎 부상 이전의 경기와 재기 이후의 경기를 보았었다. 무릎 부상 이전, 그러니깐 '만화 장면'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여주던 호나우두는 그야말로 '만화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것이 기억이 난다. 좋은 체격 조건과 스피드와 개인기, 그리고 그 급격한 방향 전환에서도 버텨주던 피지컬을 통해 수비 2~3명을 제치고 들어가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주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눈으로 본 것이다. '축구 잘 한다'라는 선수들의 경기를 여럿 봤었지만 그의 모습은 '등급'이 달랐었다.

그리고 부상 이후 호나우두의 경기를 실제로 봤을 때 내린 결론은 '역시 호나우두'였었다. 움직임이 많지는 않았지만, 수비 뒷공간으로 순간적으로 뛰어 들어가는 스피드, 좁은 공간 안에서 공을 잡고 슛으로 연결하기까지의 섬세함과 슈팅의 정교함은 놀라움 그 자체였었다.

셉첸코의 경기 장면 역시 마찬가지다. 최전방과 오른쪽 측면을 오가면서 경기를 하는 그는 특히 수비 뒷공간으로 뛰어 들어가는 속도와 슈팅 능력에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발로 공을 다루든, 머리로 다루든 그에게 공이가면 골을 기대하게 하였었다. 게다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지능적이면서 정교한 드리블로 교묘하게 수비를 제쳐내고 공간 침투를 하는 것을 보면 호나우두와는 또 다른 드리블링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수비상황에서 지능적으로 상대 수비진의 짧은 패스 시도를 봉쇄하고, 긴 패스를 선택하게 유도하는 것을 보면서 축구지능이 상당한 선수라는 것을 느끼기도 했었다.

이런 화려한 경력을 보여주던 선수들의 현재 모습은 상당히 비참할 뿐이다.

우선 셉첸코는 부인을 잘못 만난 덕 때문인지(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부인이 첼시행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이야기는 많았었고, 로만 역시 셉첸코의 부인을 먼저 공략했다는 설도 있다.) 영국 무대에서 쩔쩔매고 있는 중이다. 미드필드진에서 양질의 패스를 공격수에게 공급하던 밀란을 떠난 셉첸코는 팀 내에서 겉도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간의 명성을 다 깎아먹은 듯한 모습이다. 게다가 자신감마저 다 잃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였고 무리뉴와의 갈등 등을 통해 첼시 팬들의 미움까지 받게 되었다. 전 유럽을 호령하던 공격수의 신세가 1~2년 사이에 추락한 것이다. 게다가 부상까지 겹쳤고 첼시라는 팀은 그에게 시간과 공간을 배려하고 있지는 않다.

호나우두 역시 최악의 상황이다. 오른쪽에 이어 왼쪽 십자인대가 끊어졌고, 복귀까지 9개월이 걸린다고 하니 그가 복귀한다면 올해 말에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부상으로 올 시즌에 거의 출장하지 않으면서 잊혀지는 듯 했던 호나우두는 축구 선수 인생과 직결되는 큰 부상까지 당한 것이다. 더군다나 호나우두는 과거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릴 수밖에 없는 경기 스타일을 보여왔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것이 계속 누적되어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당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스타가 빠져 나가면 다른 스타가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스포츠계의 진리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 두 공격수만큼 하는 또 다른 신예가 언제부터 등장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기 때문이다. 이 두 선수가 너무 잘 했기 때문이다.

농구로 치면 마이클 조던의 은퇴시기 경에 그의 후계자로 페니 하더웨이, 코비 브라이언트, 빈스 카터등이 거론되었고 현재까지 르브론 제임스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도 마이클 조던의 그림자를 벗어난 선수는 없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호나우두와 솁첸코를 잊게 할 공격수로 예상되는 것이 호날두, 메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이 머리 속에 들어오지만, 아직 이 두 76년생 선배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인다. 게다가 이 2명의 위대한 공격수의 경우 아직도 2~3년은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험한 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마음을 착잡하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눈으로 지켜봤었던 그 전설 같은 경기력을 보여준 당사자들이 현재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 말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3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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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남원 기자]송혜교 김태희의 공통점 세 가지는? 미녀 톱스타다.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영화 데뷔작에서 쓴 맛을 봤다.

TV와 CF에서 톱스타로 우뚝 선 미녀 배우들의 상당수는 스크린 데뷔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송혜교는 차태현과의 첫 영화 '파랑주의보'가 망가지다시피 했고, 두번째 사극 블록버스터 '황진이'마저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을 내는 데 그쳤다.

김태희도 사정은 마찬가지. '미모 최고, 연기력 갸우뚱' 평가를 받는 그녀는 지난해 연말 정우성과 함께 찍은 '중천'으로 스크린에 도전했지만 헛물만 실컷 들이켰다. 송혜교의 '황진이'와 김태희의 '중천' 제작비를 더하면 200억원을 금세 넘어간다. 웬만한 영화 5편을 찍고남을 거액이다.

송혜교는 비록 흥행에 실패했어도 '황진이'에서 한결 안정된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았고, 심기일전한 김태희도 12일 개봉할 차기작 '싸움'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또 한명의 TV 미녀 스타가 영화 배우로 데뷔를 코 앞에 두고 있다. '꼬라지' 한예슬이다. 몸뻬 바지, 꽃무늬 블라우스 차림으로 자장면을 젓가락에 휘휘 감아 입에 넣던 TV 속('환상의 커플') 그녀가 이번에는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겨서 다시 한번 망가졌다. '용의주도 미스 신'(박용집 감독, 싸이더스 FNH 제작)이다.

청순한 척 하다가 대성통곡 하고, 서점에서 춤을 추다 하얀 베일을 쓰고 성가를 부르는 팔색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낚으려는 남자 상대에 맞춰 깜쪽같이 자신을 바꿀줄 아는 여우같은 여자가 바로 그녀의 캐릭터 '미스 신'이기 때문. '용의주도 미스 신'은 '양다리는 기본이고 삼다리도 거뜬, 내 남자는 내가 직접 찾느다'라는 모토로 살아가는 광고기획사 AE 신미수의 남자 쇼핑을 발랄하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다.


상대 역 재벌 3세 준서 역으로는 코믹 연기에 능한 권오중, 법대생 윤철 역에는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인권, 섹시한 헬스 가이로 손호영 등이 출연했다. 한예슬의 영화 속 모든 노력은 바로 맞춤형 서비스로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것. 제작진에 따르면 한예슬은 이번 영화에서 쌩얼을 노출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 길거리 막춤과 대성통곡 등으로 철저히 망가졌던 배경이다.

송혜교 김태희 등 미녀 스타들의 스크린 첫 도전 실패라는 징크스(?)를 한예슬이 깰수 있을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연말 극장가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
출처 : http://osen.stoo.com/news/view_02.php?code=230100&gisano=G07121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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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스타크레프트2 테란의 새로운 유닛인 크루시오 공성전차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1월 10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레프트2 테란의 새로운 공성용 유닛인 크루시오 공성전차의 상세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블리자드가 제공한 크루시오 공성전차의 세부정보다.

크루시오는 과거에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으나 점차 노후화되고 있는 구형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를 자치령에서 새롭게 개조한 신형 전차다.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는 가공할만한 화력과 이를 뒷받침해 주는 굳건한 포좌 및 전진 배치 전술로 연방 전역에 그 명성이 자자했다.

원래 최후방 방어선에 배치할 포격용 유닛으로 고안된 공성 전차는 기동성을 보유한 돌격 모드와, 막강한 화력의 충격포를 전개할 수 있는 배치형 공성 모드의 두 가지 구성을 채택하였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대형 포대로 형태를 변경하여 전진 배치할 수 있는 장갑 전차의 유연성은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었고, 그 덕분에 이 전차의 설계는 널리 사용되었다.

아크라이트 전차는 중형 포대로서 진가를 발휘했으나, 전투 전차로서는 결점이 있었다. 아크라이트 전차는 방어용으로는 매우 뛰어난 유닛이었지만, 공세 작전에서는 상당한 지원 병력을 투입해야만 전방에 배치할 수 있었다. 적들은 전차가 포격 위치를 잡으면 공성 전차 근처로 최대한 접근하여 전차의 사각 영역을 노렸다. 이와 같은 적의 전술이 성공하면 보통 아크라이트 전차는 쉽게 파괴되곤 했다. 돌격 모드 시의 제한된 화력과 낮은 방어력으로는 근거리 공격을 감당하기에 역부족이기 때문이었다.

크루시오는 포열과 차체를 확대하고 강화하여 생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포대 역시 새로 설계하여 돌격 모드에서의 화력을 향상시켰고 이로써 무방비 상태의 전장에서 한층 더 효율적인 방어 능력을 갖추었다. 구형 아크라이트에 비해 배치하는 데 드는 비용이 높긴 하지만, 더욱 강화된 능력을 갖춘 신형 크루시오 공성 전차는 비용 대 효율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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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이 열리면서 수상자에 대한 관심만큼 스타들의 화려한 드레스 또한 눈길을 끈다. 시상식에서 우아한 자태로 주목을 받는 경우가 있는 반면 어설픈 매치로 '워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수모을 겪기도 한다.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는 작은 실수에서 극명한 차이를 드러낸다. 블랙이 유행이라는 이유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프란체스카 룩'을 연출하거나, 캔디컬러를 좋아하는 취향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는 경우가 의외로 너무 많다는 것.
 
패션의 일가견이 있는 스타들에게도 NG는 있다. 지나치게 과감한 드레스를 시도하거나 유행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언발란스한 매치를 했다든지 아무 때나 미니드레스로 각선미만을 강조하는 식의 우를 범하고 있는 경우다.

'태왕사신기'의 '수지니' 이지아는 자신이 손수 디자인한 화이트 컬러 튜브 드레스를 입었지만 검은색 부티 등 어울리지 않는 소품들로 인해 워스트 드레서라는 불명예를 안았고, 김희애는 블랙 미니드레스로 중년의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깜짝한 스타일을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연말 시상식에는 깊게 파인 드레스가 주를 이뤄 섹시한 V라인을 뽐낸다. 그러다보니 의상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주얼리.

SBS 가요대전 MC 자리에서 보여준 이효리의 의상은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섹시했다. 특별히 직접 일본에서 구입해왔다는 드레스을 입은 이효리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정교하며 비대칭적인 체인 드롭스타일의 귀걸이는 다른 목걸이나 팔찌가 필요 없을 만큼 완벽한 포인트가 된다.    

어중간한 스타일로 항상 워스트드레서에 지목되던 김태희는 최근 180도 달라졌다. 이번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설경구와 함께 등장한 그녀의 선택은 아이엠지나킴의 보라색 미니 튜브탑 원피스였다. 특히 눈에 띄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팔찌로 당당히 베스트드레서에 올랐다.

K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한고은은 사선으로 파여진 고혹적인 블랙의 에스까다 드레스로 우아한 여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의상에  100여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팔찌로 손목에 빛을 더했다.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디자이너는 “최근에는 과감한 드레스가 트렌드이며 스타들 본연의 미모를 더욱 빛내줄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인기"라며 "예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섹시한 목과 가슴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 목걸이보다는 귀걸이와 팔찌에 포인트를 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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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통통녀 바람

겨우내 찐 살 때문에 우울해하는 당신, 더 이상 한숨만 내쉬지 마시길. ‘희소식’까진 아니더라도 위로 혹은 변명용으로 적절한 뉴스다. 바로 할리우드 여배우 사이에서 ‘통통족이 뜬다’는 사실!

◆‘빼빼’는 가라! ‘통통족’이 온다.

최근 ‘살’ 논쟁에 불을 붙인 건 인기 드라마 ‘고스트 위스퍼러’ 시리즈의 주인공 제니퍼 러브 휴이트<사진>가 “내 살을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선언하면서. 얼마 전 미국 타블로이드지에 살집이 두둑해 보이는 비키니 차림 사진이 실린 뒤, 그녀는 이렇게 응수했다. 그녀는 현지 언론에 “난 겨우 사이즈 2(55사이즈 정도)다. 사이즈 제로(44사이즈 정도)에 집착하는 할리우드가 이상한 거다”고 밝혔다. 그녀와 더불어 뼈만 남은 몸매를 과시하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앙상녀(女)’로 통하던 키이라 나이틀리는 최근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녀를 ‘섭식장애’라고 한 영국의 한 잡지를 상대로 소송을 벌여 최근 승소했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얼마 전까지 말라깽이들이 ‘섹시’해 보였다면 최근 여배우들 사이에서 ‘마릴린 먼로’풍의 풍만한 몸매가 큰 인기”라며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윈슬렛, 비욘세 등이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엉덩이가 크면 ‘영재’ 낳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은 최근 “모래시계 체형을 가진 여성들이 비쩍 마른 여성들보다 더 똑똑한 데다, 똑똑한 자녀까지 출산하는 경향이 있다”는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지방이 많을수록 정신 건강이나 태아의 두뇌 발달에 효능이 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을 많이 포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다만 허리 살의 경우 두뇌발달과는 관계 없는 오메가 6 지방산이 주로 쌓이기 때문에 큰 도움은 안 된다.

1~2년 사이 ‘스키니진’ ‘레깅스’ 열풍과 더불어 마네킹 같은 몸매가 인기였다고는 하지만, 실제 여성들의 체형 변화엔 역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영국 토털 브랜드인 ‘막스 앤 스펜서’브래지어의 경우 유럽에서 5년 전엔 34B(우리의 75B 정도)가 가장 잘 팔렸다면 최근엔 36C(80C)가 대세라고 한다. 국내 사정도 마찬가지. 비비안의 박종현 실장은 “AA 사이즈의 경우 6년 전에 비해 7%가 준 대신 A컵은 7%, B컵은 3% 늘었다”며 “밑가슴 둘레 역시 75 이하가 46%에서 40%로 줄고 80 이상은 54%에서 60%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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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2007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재평가를 받으며 더 많은 인기를 얻거나 시청자들의 외면을 당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앞날이 총망 되는 신인들이 등장해 큰 활약을 했고 내일의 빅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많은 히트작을 냈던 MBC와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SBS, 일일극, 주말극에서 강세를 보였던 KBS 모두 가능성 있는 신인들을 탄생시켰다.

SBS의 경우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의 박시후, ‘황금신부’ 송창의, ‘쩐의 전쟁’의 신동욱, ‘왕과 나’ 의 오만석, ‘사랑하는 사람아’ 김동완 등이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타 방송사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활약을 했지만 SBS 드라마에 정식으로 출연한 것은 거의 처음인 이들은 각 드라마에서 개성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여자의 경우 ‘눈꽃’에 출연한 고아라가 성숙한 연기를 보여줬고 ‘황금신부’의 여자주인공 이영아 역시 재기발랄한 연기를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다. ‘칼잡이 오수정’에서 악역 연기를 보여준 박다안 역시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왕과 나’의 구혜선도 무난한 사극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KBS의 경우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에서 신인 연기자들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졌다. 김지훈, 김지석은 각각 ‘며느리 전성시대, ‘미우나 고우나’에서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과 함께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고 박건형도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시청률은 낮았지만 훈훈한 내용으로 감동을 안겨줬다. 이한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이민기는 ‘달자의 봄’ ‘얼렁뚱땅 흥신소’에서 얼굴을 알리며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여자의 경우 인기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에 출연한 한효주, ‘아이 엠 샘’의 박민영, ‘며느리 전성시대’의 이수경 등이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고 MBC에서도 신인상 후보에 올라있는 ‘꽃피는 봄이 오면’ 이하나 역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MBC의 경우 지난 11일 MBC 연기대상의 수상 후보들을 최종 발표했다. 남자의 경우 ‘아현동 마님’ 김민성, ‘커피프린스 1호점’ 이언, ‘태왕사신기’ 이필립, ‘이산’ 한상진 등이다. 한상진의 경우 데뷔 10여년 만에 신인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모은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도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신인이다.

여자 부문에서는 ‘그래도 좋아’ 고은미, ‘깍두기’ 박신혜, ‘태왕사신기’ 이지아, ‘메리대구 공방전’ 이하나가 후보에 올라 있다. 하반기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태왕사신기’의 이지아는 가장 강력한 신인상 후보자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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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살에 세계재패 송병구 시대 열리나?
한국이 세계적 e스포츠 대회인 `WCG(월드사이버게임즈)2007'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은 미국 시애틀에서 7일(현지시각) 폐막한 WCG2007에서 한국이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브라질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미국은 금 3, 은2, 동1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송병구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중국의 샤쥔춘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강병건은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종목에서 무패 전승으로 우승했으나, 기대를 모았던 워크래프트 종목 장재호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개최국인 미국은 금메달 3개를 모두 X박스360 종목에서 따내 역시 콘솔 게임 강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피파07 종목에서는 독일의 다니엘 쉘하스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종목에서는 프랑스의 에뮬레이트팀이 우승했다.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열린 이번 대회 최종 결승전에서는 정식 종목 경기뿐만 아니라 삼성전자[005930]의 `2007 삼성 모바일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게임방송 온게임넷은 대회 전기간 메인무대 경기를 국내에 위성 생중계했다.

대회 관람객은 4일간 5만4천명으로 집계됐으며, 내년 WCG 대회의 최종 결승전은 독일 쾰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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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girls2008.com/go/stripper-dance BlogIcon stripper dance 2008.03.13 03:18 address edit/delete reply

    나의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리자드의 주력작품인 스타크래프트2의 플레이 버젼이 이번 GC2007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 되었다.

한번에 24명이 10여분간 플레이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블리자드 부스는 10분이라도 플레이 해 보기 위해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기자 역시 그런 관람객들 사이에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하기 위해 줄서 있었는데 무려 40여분이나 기다려야 게임을 플레이 해 볼 수 있었다.

장시간 기다리면 짜증이 날 뻔도 하건만 관람객들은 질서를 지키며 자기들의 차례를 기다렸는데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스타크래프트2를 해 본다는 기대감으로 무척 즐거워하며 다른 사람들이 플레이 하는 모습들을 지켜봤다.

아쉽게도 이번 플레이 버젼에서는 지난 블리즈콘에서 공개 했던 대로 테란과 프로토스만 공개 되었을 뿐 저그는 공개 되지 않았다. 다만 블리자드 부스 메인에 달려 있는 거대한 모니터에서 저그로 플레이 하는 모습들이 공개 되었는데 스타크래프트 에서 보여진 저글링들 보다는 보다 강력해지고 더욱 흉악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자가 시연장에서 플레이 해 본 종족은 테란 종족이었다. 전반적으로 스터크래프트2의 모습은 1보다는 그래픽적으로 무척 향상된 모습이었다. 또한 마우스 조작으로 약간 확대된 모습을 볼 수도 있어 마치 워크레프트3의 버전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 게임 특성상 워크레프트3 보다는 유니트들의 움직임이 훨씬 빨랐다. 기자의 느낌에는 스타크래프트1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았다.

처음 플레이를 했을때 화면에 보여지는건 코맨더 센터와 5기의 SCV(광석을 캐는 일꾼들)였다. 재미있는건 SCV가 예전의 기계차 같은 모습이 아니라 하나의 로봇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또한 일꾼 러쉬를 방지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플레이 도중에 적군이 등장하면 일꾼들을 코맨더 센터로 안전하게 도피 시킬 수 있었다.

아쉬운건 메딕이었는데 아름다웠던 메딕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기계인간처럼 보이는 꽤나 흉악한 여성이 메딕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거대한 방패를 들고 있는 모습은 왠지 무척 든든하다라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

마린의 경우에는 스타크래프트1의 모습과 별반 달라지지는 않았다. 이 외에 각 건물들의 모습은 스타크래프트1 보다는 무척 세밀하게 표현되었다는 점이 무척 독특했다.

프로토스 역시 스타크래프트1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멍청하기로 유명한 드라곤이 무척 똑똑 해졌다는 점이다.

또한 보여 지는 모습도 과거의 둔박한 모습과는 달리 날렵하고도 위협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물론 질롯 역시 완벽하고도 위압적인 모습의 전사를 보는듯했다.

일단 유럽에서 선보인 스타크래프트2는 유럽 게이머들에게는 무척 좋은 호평을 받았다. 게임을 하는 관람객들이나 게임을 플레이 해보기 위해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표정은 온통 기대와 즐거움으로 가득했고 실제 플레이 해본 관람객들은 '좋다' 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2에 대해 우려했던 '과연 플레이 했을 때 스타크래프트1 처럼 스피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점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했다.

굉장히 스피드 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화려한 임팩트 덕분에 스타크래프트1 보다는 훨씬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게이머들은 아마도 이번 지스타 에서나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 해 볼 수 있을것 같다. 아마도 이번 지스타에서는 블리자드가 공개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치킹과 함꼐 최고의 이슈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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