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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뉴 이적선언 "첼시로 가겠다"…이적료 960억원 첼시로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호비뉴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작은 펠레' 호비뉴(24)가 첼시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은 15일 자 기사에서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에 호비뉴의 영입을 공식 제의했고, 호비뉴 본인은 팀에 첼시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첼시로부터 4800만 파운드(한화 약 960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건 제의를 받았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로 부터 지네딘 지단을 영입했을 때와 동일한 가격으로, 세계 최고액 이적료 기록과 동률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이 성사되기 전까지 결정을 유보하려하지만 이미 호비뉴는 14일 그의 에이전트 바그너 히베이루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 프레드락 미.. 더보기
<태극전사 UEFA 클럽대항전 활약史 다시 쓰여지나> ## 요즘 한참 관심을 기울겨 듣고 보는 것이 바로 챔피언스리그이다. ## 결승전 첼시와 경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박지성 선수의 출전 여부가 쏠린다. ## 박지성 선수가 출전을 하게되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결승전을 뛰는 것은 물론이고 ## 한국선수로도 처음 이름을 남기게 될것이다.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한국 선수의 유럽축구 클럽대항전 활약사를 다시 쓴다' 한국 선수가 뛰는 팀이 유럽축구 클럽대항전 양대 산맥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컵 결승에 나란히 올랐다. 박지성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를 잡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김동진, 이호가 뛰고 있는 데다 2006 독일월드컵.. 더보기
NASA, 파편 분출하는 태양 이미지 공개 [서울신문 나우뉴스]엄청난 분출력과 함께 파편을 뿜어내는 태양의 새로운 이미지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이미지는 NASA가 2006년 발사한 쌍둥이탐사선 스테레오 A·B호(이하 쌍둥이탐사선)가 포착한 것으로 태양 표면에서 일어나는’코로나질량방출(이하 CMEs)현상이 기록돼 있다. 이미지(영상)에는 태양대기의 가장 바깥층을 구성하고 있는 코로나와 주위를 향해 끊임없이 방출되는 태양풍 그리고 태양과 반대방향으로 돌진하는 혜성의 꼬리가 촬영돼 있다. CMEs의 원인과 영향 등을 관측하기 위해 발사된 쌍둥이탐사선은 탑재된 16개의 각종 관측장비를 통해 태양의 3차원 이미지를 포착해 왔다. 과학자들은 쌍둥이탐사선이 포착한 이미지들이 CMEs 이해에 폭넓은 실마.. 더보기
하늘 나는 펭귄?” 기상천외 만우절 보도 백태 ”헉! 낚였다.” 만우절이었던 지난 1일(현지시간) 전세계 네티즌들이 유럽 유력언론의 기상천외한 기사에 ‘낚이는’ 즐거운 해프닝이 발생했다. 만우절마다 거짓기사 하나씩은 꼭 보도하는 유럽 언론의 보도에 네티즌들이 반신반의하면서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특히 지난1일 보도된 영국 BBC의 ‘하늘을 나는 펭귄’과 가디언지의 ‘카를라 브루니 프랑스 영부인의 영국 패션 자문역’ 같은 깜짝 거짓기사를 두고 전세계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거짓기사를 두고 네티즌 ‘TehDocc’는 ”내 생애 가장 기막힌 만우절 기사”라고 적었으며 또 다른 네티즌 ‘ierogirl08’은 “만우절 기사인 줄 진작 알았다. 많이 웃었다.”라는 의견을 올렸다. 또 ‘maxpooper’는 “나는 펭귄을 진짜 믿어.. 더보기
맨유, 포츠머스와 FA컵 4강행 다툼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포츠머스와 FA컵 4강행을 다툰다. 18일(이하 한국시간) FA컵 8강전 대진 추첨 결과 맨유는 포츠머스와 맞붙게 됐다. 격전지는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리버풀을 꺾은 챔피언쉽(2부리그) 반슬리와 8강 원정경기를 치른다. '라이언킹' 이동국(29)의 소속팀 미들스브러는 금일 새벽 챔피언쉽 세필드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뒀다. 오는 27일 홈구장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서 열리는 재경기서 승리할 경우 미들스브러는 안방서 챔피언쉽 카디프 시티와 격돌한다. 한편 김두현(26)의 소속팀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챔피언십)은 리그1(3부리그)의 브리스톨 로버스와 맞붙는다. 설기현(29)의 소속팀 풀럼을 32강전서 제압한 브리스톨 로버스는 지난 1958.. 더보기
축구 도시 런던 영국은 축구의 도시다. 특정 도시에 이렇게 많은 연고 프로축구 클럽이 있는 건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사진 한상무) 영국의 일간지 는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계의 수도를 꼽는 기사를 실었다. 인구, 교통, 문화유산, 경제, 면적 등 여러 항목을 비교 분석한 끝에 여러 도시들 가운데 런던을 세계의 수도로 꼽았다. 런던은 총점 100점으로 미국의 뉴욕(97점)을 3점차로 따돌렸다. 1904년, 1948년 올림픽을 개최했고 2012년 올림픽을 유치한 영향이 컸다. 뉴욕은 올림픽을 연 적이 없다. 런던에서 스포츠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런던은 서울보다 크다. 1,578㎢로 605㎢인 서울의 2.5배다. 인구는 700만 명을 조금 넘는다. 1천만 명이 사는 서울보다 인구 밀도가 낮다. 그런 런던.. 더보기
[CL 32강] 맨유, 스포르팅에 2-1 역전승 친정팀을 괴롭힌 호날두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한번 친정팀을 울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8일 새벽(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5차전 경기에서 스포르팅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5전 전승, 5연승을 달렸다. 이미 4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맨유는 21분 아벨의 기습 중거리슛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에 돌입하면서 라이언 긱스, 카를로스 테베스를 투입하며 공격 주도권을 빼앗아 왔고, 결국 61분에 호날두의 도움을 받은 테베스가 동점골을 터트린 것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호날두가 직접 프리킥 슈팅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스포르팅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호날두는 리스본 원정에서도 결.. 더보기
맨유-아스널, 나란히 챔스리그 16강 진출 확정 16강행을 확정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아스널은 8일 새벽 일제히 펼쳐진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그룹스테이지 4차전에서 각각 디나모 키에프게 4-0 승리, 슬라비아 프라하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유지,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전에 나서게 됐다. 우크라이나의 강호 디나모 키예프를 홈으로 불러들인 맨유는 31분 신예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의 헤딩슛을 시작으로 카를로스 테베스가 37분에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76분에 웨인 루니, 88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골을 보태면서 올 시즌 유일하게 4전 전승을 기록하는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대회 4호골을 터트리며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웨인 루니는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골로 그 뒤를.. 더보기
리버풀, 베식타슈 8-0 대파…역대 최다골 차 승리 특급 도우미 보로닌과 3골 2도움 몰아친 베나윤 리버풀은 7일 새벽(한국 시간) 잉글랜드 안 필드에서 펼쳐진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그룹 스테이지 A조 4차전 경기에서 베식타슈를 8-0으로 꺾고 올 시즌 본선 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생했던 리버풀은 좌우측면에 포진한 안드리 보로닌, 요시 베나윤 두 이적생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오랜만에 시원스런 대승을 맛봤다. 이는 지난 3차전 당시 아스널이 슬라비아 프라하를 7-0으로 대한 것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최다골차 승리 신기록이다. 5차례 유럽 정상에 오른 리버풀은 1992/93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범 이후 본선 경기에서 가장 큰 점수 차의 승리를 거둔 팀이란 영광의 기록을 거머줬다. 이로서 베식타슈는 16강 진출.. 더보기
맨유, 디나모 키에프에 4-2 승리··· 챔피언스리그 3연승 맨유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에프 레프불리칸스키에서 열린 2007-08 UEFA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디나모 키에프에 4-2로 이겼다. 맨유는 디나모 키에프전 승리로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맨유는 디나모 키에프 원정경기에서 경기 시작 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상대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이것을 라이언 긱스가 골문 앞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는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디나모 키에프의 골문을 갈랐다. 이후 맨유는 전반 17분 웨인 루니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웨스 브라운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