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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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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1.02.09
    개봉영화
  2. 2008.09.02
    김수로 “또 흥행 실패하면 주연 안 맡을래요”
  3. 2008.07.30
    영화소식 == '님은 먼 곳에', 전국 관객 100만 돌파
  4. 2008.01.30
    200억 블록버스터 '로보트태권V', 실사영상 최초공개 (1)
  5. 2008.01.28
    작년 한국영화, 10편 중 9편 손해 봤다
  6. 2008.01.14
    담배 피우는 청소년 35%, 영화 속 흡연장면 탓 (1)
  7. 2008.01.07
    소희, 저보고 굴러들어온 복덩이래요 (1)
  8. 2008.01.04
    '어거스트 러쉬', 200만 관객 감동시켰다
  9. 2007.12.27
    역대 최고 흥행 시리즈물 - 4위부터 1위
  10. 2007.12.27
    역대 최고 흥행 시리즈물 - 9위 부터 5위

오늘은 현재 개봉된 영화 중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라는 영화의 감상하고 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출연진 :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장르  : 코미디, 미스터리
등급  : 12세 관람가

내용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관람평 : 작년에 많이 반영이 되었던 잔인성과 폭력성을 배제한 작품으로 스토리전개도 
            지루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웃으면서 편안하게 볼수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의 장점으로는 출연진으로 나오는 김명민과 오달수의 연기력이 가장 
            돋보이고 한지민 또한 그동안 보이지 못했었던 다른 면을 보게되었다.
            잔잔하면서도 재미와 감동도 있고 영화를 보고나서도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영화를 보시려는 분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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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가 좋다 ..
## "김수로" 이 배우는 참 카멜레온 처럼 다양하고 멋진 연기를 선사하는 배우다.
## 이배우를 좋아하게 된지도 10년이 넘었다.
## 그가 나왔던 작품들을 보면서 지금의 그 처럼 멋지게 성공을 할줄 알았다.

‘꼭짓점댄스’와 ‘김계모’.

영화배우 김수로(38)의 현재를 요약하는 두 단어다.

데뷔 후 15년. 대중적 인기를 안겨준 것은 영화가 아니라 최근 3년 새 출연한 TV 쇼 프로그램이다. 코믹한 카리스마의 꼭짓점댄스는 2006년 온 국민을 춤추게 했다.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천데렐라’(배우 이천희)를 괴롭히지만 미워할 수 없는 김계모로 뜨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울학교 이티’(박광춘 감독)의 개봉(11일)을 기다리고 있는 그를 만났다. 이 영화는 퇴출 위기의 체육교사가 영어교사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린 학원코미디물. 그는 “울학교 이티를 찍기 위해 김계모 캐릭터를 맡았다”고 말했다. 정말 그럴까.

―영화보다 TV에서 익숙한 얼굴이 됐습니다.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울학교 이티 주인공인 체육교사처럼 ‘편하게 살자’는 생각이신지.

“주연 맡은 영화 두 편(‘잔혹한 출근’과 ‘쏜다’)이 잇따라 망했는데 어떻게 편하게 삽니까. 그 이후 들어오는 시나리오가 확 줄었어요. 배우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일 찾아 돌아다녔더니 사람들이 ‘영화판 힘드니까 방송 하면서 쉬라’고 하더라고요.”

―쇼 프로그램 고정출연 제의받고 오래 고민했다던데….

“영화배우가 오락 프로그램 나가는 게 편할 리 없잖아요. 앞날이 걱정돼서 석 달 동안 잠도 잘 못 잤어요. 고심 끝에 ‘대중과의 스킨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돈 보고 편하게 살려는 거면 왜 한 프로그램만 하겠어요. 영화 안 하고 여러 군데 나가지. TV 쇼 출연은 영화를 위한 겁니다. 뒤따르는 고민과 아픔은 당연히 감수해야 할 내 몫이죠.”

―영화제에 참석해도 김계모라는 수식이 붙더군요. 기분이 어떤가요.

“허전하죠. 하지만 좋아요. 그렇게 사랑받고 있는 거니까. 영화에 매진해서 더 좋은 배우가 되는 것? 누구보다 내가 수만 배 더 절실히 원합니다. 지금은 제 운이 이런 거죠. 더 노력할 거예요. 포기한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화로 성공 못하면 자살할 생각 수없이 해 봤어요. 겉으로는 늘 허허 웃지만.”

―배우의 목표가 인기만은 아니잖아요.

“20여 개의 시나리오 가운데 가장 사랑받을 것 같은 작품 골라 열심히 했는데 실패했을 때, 아픔은 끝이 없어요. ‘잔혹한 출근’ 망했을 때는 하나쯤이야, 그랬죠. 전화위복이 되겠지…. 그런데 ‘쏜다’가 또 망하니까 관객이 나를 싫어하나, 도대체 뭘 보여줘야 하나, 미치겠더라고요. 울학교 이티 결정하면서 여러 사람한테 말했습니다. ‘이번에도 망하면 나한테 주연 맡기지 말라’고.”

―세 번째 단독주연입니다. 모두 코미디 영화인데, 이미지 굳어질까 조급하지 않나요.

“왜, 뭘 조급해하죠? 평생 할 일인데. 이왕 코미디 하는 거 ‘김수로 코미디’의 정점을 찍고 그만 하자 생각하고 있어요. 남 웃기는 능력은 충분해요. 지금까지 영화 속의 모습은 제 일상의 모습보다 안 웃깁니다. 내 성에 안 차는데 남들이 웃긴다고 하니 창피하죠. 정점을 찍고 나면 방향을 틀 거예요.”

―방향을 바꾸는 게 말처럼 쉽나요. 김수로 씨가 지금 당장 허진호 감독의 멜로 영화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말 되는 소리냐’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뭐든 ‘어느새’ 바뀌는 게 좋습니다. 5∼10년 두고 코미디 비중을 천천히 줄여가는 거죠. 어느새 저 배우가 그런 것도 하는구나, 이렇게 만드는 게 중요해요.”

―영화 끝 부분에서 공개수업 뒤 학생들의 혹평을 듣고 엉엉 우는 장면이 인상적이던데요.

“시나리오에 없던 것을 제가 제안했죠. 제자나 스승 앞에서는 울지 못하지만 친구 곁이니까, 한번쯤 터뜨리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촬영 들어가자마자 묵힌 감정이 너무 크게 터졌어요. 열정을 갖고 살았는데. 원망인지, 섭섭함인지 마음속에서 크게 밀려나와 통곡을 했습니다. 컷 떨어지고 10분 정도 혼자 구석에서 엉엉 울었죠. 가장 사랑스러운 장면이에요. 힘들었던 만큼.”

―이번 역할, 모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경기 안성시 효명중 김병연(52) 선생님이세요. 등단한 시인이시죠. 고교 2, 3학년 담임이셨는데 그분이 제게 해주신 그대로 연기했습니다. 인생의 스승을 표현하는 일인데, 자연히 한 장면 한 장면 진심을 담을 수밖에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자신 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020&aid=000198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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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익 감독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 개인적으로 잔잔한 감동을 던져줄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 중의 하나다.
## 여자 주인공역을 맡은 '수애씨'도 맘에 든다  ^*^
## 월남전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시작한 "님은 먼곳에"가 어디까지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가 된다.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곳에'(제작 타이거픽쳐스)가 29일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인 쇼박스는 "전국 500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인 '님은 먼곳에'가 28일까지 서울 29만4천953명, 전국 96만1천389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29일로 전국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개봉한 '님은 먼곳에'은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한 '놈놈놈'과 한국 영화 흥행을 이끌고 있다.

'왕의 남자'로 1천만 감독에 등극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 '님은 먼 곳에'는 남편을 찾기 위해 베트남 전쟁 한 복판에 뛰어든 한 여자를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해 묻고 있는 작품으로, 수애가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111&aid=000010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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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영화 '로보트태권V'의 실사 영상이 일부 공개됐다.

㈜로보트태권브이의 신철 대표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9년 하반기 실사 영화 '로보트태권V'를 개봉하겠다며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을 원신연 감독과 1976년 원조 애니메이션 버전을 연출한 김청기 감독이 함께 했다.

200억원의 제작비를 들이는 SF블록버스터 '로보트태권V'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VFX스튜디오들(매크로그래프, 모팩, 인디펜던스, 인사이트비쥬얼, 디티아이, 이오엔)이 처음으로 모두 모여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컴퓨터 그래픽(CG)에만 6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또 대도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거대로봇 액션신에 정교한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한국공간정보통신의 최첨단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접목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최종 버전이 아니라, 다각도로 시도하고 있는 테스트 버전의 일부다. 그러나 인체 근육의 움직임을 참조해 만든 로버트의 섬세하고 정교한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 빌딩 숲 사이를 리드미컬하게 걸어가는 로보트태권V의 메탈 재질의 거대한 위용은 기대감을 자아냈다. 발차기 등 태권도의 품새 동작을 연속해 보여주기도 했다.

신철 대표는 "태권도 인구가 전 세계 1억명"이라며 "태권도 품새 동작을 가미,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108&aid=0001938335&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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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t-girl-2008.com/go/used-bmw-x5 BlogIcon used bmw x5 2008.03.13 06:05 address edit/delete reply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한국영화 점유율 하락…'톱 10' 중 7편이 외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지난해 한국영화 가운데 수익을 남긴 작품은 10편 중 1편꼴이었으며 최고 흥행작 10편 가운데 7편이 외화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8일 발표한 '2007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봉 한국영화 112편 가운데 손익분기점(BEP)을 넘긴 한국영화는 13편(11.6%)이었다.

한국영화 1편당 투입된 평균 비용은 42억 원(제작비 37억 원)으로, 2006년의 50억 원보다 줄었지만 매출이 24억 원에 불과해 편당 수익률은 2006년의 -22.9%보다 나빠진 -43%를 기록했다.

제작비 10억 원 미만의 저예산 영화는 35편으로 처음 30%를 넘어선 반면 '디 워'처럼 평균의 10배가 넘는 대규모 영화도 나타났다. 또 예년 6~7% 수준이던 70억~90억 원 규모의 영화가 지난해엔 한 편도 없었다.

지난해 총 392편의 개봉영화를 본 관객수는 1억5천900만 명으로, 2006년의 1억5천300만 명보다 소폭 늘어났으나 서울 관객은 5천100만 명에서 4천900만 명으로 줄었다. 한국영화 점유율은 63.8%에서 50.8%로 7%포인트 떨어졌으며 서울에서는 60.4%에서 45.3%로 감소 폭이 더 컸다.

흥행작 톱 10 가운데 한국영화는 '디 워' '화려한 휴가' '미녀는 괴로워' 등 3편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7편은 '트랜스포머'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스파이더맨3' 등 모두 외화였다. 또 2005~2006년의 일본영화 강세가 한풀 꺾이고 유럽영화가 선전했다.

한국영화 평균 상영일수도 2006년 191일에서 지난해 153일로 줄어 스크린쿼터 축소의 영향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대외적으로도 한국영화의 수출 총액은 전년도와 비슷한 2천440만 달러로 2005년(7천600만 달러)의 실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때 할리우드에 한국영화의 리메이크 판권을 판매하는 현상이 두드러졌으나 지난해에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또 개봉 스크린수를 보면 10개 미만의 소규모 영화와 80개 이상의 대규모 영화의 비중이 늘어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으며 전국 스크린수는 2006년보다 178개 늘어 2천58개가 됐다.

배급 부문에서는 CJ엔터테인먼트가 점유율 29.7%로 2위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12.3%)를 두 배 이상 차이로 따돌려 수년간 지속한 두 업체의 양강 구도를 깨뜨렸다. 또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8.6%)가 8위에서 5위로 올라섰으며 업계 3위를 유지하던 시네마서비스(7.2%)가 6위로 내려갔다.

지난해에는 다양성 영화 전용관이 증가해 전국적으로 30여 개관이 확보됐으며 '우리 학교'와 '원스'로 독립영화 10만 관객 돌파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영진위는 지난해를 '한국영화의 위기와 외화의 약진'으로 정리하면서 원인으로 ▲한국영화 질적 저하 문제 ▲극장 매출에 의존하는 취약한 산업구조 ▲스크린쿼터 축소를 꼽았다. 그러나 영진위는 노사 단체협약 체결, 불법 유통 근절 노력 등 산업구조 재편을 위한 영화계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001&aid=0001940018&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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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처음 피기 시작한 청소년들 중 상당수가 어릴적 본 영화장면의 영향을 받아 담배를 피게 됐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13일 미국 다트머스의대(Dartmouth Medical School) 연구팀이 '소아과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아이들이 매우 어릴 때 본 영화 속 흡연장면이 최근 본 영화만큼 훗날 담배를 피게 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26개 초등학교내 4~6학년 남녀학생 22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흡연을 하게 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인자를 배제한 결과 아이들에 있어서 흡연 시작의 35%가 영화속 흡연장면을 본 것과 직접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단체들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영화속 흡연장면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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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m.ufree.kr BlogIcon 코프 2008.01.14 10:06 address edit/delete reply

    담배 피는건 결국에는 어른들이 속상할때
    피는걸 보고 하는겁니다 ㅠㅠ...





원더걸스 막내 멤버 소희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시네마서비스, 권칠인 감독)의 ‘굴러들어온 복덩이’로 불리고 있다.  "텔미"의 막내 소희의 깜찍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한 편의 영화로 남을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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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gnificentchica.net/wet/cam-amateurs BlogIcon cam amateurs 2008.05.23 05:25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수한 디자인!!





음악을 소재로 한 휴먼 드라마 '어거스트 러쉬'가 개봉 한달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29일 개봉한 '어거스트 러쉬'는 애틋한 두 남녀의 운명적인 로맨스와 가슴 뭉클한 가족애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3일을 기해 전국 관객 200만을 돌파했다.

'원스'와 함께 지난해 음악영화 흥행 주역으로 꼽혀온 '어거스트 러쉬'는 폭넓은 타깃의 관객층을 사로잡으며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연말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화제작 가운데 안정적인 흥행세를 유지하며 '황금나침반'에 이어 유일하게 200만 관객을 돌파, 감동 흥행의 파워를 보여주었다.

영화사측은 "감동적인 스토리과 배우들의 열연, 인상 깊은 음악이 조화를 이뤄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난 연말 개봉작들이 늘면서 상영관 수가 대폭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고른 수치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 장기 흥행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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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eter Jackson's Lord of the Rings

포스터

제작편수 : 3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2,927,933,388


4위는 세계 3대 환타지 소설 중 J.R.R. 톨킨의 원작을 피터 잭슨에 의해서 영화화한 "반지의 제왕"시리즈 입니다. 3편까지 나온 시리즈 중에서는 단연 최고의 흥행기록이며, 당연히 편당 수입으로 따지면 역대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더구나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었던 "왕의 귀환"은 "타이타닉"과 "벤허"가 보유하고 있었던 아카데미 최고 수상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으며 흥행성적에서도 "타이타닉"에 이어서 역대 2위에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는 영화속 호빗들의 이야기를 다룬 또 다른 시리즈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당장 보기는 힘들 듯 하고 2010년쯤 가야 새로운 "반지의 제왕"이야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지난 3편인 "왕의 귀환"이 거둔 $1,133,027,325가 최고의 기록입니다.  


3. James Bond

포스터

제작편수 : 21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4,337,034,026


자, 3위는 "007"이라는 암호명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프랜차이즈 시리즈 "제임스 본드"입니다. 시리즈의 숫자로 따지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순위를 정리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시리즈가 바로 이 "제임스 본드"시리즈 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서두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이안 플레밍의 "007"시리즈는 1탄인 [닥터 NO]부터 시작하는, 알버트 브로콜리가 제작하고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MGM, 그리고 소니에 이르기까지 공개되었던 "007"시리즈인데, 이안 플레밍의 유족들이 기존의 제작진들과의 마찰로 인해 타 제작사에 판권을 넘겨 제작된 영화가 두편 있습니다. 바로 작년에 공개되었던 "카지노 로얄"의 오리지널 판과 숀 코너리가 오랜만에 제임스 본드로 돌아와 출연했던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입니다. 내년에 공개되는 새로운 "007"시리즈의 가제가 "제임스 본드 22"임을 감안하면 여러 영화사이트에선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을 이 시리즈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약간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그 영화도 이 시리즈의 적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이고, 더욱 난감한 건 그 영화의 흥행수입(약 1억 6천만불)을 이 시리즈에 포함시키면 이 시리즈의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이 1위인 "해리포터" 시리즈보다 많아집니다. 그렇다면 말그대로 얼마전에 해외 뉴스에서 공개된, [해리포터]시리즈가 역대 시리즈중 최고의 수입을 올린 작품으로 등극했다는 기사와도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따라서 여러 정황상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흥행수입은 이 자료에서는 빼기로 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 역대 최고의 수입을 기록한 작품은 $595,365,000의 수입을 올린 21번째 시리즈, "카지노 로얄"입니다.


2. Star Wars

포스터

제작편수 : 6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4,342,748,947


조지 루카스에 의해서 창시되어 지난 70년대와 80년대 초반을 거치며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했던 시리즈, 그리고 90년대 말에 다시 부활해서 재작년 화려한 마무리를 했던 인기시리즈 "스타워즈"가 당당히 2위에 올랐습니다. 아마도 개봉당시 인플레이션으로 계산하면 여기 순위에 오른 다른 영화들을 충분히 압도할 만큼 놀라운 성적이었으며 월드와이드가 아닌 북미 수입만 따지면 당당히 21억 9천만불로 당당히 1위입니다. 시간의 역순으로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가 되는 과정을 마지막으로 아쉽게 마무리된 시리즈, 이 시리즈 또한 황금알을 낳은 시리즈인데, 아직까지 그 후속 이야기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반지의 제왕"이 호빗들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올 예정임을 생각하면 이 영화도 영화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들 중에서 특정 캐릭터의 이야기를 영화로 또 만들만도 한데 아직까지 조지 루카스는 아무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이 시리즈를 사랑했던 팬들에겐 아쉽지만 현재의 상태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지난 1999년에 다시 부활했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이 올린 $924,288,297가 최고의 기록입니다.


1. Harry Potter

포스터

제작편수 : 5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4,485,802,497


자, 대망의 1위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겠지만 남녀노소,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다양한 관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환타지물 [해리포터]시리즈입니다. 올해 그 마지막편이 공개가 되면서 이 시리즈의 결말에 많은 분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올 여름 개봉했던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의 흥행으로 역대 최고의 흥행수입을 올린 시리즈로 당당히 등극했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두편이 더 공개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 기록은 "해리포터"시리즈가 계속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시리즈라면 "007"시리즈가 유일한데, 편당 수입이 "해리포터"시리즈의 절반정도밖에 안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 시리즈가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007"시리즈가 앞으로 적어도 4편 이상은 공개되어야 기록이 경신될 듯 합니다. 여하튼 시작부터 올해 공개된 5편까지 벌어들인 이 시리즈의 막강한 흥행력은 앞으로 공개될 6편과 7편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먼저 공개되었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거둔 $976,457,891이 최고의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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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Batman

포스터

제작편수 : 5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1,640,743,975


9위는 팀 버튼에 의해서 극장판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가 조엘 슈마허에 의해서 완전히 만화같은 영화가 되었으며, 그렇게 망해가던 시리즈를 크리스토퍼 놀란에 의해서 또 다시 화려하게 부활한 "배트맨"시리즈입니다. 각 사이트마다 이 시리즈를 찾아보면 모두 6편이 개봉했다고 나오는데 그중 한편이 90년대 초반에 공개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래서 서두에도 이야기했지만 이 영화의 수입은 뺐습니다. 이 영화의 토탈 수입이 약 5백만불 정도 되니 솔직히 빼든말든 순위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이 시리즈 역시 지난 "비긴즈"의 성공으로 인해 내년 여름에 또 다른 시리즈가 이어진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팀 버튼이 만든 1편이 거둔 $413,200,000가 최고의 성적입니다.


8. Jurassic Park

포스터

제작편수 : 3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2,072,686,679


8위는 선사시대의 공룡들을 현대사회로 불러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 또한 스필버그가 연출했던 2편까지는 좋았는데, 솔직히 조 존스톤이 연출을 맡은 3편은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 시리즈 또한 4편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려오고 있는데 좀처럼 그 진전상황이 보이질 않습니다. 내년에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내후년에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중요한 건 다음 4편의 감독이 3편의 감독이었던 조 존스톤이라고 하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4편도 그다지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역시 지난 1편이 거둔 $920,100,000가 최고의 성적입니다.


7. Sh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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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편수 : 3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2,189,696,851


7위는 디즈니와 픽사가 지배했던 애니메이션 시장을 뒤흔들고, 최고의 자리까지 치고 올라갔으며, 현재까지도 최고의 애니메이션 흥행수입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슈렉"시리즈 입니다. 등장인물들의 톡톡튀는 개성과 여러가지 패러디가 집결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를 창시했던 앤드류 아담슨은 지금은 "나니아 연대기"시리즈로 여전히 잘 나가고 있으며 이미 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도 제작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빠르면 내 후년쯤 이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를 극장에서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시리즈 중에서는 지난 2탄이 거둔 $915,278,586가 최고의 기록입니다.


6. Spi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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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편수 : 3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2,496,861,163


6위는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 중에서는 여전히 "지존"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리즈 "스파이더맨"입니다. 1편부터 시작해서 3편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데, 현재까지 들리는 이야기로는 감독인 샘 레이미가 다음 편부터는 감독직을 맡지 않는다는 둥 토비 맥과이어가 다음편에 출연하는니 마느니 말들이 많습니다. 분명 다음편도 나올 것은 확실한데 그동안 시리즈를 진행해왔던 멤버들이 그대로 참여해 제작될지는 두고봐야 할 일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올 여름 개봉했던 [스파이더맨 3]의 $891,230,303가 시리즈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5. Pirates of the Carib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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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편수 : 3편    월드와이드 토탈 수입 : $2,681,275,188


5위는 해적영화는 절대로 빅히트를 할 수 없다는 할리우드의 공식을 보기좋게 깨버리며 작년에 이어서 올해까지 월드와이드 최고의 자리를 지켰던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명 프로듀서인 제리 브룩하이머와 조니 뎁이 만나 탄생된 이 시리즈는 제리 브룩하이머의 명성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그동안 인기는 많았지만 흥행배우의 이미지와는 약간 거리가 있었던 조니 뎁을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올해 3편이 끝남으로 해서 모든 이야기가 끝난 것 처럼 보이지만 배우들이나 제작진들의 인터뷰 내용을 봐서는 어떻게든 다음 작품이 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월드와이드로 10억불 가까이 벌어들이는 시리즈를 할리우드에서 절대 사장시킬리가 없습니다. 이 시리즈의 팬들은 지금은 아쉽지만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지난 2편인 "망자의 함"이 거둔 $1,065,659,812가 최고의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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