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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NASA, 파편 분출하는 태양 이미지 공개 [서울신문 나우뉴스]엄청난 분출력과 함께 파편을 뿜어내는 태양의 새로운 이미지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이미지는 NASA가 2006년 발사한 쌍둥이탐사선 스테레오 A·B호(이하 쌍둥이탐사선)가 포착한 것으로 태양 표면에서 일어나는’코로나질량방출(이하 CMEs)현상이 기록돼 있다. 이미지(영상)에는 태양대기의 가장 바깥층을 구성하고 있는 코로나와 주위를 향해 끊임없이 방출되는 태양풍 그리고 태양과 반대방향으로 돌진하는 혜성의 꼬리가 촬영돼 있다. CMEs의 원인과 영향 등을 관측하기 위해 발사된 쌍둥이탐사선은 탑재된 16개의 각종 관측장비를 통해 태양의 3차원 이미지를 포착해 왔다. 과학자들은 쌍둥이탐사선이 포착한 이미지들이 CMEs 이해에 폭넓은 실마.. 더보기
목성에서는 구름이 붉은색이라고? 지난 2007년 3월에 촬영된 목성(뒤)의 모습에서 목성을 뒤덮고있는 붉은색 구름 자국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밀도높은 붉은색 구름자국은 목성의 북반구에서 형성된 대형 폭풍으로 생성된 것으로 스페인 바스크 대학교의 아구스틴 산체스 라베가 교수 연구팀에의해 관찰되었다. 앞에 보이는 붉은 원은 구름을 자세하게 보기위한 적외선 촬영 부분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2078&hotissue_item_id=28561&office_id=091&article_id=0000772229&view=all&page=1&type=1 더보기
한국 연구진, 태양계와 닮은 외계 행성계 세계 최초 발견 한국천문연구원, 5천광년 떨어진 곳서 관측…사이언스 게재 국내 연구진이 우리 태양계와 아주 닮은 외계 행성계를 세계 최초로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5일 광학천문연구부 박병곤 부장과 이충욱 연구원이 중력렌즈 방법을 이용해 외계행성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대 한정호 교수와 함께 우리 태양계와 닮은 외계 행성계를 발견하고, 추적 결과를 '사이언스'지 15일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외계 행성계는 궁수자리 방향, 즉 우리 은하계의 중심방향으로 약 5,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중심 별 (OGLE-2006-BLG-109L)은 태양 절반 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 발견된 두 행성은 중심별로부터 각각 지구-태양 거리의 2.3배와 4.6배 정도 떨어져서.. 더보기
소행성, 지구에 '역대 최근접'…충돌 가능성??? 지난 해 10월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이 발견한 소행성 '2007 TU24'가 오늘 천체 망원경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로 610, 세로 150m의 길쭉한 형태입니다. 이 소행성은 지구에 53만8천㎞까지 접근해, 지금까지 관측된 소행성 가운데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문홍규 박사/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연구부 : 지구-달 평균거리인 38만㎞의 약 1.4배에 해당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전혀 충돌 위험이 없습니다.] 소행성이 가장 가까이 다가온 것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 33분, 북쪽 하늘에서입니다. 밝기는 10.3등급으로 맨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위치만 안다면 구름이 없는 곳에서는 아마추어 천체망원경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름 150m 이상으로, .. 더보기
화성의 로봇, 살아남아 화성 탐사 계속 2004년 1월에 도착한 로봇 2대, 예상 수명 3개월의 12배인 만 3년을 넘어도 건재해 돌풍이 태양전지판의 먼지를 쓸어내 기력 회복…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더 똑똑해져 화성에는 두 명의 연로한 지질학자가 있다. 한 소녀가 스피릿(Spirit)과 오퍼투니티(Opportunity)라고 이름 붙인 쌍둥이 로봇이 바로 그들이다. 2004년 1월 이들이 화성에 내렸을 때 예상했던 수명은 화성시간으로 불과 90일(화성의 하루는 지구보다 40분이 길다)이었다. 스피릿은 지난 1월 4일로 만 3년이 됐고, 오퍼투니티는 1월 25일로 3년이 되지만 아직도 정정하다. 이번 로봇 탐사의 책임연구원인 스퀴어스 코넬대학 교수는 “사고가 없어도 태양전지판에 먼지가 쌓여 점차 기력을 잃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당초 90일에서.. 더보기
사상 최초 발견, 태양계 밖 행성에서 물 발견돼 태양계 외부에 존재하는 행성의 대기 속에서 물이 발견되었다고 10일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발견은 사상 최초의 사건으로, 생명체에 필수적인 물이 다른 행성들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성 HD209458b의 대기에 수분이 있음을 확인한 미국 애리조나 로웰 관측소의 천문학자 트래비스 바먼은 “하나의 외계 행성(extrasolar planet)에 수증기가 존재하는 것을 알아냄으로써, 다른 행성들에도 수증기가 있다고 믿을 충분한 근거가 생겼다”고 말했다. 지구로부터 150광년 떨어진 HD209458b는 천문학계에서는 유명한 행성이다. 처음으로 직접 관측된 외계 행성이며, 대기 중에 산소와 탄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최초의 외계 행성인 것이다. 지난 2월 천문학자들이 이론상으로는 .. 더보기
태양계 - 수성 로마 신화 속 ‘전령의 신’ 이름을 따 머큐리(Mercury)라 불리고, 이름만큼이나 걸음이 빨라 88일 만에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행성. 태양의 밝기가 지구의 11배에 이르고 4000시간 동안 해가 지지 않는 곳. 반면 일교차가 600도를 넘는 변덕스러운 행성. 학교 다닐 때 외웠던 태양계 행성 순서 ‘수·금·지·화·목·토…’ 의 첫머리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의외로 아는 게 없는 행성. 21세기에도 무궁무진한 신비로 남아 있는 그 수성이 30여 년 만에 베일을 벗을 채비를 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04년 8월 발사한 수성 탐사선 메신저(Messenger)호가 수성 근처에 접근해 15일 새벽(한국시간) 근접 비행(Flyby)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수성 상공 200㎞ 지점이었.. 더보기
우리가 사는 지구의 주소는? 사람이 사는 집에 주소가 있듯이 지구도 마찬가지다. 우리 은하→오리온자리 나선팔→태양계→3번째 행성이 지구의 주소다. 이 중에서도 태양계는 지구가 속해있는 최소 단위로 태양을 중심으로 모두 8개의 행성이 공전하고 있다. 출처 : 나사(www.nasa.gov) 태양계는 크게 내태양계와 외태양계로 나뉜다. 내태양계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 속하며 외태양계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해당된다. 내태양계와 외태양계 사이에는 소혹성 지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곳에는 태양계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쓰고 남은 부속물이 떠다닌다. 태양계 가족 구성원을 살펴보자. 우선 태양에 가장 가까이 붙어 있는 수성은 지구의 위성인 달과 마찬가지로 대기가 없는 행성으로 지표면에 소혹성이 충돌하거나 화산 분출로 인한 크레이터.. 더보기
화성에 ‘사각형 거대 출입문’과 피라미드 있다? 화성 표면 사진에서 발견된 ‘거대 출입문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달 말 러시아 CN뉴스를 통해 처음 알려진 후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사진은 NASA의 화성 탐사 우주선이 촬영해 전송한 종류. 사진에는 화성 표면에 자리잡은 거대한 돌출 지형의 구체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데, 돌출된 피라미드 모양 지형 하단부위에 직사각형의 ‘출입문’이 있다는 게 언론의 설명. ‘화성의 거대 출입문 사진’은 우주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유발하고 있는 중. 자연적으로 형성된 특수한 모양의 지형이라는 의견에서부터 인공 구조물이라는 주장까지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것. 한편, ‘거대 출입문’ 사진 외에도.. 더보기
지름 4,000km ‘다이아몬드 행성’ 지름 4,000km 크기의 ‘다이아몬드 행성’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과학 관련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 ‘다이아몬드 행성’은 지구로부터 50광년 떨어진 켄타우루스 별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미국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 연구진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행성의 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성분인 탄소 결정체로, 행성의 크기는 지름 4,000km이다. 다이아몬드 계량 단위인 캐럿으로 환산하면 ‘10의 34제곱 캐럿(수백 경 캐럿)’짜리 다이아몬드인 셈이라는 것이 언론의 설명. 발견 당시 연구진들은 이 다이아몬드를 감정(?)하기 위해서는 ‘태양 크기의 확대경’이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연구진은 이 별의 이름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