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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박지성 풀타임' 맨유, 포츠머스 2-0 제압…호날두 2골 올 시즌 첫 풀타임 경기를 소화한 박지성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27)이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츠머스를 꺾고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새벽(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포츠머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웨인 루니와 짝을 이뤄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경기 시작 10분과 13분 만에 연속골을 터트리며 리그 19골을 기록, 아스널 공격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와의 격차를 다시 2골로 벌리며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호날두의 초반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맨유는 막판까지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 더보기
퍼거슨, “지성은 맨유의 활력소”... 복귀전 대만족 박지성이 무릎 수술 이후 9개월 만에 성공적인 복귀전을 펼쳤다. 많은 이들이 그의 귀환을 기다린 것이 사실이다. 가족, 친구, 동료,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 긴 재활 끝에 그라운드로 돌아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박지성은 참으로 많은 이들을 기쁘게 했다. 수 많은 이들이 그의 복귀를 기다렸지만 누구보다 박지성을 갈망한 것은 맨유의 수장, 바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직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http://www.manutd.kr)와 가진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재능 있는 선수다. 오늘 이 경기가 그의 재능을 잘 보여준 경기이다”고 밝히며 대만족을 표시했다. 팀 플레이에 헌신하는 박지성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퍼거슨 감독은 “특히 활발한 패스와 함께 끊임없는 움직임.. 더보기
리버풀, 챔스리그 16강 진출···마르세유에 4-0 대승 리버풀이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07-0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6라운드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마르세유를 이긴 리버풀은 3승1무2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A조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열린 마르세유와의 홈경기서 0-1로 패했던 리버풀은 원정경기에서 설욕전을 펼치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막판 3연승의 저력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경기 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하던 스티븐 제라드를 마르세유의 가엘 지베가 태클로 넘어뜨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