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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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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2.18
    MS와 기싸움에 속타는 야후 대주주
  2. 2007.12.03
    펀드! 알고 투자하세요
  3. 2007.11.21
    연말은 장마철" 장마저축ㆍ펀드 가입해요
  4. 2007.11.21
    인사이트 펀드 ''경고음''
  5. 2007.11.20
    펀드
  6. 2007.10.24
    펀드
야후의 몸값 올리기 전략 때문에 MS만큼 속이 타는 이들이 있다. 바로 MS 주식도 함께 갖고 있는 야후의 많은 대주주들이다.

여기서 상당수는 양사 중 MS 쪽에 투자한 비중이 더 크다. 야후가 MS를 상대로 강력하게 나갈수록 이들이 지불해야 할 돈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때문에 이들이 야후 내부에서 MS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M&A 리서치 리스크메트릭스 이사인 크리스 영은 “야후가 받고 있는 압력이 바로 이것이다. 야후 투자자들이 야후보다 MS 주식을 더 적게 소유하고 있다면 압력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지난 12월31일 기준으로 야후의 최대 투자자인 캐피털 그룹의 캐피털 리서치 글로벌 투자자들과 캐피털 월드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MS 주식은 5억2,360만달러나 되는 반면, 야후 주식은 1억5,480만달러에 불과하다.

야후의 10대 투자자 중 하나로 평가 받는 T. 로웨 프라이스는 동일한 기간 중에 MS 주식은 1억3,650만달러어치를 소유한 반면 야후 주식은 2,280만달러어치를 소유했다.

리스크메트릭스에 의하면, 모든 야후 기관 투자자들 중 90%는 MS 주식도 소유하고 있다. 이 그룹 중에서 야후의 20대 기관 투자자들 중 15곳은 야후 주식보다 MS 주식을 더 많이 소유하고 있다.

ISS 거버넌스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는 리스크메트릭스는 연금 펀드에서부터 헤지 펀드, 그리고 뮤추얼 펀드에 이르기까지 1,900명의 의뢰인들에게 의결권 대리행사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자들에 의하면, 피델리티와 같은 일부 투자 회사들은 펀드 주식 의결권 문제에 대해 전사적 접근법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각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독립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피델리티는 MS쪽 의결권 비중이 더 높은 펀드가 인수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방식과 다른 피델리티 펀드가 의결권을 행사하는 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다.

인수 합병에서 오래 동안 인정받고 있는 한 가지 이론은 계열사 펀드들은 회사 차원에서 발생할 이익을 근거로 주식 의결권을 행사한다는 것이라고 영은 말했다.

“야후와 MS를 모두 소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아마도 (이 계약에 대한) 부대조건을 요구하겠지만, 아마도 야후가 MS를 공격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영은 말했다.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자들도 비슷한 맥락의 의견을 표현하면서 MS가 주당 31달러에 자발적 인수 제의를 한 이후 지난 2주 동안 양쪽 주식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 야후측 투자자들은 자기들의 해당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기회가 있었다.

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자는 “투자자들은 중간에서 양측 모두에 영향을 주어 최상의 이익을 얻는 데 매우 능숙하다. 그들은 아마도 야후에 가능한 한 최상의 제안을 받아내라고 요구하겠지만, 그 계약 자체가 무산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트릭스 애셋 어드바이저가 바로 그 범주에 해당한다. 자산 규모가 16억달러 정도인 매트릭스는 MS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며 최근에는 야후 주식도 소유하고 있다.

MS 주식이 주당 20달러 중반일 때 매입한 매트릭스는 1월에 야후를 주시하면서 43만5,000주를 매입했다.

이 회사의 야후에 대한 입장이 MS 소유권에 못 미치기는 하지만 매트릭스는 야후가 더 높은 가격을 받으려고 하는 것을 지지한다.

매트릭스 애셋 어드바이저의 최고 투자 자문 책임자인 데이빗 캐츠는 “MS의 현재 주가는 사실상 공정하다. MS가 조금 더 내려고 한다면 협상에 다소 여유가 생길 것이다. 야후가 주당 4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33~35달러 정도면 말이 되지 않겠는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그 정도면 양측 모두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MS의 기업 인수 제안이 발표된 이후 MS의 주가가 압력을 받고 있지만, 캐츠는 그것이 단기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MS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야후 인수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츠는 “우리는 MS 이사회가 인터넷 검색 및 광고 분야에서 지배적인 프랜차이즈를 가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들이 많은 돈을 쓰고도 이 분야에서 별로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것은 그들로서는 의미 있는 시장 참여 기업이 되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야후는 뉴스 코프(News Corp.) 및 AOL과 협상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캐츠는 야후가 결국 조만간 그 가치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야후가 엉거주춤한 단계에 머무르는 기간이 더 길수록 그 가치가 약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의하면, 야후와 뉴스코프는 인기 있는 마이스페이스닷컴과 같은 뉴스코프의 일부 자산 및 기타 폭스 인터랙티브 미디어 그룹 웹 사이트들을 주고 대신 야후 투자 지분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 협의 중이다.

일부 관측통들은 뉴스코프가 야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미디어 회사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한 소식통은 보도된 뉴스코프-야후 협상에 대해 CNET News.com에 “다른 몇몇 거대 언론 회사들과 조만간 비슷한 (협상)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소식통은 그들이 아마도 방해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이 많은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무언가는 있다”라는 것이다.

야후와 MS가 야후의 주주 기반을 평가하고 있으므로, 그들은 양쪽 모두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 그들의 주식을 평가하는 방식, 그리고 해당 각 투자 회사들이 의결권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예: 펀드 별로 결정하느냐 회사 차원에서 결정하느냐)에 유의할 것이라고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자들은 말한다.

일단 분석이 다 끝나면 인수 금액을 올릴 것이냐, (경영권 장악을 위한) 주식 공개 매입을 시작할 것이냐, 아니면 이사 의결권을 놓고 의결권 대리 행사전을 시작할 것이냐를 판단하는 힘든 단계가 시작될 것이라고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자들은 말했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portal/0,39031333,39165996,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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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직장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금융상품은 단연 펀드가 아닐까 싶은데요.

● 앵커: 그렇지만 열기에 비해서 펀드에 대해 제대로 알고 관리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수정 아나운서와 얘기 나눠보죠.

안녕하세요.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펀드도 공부를 좀 하면 많이 도움이 되겠죠?

● 기자: 그렇습니다.

적금 같은 경우는 가입해고 잊어버리고 있어도 그만이지만 펀드 같은 경우는 큰 손실이 날 수도 있고 또 이익이 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철저히 사전에 공부를 하셔야겠는데요.

환매결정이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어떻게 준비를 하시면 될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펀드를 시작한 직장인 임주연 씨는 그 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펀드에 대해 공부해 왔습니다.

경제전문지를 통해 꾸준히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기본이고 증권회사에서 개최하는 무료강좌에서 인터넷을 통한 유료강좌까지 가능한 다양한 방법으로 펀드관련지식을 쌓아왔는데요.

그 결과 지금은 임 씨가 가입한 15개 펀드를 본인이 직접 관리할 만큼 자신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어떤 정보를 얻는 게 좋을지 대충 기준이 섰기 때문에 무료 사이트에도 굉장히 좋은 것들이 많거든, 동영상 강좌도 그렇고 그런 것들이 많아서...

● 기자: 하지만 일상에 바쁜 주부나 직장인들이 임 씨처럼 직접 찾아다니며 공부를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요.

전문가들은 잠깐 시간을 내어 몇 군 금융사이트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펀드의 개념과 가입방법, 그리고 운영실적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펀드의 개념과 종류, 선택 요령 등이 궁금하다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활용해 볼 만한데요.

소비자정보실을 통해서 소비자 유의사항을 클릭한 후 알기쉬운 펀드투자를 검색하면 펀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또한 자산운용협회 사이트를 활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펀드 가입 요령부터 가입 후 운영실적, 해당운용사와 펀드매니저의 신뢰도까지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사가 믿을 만한 곳인지 영업은 잘하고 있는 곳인지 매니저는 믿을 만한 사람인지 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 볼 수가 있습니다.

● 기자: 최근에는 초보자를 위해 만화 등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펀드를 설명해놓은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요.

잠깐 짬을 이용해 본인의 수준에 맞는 책 한 권을 골라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펀드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앵커: 좋은 펀드를 고르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일 텐데 참 쉽지는 않아요.

● 기자: 그렇습니다.

우우선 좋은 펀드 하면 수익을 많이 내고 원금손실이 없는 것을 말하지 않겠습까?

그런데 이 수익률을 볼 때도 잘 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홍보물에 나와 있는 수익률 수치를 그냥 보실 것이 아니라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를 잘 보셔야겠고요.

여러 상품을 놓고 동일기간을 비교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외 어떤 점들을 유의하면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올 10월까지 국내 펀드상품에 몰린 투자금액은 자그마치 약 278조원으로 우리나라 1년치 예산을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 인터뷰: 8500개가 넘는다고 그러죠.

미국보다 많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라고 해요.

그렇다 보니까 수많은 펀드 중에 이른바 괜찮은, 알짜펀드를 고르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 기자: 전문가들은 다음 2가지를 특히 강조합니다.

펀드를 선택할 때 투자자들이 가장 크게 주목하는 것이 바로 수익률인데요.

초보투자자일수록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만 보고 가입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익률을 따질 때는 2, 3개월의 단기가 아니라 최소 1년 이상의 수익률과 함께 해당 펀드가 얼마나 꾸준히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인터뷰: 오랫동안 시장에서 신뢰받아온 명품펀드를 고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고요.

또 하나는 동일한 유형의펀드 중에서 꾸준히 상위그룹에 수익률이 드는 그런 펀드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 기자: 펀드는 운용사의 안전성이 중요한데요.

투자회사의 경영진이나 펀드매니저가 자주 바뀐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대상에 있어서도 전혀 상관없는 종목으로의 잦은 이동은 경계하는 것이 좋은데요.

● 인터뷰: 좋은 펀드는 투자전략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는 그러니까 투자대상이 명확하고 그 투자대상을 잘 고수하는 그런 명쾌하고 단순한 펀드가 매우 좋은 펀드입니다.

● 기자: 올 9월 말 현재 우리나라 펀드 계좌 수는 약 1930만개에 달해 바야흐로 1가구 1계좌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야 말로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투자보다는 꾸준한 정보수집을 통해서 나름의 노하우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 앵커: 펀드가 저축이 아니라 투자다, 이런 말이 인상적인데요.

● 기자: 투자할 때 가장 나쁜 방식이 어떤 것인 줄 아십니까?

다른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할 때 뒤늦게 뛰어들었다가 장이 조금만 하락하면 놀라서 환매해 버리는 그런 경우인데요.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수익을 남길 수 없습니다.

길게 보고 투자를 하셔야겠고요.

그리고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지키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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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장마철?'

직장인 3년차 김모씨(33)는 지난달부터 주변에서 "장마 들었어"란 질문을 많이 받았다.

"장마가 뭐지" 궁금해 물어보니 장기주택마련저축ㆍ펀드의 준말이란다.

'아,연말 소득공제를 많이 받는다고 신문에 많이 나는 그 상품말이구나.'

결산이다,망년회다 바쁘게 살다보니 지난해 12월을 그냥 지나쳤던 김씨는 문득 올 1월 옆자리 동료가 140만원을 환급받을 때 자신은 오히려 12만원을 더 토해냈던 아픈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래,장마를 들면 1월에 나도 환급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이거지!" 김씨는 올해 장마를 이용해 절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지금 300만원 넣어도 세금만 21만∼46만원 돌려받아

금융전문가들은 장마를 현존하는 최고의 금융상품이라고 이야기한다.

금융상품 수익률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세금인데,가입 후 7년 만 지나면 이자수익에 대해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데다 매년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까지 듬뿍 받을 수 있기 때문.절세혜택이 큰 만큼 가입 조건이 까다롭다.

만 18세 이상 근로자이면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공시지가 3억원 이하)을 소유한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다.

분기당 300만원씩,연간 1200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으며 연간 300만원 한도에서 불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금 당장 300만원을 넣는다면 12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이럴 경우 당장 내년 초에 연봉이 4000만원가량이라면 21만6000원,연봉이 1억원을 넘으면 46만20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가입기한은 7년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가입 후 7년이 지나야 한다는 의미다.

7년 이내에 출금하거나 해약한다면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한다.

또 5년 이내에 해지할 경우 소득공제를 받았던 세금을 물어내야 한다.

이 때문에 여러 혜택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가입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재무설계 바탕 위에서 가입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마저축의 경우 이자율이 은행별로 4.5∼5.3% 정도다.

거의 비슷한 구조에 이자율도 대동소이하므로 자신의 주거래은행에서 가입하는 것이 수수료 면제 등 다른 여러 가지 혜택 등을 누리는 데 좋다.

◆펀드로 비과세,세제혜택에 고수익률까지

저축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한다면 장기주택마련펀드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세금 효과는 기본이고 증시 상황에 따라 고수익률까지 '꿩 먹고 알 먹는' 효자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 펀드가 대중화되기 전,은행에서 가입한 장마저축을 장마펀드로 갈아타는 이들도 늘고 있다.

김인응 우리은행 강남교보타워지점 프라이빗뱅킹(PB)팀장은 "장기주택마련펀드는 소득공제뿐 아니라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적극적인 재테크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만18세 이상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1주택 소유자인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300만원,저축기간은 7년이라는 기본적인 요건은 저축상품과 같다.

그러나 간접투자상품으로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는 만큼 시장 상황에 따라 초과수익률부터 원금손실까지 가능한 실적배당부 상품이라는 점이 다르다.

장마펀드의 경우 펀드유형이 채권형부터 주식형까지 다르고 수익률도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펀드 속에 어떤 종목이 들었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성향에 맞춰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안정적인 채권형이나 혼합형 펀드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올 들어 주식 붐을 타고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주식형도 나온 상태다.

한국펀드평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설정액 200억원 이상의 대형펀드만 놓고 봤을 때 주식혼합형인 '하나UBS파워장기주택마련채권혼합1'(하나UBS자산운용)의 경우 1년 수익률이 30.33%(11월2일 기준)나 된다.

그러나 채권형인 '부자아빠장기주택마련채권A-1'(한국투자신탁운용)은 1년 수익률이 2.93%로 은행권의 장마저축에도 못미치고 있다.

◆'장마 쪼개기'로 수익률 극대화

장마저축과 장마펀드 중 어느 것에 가입할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둘 다 가입하는 게 상책이다.

이른바 '장마 쪼개기'다.

장마 상품의 경우 통장 수와 관계없이 저축과 펀드를 합쳐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일단 둘 다 가입한 뒤 요즘처럼 증시가 상승장이면 펀드에 돈을 많이 넣고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저축액을 늘리는 식으로 투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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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주도 안 돼 무려 4조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몰린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미래에셋인사이트혼합형모’)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룡 펀드’로 등장한 인사이트 펀드는 펀드시장에서 블랙홀처럼 변하고 있다. 시중자금을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인사이트펀드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수익과 펀드 전문가들이 보는 기대수익 사이에 상당한 편차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향후 수익률 등락에 따른 민원분쟁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폭발하는 인사이트 펀드=1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인사이트 펀드 설정액은 지난달 31일 1조5796억원으로 출발, 11일 현재 3조7886억원으로 늘어났다.

수탁고 증가액은 11월1일 154억원에 그쳤으나 2일 5265억원, 5일 5945억원, 6일 3622억원에 이르렀다. 홍콩증시가 크게 떨어진 지난주 중반 이후에는 증가액이 줄었지만 그래도 매일 2000억원 이상이 몰려들고 있다. 7일 2579억원, 8월 2155억원, 9일 2368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수탁고가 웬만한 펀드의 전체 수탁고와 맞먹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1주일 동안 겨우 486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상당수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은 줄어들고 있다.

일부 투자자는 국내 주식펀드를 환매해 인사이트 펀드에 투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금이 쏠리면서 경고음도 터져나온다. 김주현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2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갑자기 규모가 커진 만큼 감독당국 입장에서 법적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은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특정 펀드를 떠나 일단 갑자기 규모가 커지고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 그만큼 위험도 커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투자자와 전문가의 기대수익률 차이 심하다=펀드 전문가들은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가 MSCI월드인덱스를 벤치마킹한다고 했기에 대략 20% 안팎의 수익률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취재팀이 인사이트 펀드 투자자 5명을 접촉한 결과 이들 가운데 3명은 연간 4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기대수익률을 묻는 질문에 2명은 각각 15∼20%, 20%를 답한 반면 나머지 3명은 각각 40%, 90%, 100%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간 40%의 수익률을 기대한 회사원 김모(28)씨는 “인사이트 펀드를 잘 모르지만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다른 펀드의 실적이 좋으니 이 펀드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연간 15∼20%의 수익을 기대한 중년의 여성은 펀드의 특징이나 장단점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잘 모른다. 주변의 권유로 가입했다”고 말했다.

펀드 전문가들은 “인사이트 펀드가 유망 자산군에 탄력적으로 투자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변동성 위험을 줄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 운영전략이 공개되지 않는 점은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주식상품에 투자되기에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적정 비율로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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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수단에는 크게 나누어서

주식, 펀드, 채권, 적금, 예금, 부동산투자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주식과 펀드 문제네요

주식은 주식회사가 자본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말하는데
그걸 사는걸 매수라고 하며 산 사람을 투자자 또는 주주라고 합니다

주식은 직접투자이지만 펀드는 간접투자상품입니다

 1.  펀드는 펀드를 운용하는 사람이 투자자를 모집하는데  펀드투자는 그 펀드운용사에 돈을 집어넣음으로써
     그 펀드에 가입을 하는거고 그 운용수익을 골고루 투자자에게 나누어주는 방식입니다

 2. 펀드는 간접투자상품이지만 주식은 직접투자 방식입니다

 3. 펀드는 주식처럼 팔고사는게 아닙니다

 * 펀드를 들어서 만기가 되면 결산을 해서 투자자에게 나누어 줍니다
   중간에 해약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럴 경우 환매 수수료를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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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란?

고객이 펀드에 가입한다는 것은 자산운용사가 발행하는 수익증권을 구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이 투자한 돈을 되찾으려면 운용사 입장에선 수익증권을 되사야 하기 때문에 환매라고 한다. 고객이 수시로 환매를 하게 되면 운용사 입장에선 투자금을 운용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따라서 투자자가 환매를 원할 경우 최소 기간을 정해두고 제한하면서, 그 이전에 환매하면 적잖은 수수료를 물리고 있다. 통상 3개월 이전에 찾아가면 수익금의 70%, 9개월 이전엔 수익금의 30% 이런 식이다.


◆환매수수료와 세금을 계산해 보자

펀드를 환매할 때는 ‘물어내야 할 돈’이 얼마인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자신의 펀드가 ‘선취수수료’형 펀드라면 당장 환매해도 추가로 낼 수수료가 없다. 가입할 때 이미 투자금액의 일부(통상 1% 안팎)를 미리 수수료로 냈기 때문이다. 반면 ‘후취수수료’ 펀드는 가입한 지 얼마 안돼 펀드를 해지할 경우 그간 거둔 수익의 상당부분을 떼내 운용사에 수수료 명목으로 내야 한다. 흔히 약관에 ‘가입기간 90일 미만이면 70%’라고 적힌 펀드가 이런 상품인데, 이는 수익의 70%를 뱉어내야 한다는 얘기다. 물론 수익이 없었다면 수수료도 없겠지만 1000만원을 벌었는데 700만원을 수수료로 내놔야 한다면 여간 배 아픈 일이 아니다. 일부 펀드는 장기투자를 진작하기 위해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을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잡아 놓기도 한다.

세금도 따져봐야 한다. 주식형 펀드는 역외펀드를 제외하면 수익에 대한 세금이 없다. 다만 장기주택마련펀드 등은 가입 후 5년 이내 해지할 경우 그간 받았던 소득공제 혜택을 전부 물어내야 한다.


◆시계를 보고 팔아라

환매 신청을 했다고 당장 본인의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시간도 걸리고 매일 주가가 달라지다 보니 돌려 받을 금액을 결정하는 기준가격도 바뀐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증시 마감시간인 오후 3시 이전에 펀드 환매를 요청했다면 당일 증시의 종가를 기준으로 얼마를 내줄지를 결정하고, 통상 4일째 되는 날 돈을 내준다. 반면 오후3시 이후에 환매를 신청하면 다음날 열리는 증시까지 반영해 2일째 종가가 기준이 돼 계산되고, 역시 4일째 돈을 돌려준다. 평균 4일(영업일 기준)정도 걸린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주가가 치솟는 날이라면 당일 오후 3시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오후 3시 이후에 환매를 신청했는데 다음 날 주가가 폭락을 한다면 만만찮은 손실을 보게 된다.

◆ 해외펀드는 어떻게

해외주식형 펀드는 이보다 약 2배 가량인 8~9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중국펀드인지, 일본펀드인지, 또 어떤 운용사 펀드인지에 따라 다르다. 한국과의 시차 때문에 오후 5시 전후를 기점으로 기준가를 반영하며 약 8영업일째(또는 9영업일째) 환매액이 들어온다. 그 새 해외증시가 폭등 혹은 폭락할 경우 예상보다 돈을 더 받거나 덜 받는 일도 생긴다. 가장 효과적인 환매를 위해선 환매 규정만으로는 부족하다. 환매의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시장 분석 능력까지 필요하다. 증시 상황이 불투명할 경우엔 한번에 모두 되찾지 말고 몇 번에 나눠 환매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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