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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英FA컵, 4강 대진 확정…김두현의 WBA, 포츠머스와 격돌 이변으로 점철되고 있는 올 시즌 잉글리시 FA컵의 준결승전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에 치러진 대진 추첨에 따라 준결승에 오른 4팀 중 포츠머스를 제외한 나머지 3팀이 2부리그 클럽들로 구성된 가운데 돌풍의 반슬리는 카디프 시티와 맞붙고, 김두현이 소속된 웨스트 브러미치 앨비언(이하 웨스트 브롬)은 포츠머스와 격돌한다. 준결승전은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경기장에서 현지 시간으로 각각 4월 5일과 6일에 나뉘어 펼쳐진다. FA컵에서 BIG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 첼시) 이외의 팀이 우승한 것은 1995년 에버턴 이후 한번도 없었다. 지난 2004년 이후로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외의 팀이 결승에 오른 적도 없다. 4강 중 최상위 리그 팀이 한 팀 밖에 남지.. 더보기
맨유, 포츠머스와 FA컵 4강행 다툼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포츠머스와 FA컵 4강행을 다툰다. 18일(이하 한국시간) FA컵 8강전 대진 추첨 결과 맨유는 포츠머스와 맞붙게 됐다. 격전지는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리버풀을 꺾은 챔피언쉽(2부리그) 반슬리와 8강 원정경기를 치른다. '라이언킹' 이동국(29)의 소속팀 미들스브러는 금일 새벽 챔피언쉽 세필드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뒀다. 오는 27일 홈구장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서 열리는 재경기서 승리할 경우 미들스브러는 안방서 챔피언쉽 카디프 시티와 격돌한다. 한편 김두현(26)의 소속팀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챔피언십)은 리그1(3부리그)의 브리스톨 로버스와 맞붙는다. 설기현(29)의 소속팀 풀럼을 32강전서 제압한 브리스톨 로버스는 지난 1958.. 더보기
'박지성 풀타임' 맨유, 포츠머스 2-0 제압…호날두 2골 올 시즌 첫 풀타임 경기를 소화한 박지성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27)이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츠머스를 꺾고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새벽(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포츠머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웨인 루니와 짝을 이뤄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경기 시작 10분과 13분 만에 연속골을 터트리며 리그 19골을 기록, 아스널 공격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와의 격차를 다시 2골로 벌리며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호날두의 초반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맨유는 막판까지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