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Newfreedom

블로그 이미지
freedom 모든 자유와 시간을 위해.....
by 다크포스
12-08 02:30
  • 680,220Total hit
  • 0Today hit
  • 4Yesterday hit

CALENDAR

«   2021/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프랑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3.18
    프랑스 대형지도에 첫 동해·일본해 병기
  2. 2008.01.22
    커피향 따라, 빵굽는 냄새 따라…진화하는 여행서
  3. 2007.11.07
    나폴레옹 황후가 차던 회중 시계 (2)
  4. 2007.09.10
    30주 연속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고슴도치의 우아함' 작가 바르베리
  5. 2007.08.27
    프랑스의 그랜드캐니언 베르동 (1)

[서울신문]|파리 이종수특파원|프랑스의 대표적 백과사전을 출판하는 유니베르살리스가 출간한 세계경제통감이 처음으로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사진 위)했다.

또 같은 출판사가 펴낸 2008년판 세계지도도 동해를 일본해(Mer du Japon)로 쓴 뒤 괄호 속에 동해라고 해석해도 무난한 동양해(Mer Orientale)로 병기했다. 독도에 대해 ‘리앙쿠르 바위섬(독도;다케시마). 한국이 행정 관할하고 있으며,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아래)이라고 표현해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동해와 독도 표기문제를 꾸준히 연구해온 이진명 리옹3대 교수에 따르면 유니베르살리스가 출간한 세계경제통감 성격의 ‘숫자로 본 세계’ 2008년판에는 동해(Mer de l´Est)라고 병기하고 있다. 또 중국과 영유권 논란이 일고 있는 백두산은 장백산(Changbai-shan)이라고 표기한 대부분의 서양지도와는 달리 백두산(Mt Paekdu)이라고 표기했다.

이진명 교수는 “프랑스의 작은 지도책 3종에 동해를 병기한 경우는 있지만 프랑스의 대표적인 대형 지도에 동해를 병기한 경우는 처음” 이라며 “프랑스의 대표적 지도에 이같이 표현함으로써 주요 언어권의 지도책에 모두 동해를 병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81&aid=0001944759
TRACKBACK 0 AND COMMENT 0



프랑스 제빵 유학생이 쓴‘빵빵빵, 파리’속 파리 빵집 풍경. 카페·치즈·빵 등 한 가지 특화된 소재로 쓴 여행서적들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달 제공

맞춤 정보 담은 기행서 인기

여행서가 진화하고 있다. 1990년대 패키지여행 시대의 애독서 '세계를 간다'나 배낭 여행객의 필독서 '론리 플래닛'류의 종합정보가 아니라, 빵·카페·레스토랑·커피·치즈·와인 등 특화된 맞춤 정보를 담은 기행서가 최근 인기다.

'카페 도쿄'(임윤정 지음·황소자리)는 도쿄 카페들을 곰상곰상 살펴본 견문기로, 지난해 10월 출간돼 1만2000부가 팔렸다. 수제 잼을 맛볼 수 있는 곳, 희망자에게 카페 운영을 하루 동안 맡기는 곳 등 이색 카페들을 1년간 돌아본 인상기를 담았다. "무거운 사유 대신 젊은 감각을 내세운 테마 여행이 시대 조류에 잘 맞아 떨어졌다"고 출판사측은 분석한다.

프랑스 제빵 장인들이 전하는 맛의 비결과 가볼 만한 추천 파리 빵집 정보를 수록한 '빵빵빵, 파리'(양진숙·달)는 한 달 만에 초판 3000부가 다 나갔다. 파리에서 2년 동안 제빵 유학을 경험한 저자의 블로그를 우연히 접한 출판사측이 책 출간을 제의했다. 푸아그라와 어울리는 '뺑 오 누와 레젱', 까망베르 치즈와 잘 맞는 '뺑 드 쏭' 같은 미각 정보도 전한다.

이와 함께 서점에서 눈길을 끄는 테마 여행서들은 다양하다. 케냐·탄자니아·에티오피아·터키 등 커피 원산지와 전파경로를 좇아간 역사 여행서 '커피기행'(박종만·효형), 영화 속 명장면을 다니며 감상과 정보를 입힌 '필름 속을 걷다'(이동진·예담), 뉴욕 거리의 현대 미술품들을 채집한 '아트 앤 더 시티'(양은희·랜덤하우스), 요리사의 뉴욕 레스토랑 방문기 '접시에 뉴욕을 담다'(김운희·그루비주얼), 프랑스·스위스 치즈를 통해 유럽 문화를 반추한 '민희, 치즈에 빠져 유럽을 누비다'(이민희·고즈윈), 유럽의 별난 숙소들을 꼽아낸 '유럽 숙소여행'(미노·즐거운 상상), 와인 전문가가 피에몬테·토스카나 등 원산지를 8년간 돌며 기록한 '이탈리아 와인 기행'(김혁·학산문화사)….

여행서의 다양화·세분화는 주5일 근무체제가 확산되고 디지털 카메라 사용이 보편화된 2~3년 전 본격화됐다고 지평님 황소자리 대표는 말한다. "여유 있게 취미를 즐기며 막힘 없는 현지어로 현지인을 모사할 수 있는 다양한 필자가 등장했고, 그들이 블로그를 통해 글과 이미지를 축적해 놓아 책을 내기도 쉬워졌다."

테마 기행서는 외국 문화·여행에 친밀한 젊은 독자들이 호응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김은옥 교보문고 광화문점 북마스터는 "여행서적은 방학이나 휴가철과 무관하게 꾸준히 나간다"고 말했다. 테마 여행서의 진화는 예서 멎지 않을 것 같다. 이병률 도서출판 달 대표는 "오지에서 특정 소수 부족과 함께 생활해 본 체험 같은, 도전과 실험을 녹인 다양한 형태의 여행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크리스티 경매가 언론 프리뷰를 통해 공개한 보석 회중 시계.18k 금과 에나멜,다이아몬드로 만든 이 시계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첫번째 부인 조세핀이 사용한 것으로 오는 12일 열리는 보석류 및 와인 경매에서 12만-24만 스위스 프랑(9천5백-1억9천만원)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TRACKBACK 0 AND COMMENT 2
  1. Favicon of http://hotgirlz2008.net/free-site-video-xxx BlogIcon free site video xxx 2008.03.13 05:46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2. Favicon of http://magnificentchica.net/wet/reebok-basketball-uniform BlogIcon reebok basketball uniform 2008.05.23 05:30 address edit/delete reply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인간을 보는 눈 뜨게 해준 것은 철학보다는 문학"
문학 전념하려 철학교사 그만두고 여행 준비중
"일본문화에 관심많아… 한국선 굿 구경하고 싶어"

지난달 말 국내 출간된 장편 <고슴도치의 우아함>(아르테 발행)의 작가 뮈리엘 바르베리(38)씨는 우리에겐 다소 낯설지만 조국 프랑스 문단에선 ‘앙팡테리블’(무서운 신예)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에도 번역된 데뷔작 <맛>(2000)을 쓴 지 6년만인 작년 8월에 내놓은 그의 두 번째 장편은 비평계와 언론의 무관심을 뚫고 그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30주 연속 프랑스 베스트셀러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공쿠르상, 페미나상 등 유수 문학상이 집중된 10, 11월을 겨냥해 700권 안팎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도 이 책은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하며 60만 권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파리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바르베리씨는 이번 작품의 성공으로 고등학교 철학 교사직을 그만 두고 심리학자인 남편과 함께 아시아 등지를 여행할 채비를 하고 있다. 내년엔 일본 교토에 머물며 세 번째 작품을 집필할 계획이다. 주한 프랑스문화원 초청으로 10월 1~6일 방한 예정인 작가와 이메일 인터뷰를 가졌다.

-심플한 서사와 철학적 사유를 결합된, 독특한 소설이다. 읽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은데도 큰 인기를 끈 비결은 뭘까.

“예상 밖의 성공에 나도 놀랐다. 어휘, 내용이 어려워 잘 팔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서점 관계자나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이변’을 일으켰다. 현재 한국을 비롯, 20개국과 번역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흥행 요인을 찾는 일은 그만두려 한다. 그래야 이 행복감 속에서 근심없이 차기작을 쓸 수 있을 테니까.”

-뛰어난 교양을 감추고 사는 수위 아줌마 르네와 자살을 꿈꾸는 영민한 소녀 팔로마를 화자로 세웠다. 서로 다른 두 목소리는 당신의 어떤 면을 대변하나.

“둘을 통해 내 취향과 혐오를 드러내려 했다. 두 사람 모두 존재의 비극을 깊이 깨닫고 있는데, 팔로마는 그것을 사춘기다운 열정에 실어 표현하는 반면 르네는 섬세함과 지적인 성숙함을 갖추고 진중하게 대처한다.”

-상류층의 위선에 대한 비판이 날카롭다. 르네의 죽음이 팔로마의 삶의 의욕을 북돋는 결말도 인상적이다. 작품에 담은 메시지가 궁금하다.

“이 책엔 분명 사회적이고 풍자적인 측면이 있다. 하지만 이는 인간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기 위한 부차적 요소일 뿐 작품의 핵심은 아니다. 이번 소설은 특정한 메시지가 아닌, 고독한 두 주인공이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보여주려 쓴 것이다. 집착에서 벗어나 조화를 꾀하고, 혼돈 속에서 아름다움을 구하려는 그들의 모습이 메시지라면 메시지다.”

-정신분석학, 현상학 등 철학의 무용성을 지적하는 구절이 눈에 띈다. 문학에 전념하려 철학 교사를 그만둔 당신의 결정과 무관치 않은 듯하다.

“오랫동안 철학 공부를 했음에도 나를 감동시키고 내 눈을 틔웠으며, 나아가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준 것은 문학임을 최근에야 깨달았다. 그동안 읽어온 위대한 철학서의 권위를 부인하진 않지만, 문학적 글을 읽을 때 비로소 내면의 시적 충동을 따라 ‘완벽한 의미’에 다가설 수 있다.”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보단 고급 문화 취향이 도드라져 보이기도 한다. 제목으로 보면 ‘고슴도치’보단 ‘우아함’에 방점을 찍은 것 아닌가.

“구체적 사회상을 배경으로 삼지만 이 책이 ‘우아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지적은 옳다. 사회적이기보단 미적인 텍스트랄까. 하지만 ‘고급 문화’란 용어엔 동의하지 않는다. 르네의 주장도 고전 문화, 엘리트 문화, 대중 문화를 가르는 명확한 경계는 없다는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8&article_id=0000398471&section_id=103&section_id2=243&menu_id=103
TRACKBACK 0 AND COMMENT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트다쥐르 해안에서 북쪽으로 1시간 가량 올라가면 흔히 프랑스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깊은 계곡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실제로 이 베르동(Verdon) 계곡은 유럽에서 그 규모가 가장 크고, 깊이도 가장 깊다. 게다가 이 계곡 한쪽에는 넓디 넓은 인공호수가 펼쳐져 있어 더욱 경치가 수려하다. 동서로 뻗어 있는 이 계곡은 남쪽이나 북쪽 어느 방향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지도 오른쪽 아래 아르튀비 다리가 표시돼 있는데, 2차대전 중에 군사용 목적으로 건설된 이 다리는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높이는 약 180m 가량으로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아래 코발트 빛 계곡물과 어울려 경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점프 비용은 1인당 98유로로, 단체일 경우는 조금 더 싸다.

여기서부터 계곡을 오른쪽으로 끼고 구불구불 절경이 펼쳐지는데, 중간 중간에 전망대가 조성돼 있어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한참을 지나다 보면 점심 먹기 좋은 마을인 에긴느에 당도하게 된다. 이 마을에서는 생트 크르와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인구가 겨우 100여 명에 불과한 이 마을에는 호텔과 식당도 여러 군데 있고, 중세 당시 지어진 작은 성도 있어 하룻밤 쉬기에 안성 마춤이다. 이곳 마을 전체 식당에서는 오늘의 요리를 ‘토끼요리’라고 말해, 아마도 재료를 공동구매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이곳은 토끼 요리와 양구이 요리로 유명하다.

이 근처는 2차 대전 당시 지중해로 상륙한 연합군이 독일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던 곳으로 유명하다. 계곡 남쪽의 드리가냥이라는 중소도시에는 미군묘지가 잘 조성돼 있고, 계곡과 이 마을 사이에는 유럽에서 가장 넓다는 포병 사격장이 있기도 하다. 에긴느를 떠나 약 1시간쯤 가다보면 이번에는 계곡 북쪽 도로로 접어들게 된다. 이곳도 역시 천길 낭떠러지 밑으로 물감같은 코발트빛의 물이 유유히 흐른다.

중간쯤에는 ‘절경전망대’라는 이름을 가진 거대한 전망대와 산장, 스낵코너가 있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지도에서 보면 라 팔뤼라는 마을이 있는데 카누를 좋아하는사람은 이곳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고, 캠핑장도 곳곳에 마련돼 있다.

또 여기서 북쪽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다 보면 카스텔란이라는 작은 마을이 나타난다. 이 마을은 나폴레옹이 유배지인 엘바섬에서 탈출해 파리로 올라 갔던 소위 ‘나폴레옹의 길’ 위에 위치해 있다.

그 당시 카스텔란은 주교가 살았을 만큼 종교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요충지였다고 한다. 행정적으로는 도청이 있던 북쪽의 디느 다음가는 일종의 부도청이 위치해 있었다. 당시 이곳의 부지사는 지사를 시켜주겠다는 나폴레옹의 말만 믿고 갖은 진수성찬을 대접하고 술까지 내놓았다고 한다. 이후 나폴레옹의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자 부지사의 운명은 어찌 되었을까. 잠시, 역사의 아이러니를 생각해보는 것도 베르동계곡 여행에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멋진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산 너머 샹그리라  (0) 2007.11.16
Australia 멋진 장면  (0) 2007.10.08
프랑스의 그랜드캐니언 베르동  (1) 2007.08.27
어느 쾌적한 날  (0) 2007.08.14
옆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0) 2007.08.14
호주의 관광명소  (0) 2007.08.10
TRACKBACK 0 AND COMMENT 1
  1. Favicon of http://wet-women-2008.com/view/city-map-virginia BlogIcon city map virginia 2008.03.13 06:10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534)
멋진 사진들 (8)
배경화면들 (3)
.NET (112)
연애이슈 (65)
게임관련 (15)
경제 이슈 (60)
모델 (0)
사진(취미) (14)
노래 (8)
호주워킹홀리데이 (11)
Javascript (2)
Ajax (4)
스포츠 (74)
우주/과학/생활 (95)
Windows 2008 (19)
Silverlight (2)
여행 (6)
MS 자격증 (2)
해외이슈 (4)
IT정보 (16)
Server (5)
애니매이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