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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MS와 기싸움에 속타는 야후 대주주 야후의 몸값 올리기 전략 때문에 MS만큼 속이 타는 이들이 있다. 바로 MS 주식도 함께 갖고 있는 야후의 많은 대주주들이다. 여기서 상당수는 양사 중 MS 쪽에 투자한 비중이 더 크다. 야후가 MS를 상대로 강력하게 나갈수록 이들이 지불해야 할 돈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때문에 이들이 야후 내부에서 MS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M&A 리서치 리스크메트릭스 이사인 크리스 영은 “야후가 받고 있는 압력이 바로 이것이다. 야후 투자자들이 야후보다 MS 주식을 더 적게 소유하고 있다면 압력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지난 12월31일 기준으로 야후의 최대 투자자인 캐피털 그룹의 캐피털 리서치 글로벌 투자자들과 캐피털 월드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MS 주식은 5억2,360만달.. 더보기
야후와의 인수합병 대결, MS의 다음 행보는? 야후가 현재까지의 인수 조건을 거절한 가운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MS) 측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몇몇 애널리스트와 투자자 그리고 관련 법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남은 2개의 옵션 중 하나를 고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지금까지 제시한 금액인 446억달러를 상회하는 액수를 다시 제안하고, 야후가 이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것. 나머지 하나는 적대적 인수 합병을 통해 야후 측 이사회를 장악하는 방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후의 베팅 가격을 제시하기 전에 몇 번의 추가 움직임을 거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수 가격 싸움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소 주당 35달러까지는.. 더보기